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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앙주(廣州) 현(헌)님께 화답하며ㅡ
2017년 04월 09일 22시 46분  조회:1193  추천:0  작성자: 죽림

"문혁"시기,-

"傳聯" 때,

이눔아의 형님, 누님 또래들이 북경으로 갔다온거여.

그렇게도 성스러운, 가고싶은 북경으로 말이우.

 

그때 우리 마을 한 청년도 북경에서 "毛"를 접견받은 모양이야...

말이 접견이지 천안문광장에서 

"毛"께서 무개차로 "홍위병" 앞을 지나간는걸 본거야...

 

북경에 갔다온 후,

한 사원이 그 청년을 보고

"毛"를 봤다는데 "毛"께서 어떻게 생겼씁데하니깐,

그 청년이 왈;-

우리는 천안문광장에서 "毛"님을 "비시깨(성냥)꽁다리"만한것을 보았쏘!...

경애하는 "毛"를 "성냥꽁다리"에 비겨 말했다고

그후, 써거지게 "피둬" 맞아짐...

핫,ㅡ

 

그 "문혁"시기,-

북경으로 "츠우안랜" 갔다 온 청년들이 많았씁지비...

시골 촌빠들이 어쩌다 북경으로 가며 오며 한거여.

기차를 처음 보고 또 기차를 처음 타본거짐...

그래 갔다온후, 기차를 타본 얘기를 하는데

"기차대가리가 기차바곤을 많이 끌고 길게 누워 가는데 엄청 빠르다구"...

 

우리 마을 적비생산조 아바이가 그 청년한테 묻기로;-

"그래 그 기차대가리가 우리 생산대 종목쇠대가리만 합데?...

그리구스리 기차가 길게 누워 간다하는데

서서가면 엄청 더더욱 빨리 가겠구먼!..."

핫,ㅡ

 

역시 "문혁"시기,ㅡ

한창 겨울 적비생산고조가 한창 열을 올릴 때,

ㄹ ㄱ 공사에서 "毛"동지의 초상화를 가져가라는 통지가 각 생산대에 하달.

하여 우리 마을 순두리가 공사에 가 가져왔었는데

가져올 때 "毛" 초상화를 벼짚새끼로 묶어온거여...

그 성스러운 "毛" 초상화를 짐을 묶듯이 벼짚새끼로 묶어 왔다고

또 써거지게 투쟁재를 맞았잼두...

핫,ㅡ

 

또 "문혁"시기 뒷끝,-

그때는 늘 "피린피쿵"하면서 대자보를 써었는데

꼭 서두에 "毛"의 교시가 들어가야 되는거여.

우리 마을 어떤 적극분자가 대자보를 썼는데ㅠ

격식대로 서두에 "毛"의 최고지시를 

먹붓글씨를 휘날려 멋찌게 썼는데말이꾸마,

"毛"의 최고지시를 붉은 글씨로 쓰지 않고

쌔까만 검은 먹 글씨로 썼다고 

역시 써거지게 투쟁재 맞았잼껴...

핫,ㅡ

 


=용두레 우물가 동네에서 죽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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