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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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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위하여"를 론한다. 댓글:  조회:2176  추천:0  2007-12-28
"위하여"를 론한다.     "위하여"란 말은 많은 문건에서 거의 다 볼수 있는 말이다. 그 격식을 보면 대체로 "... 위하여 ... 결정한다"이다. 그 어떤 일을 포치하나 다 정당한 리유가 있다는것을 설명하여준다. 그래서인지 그 "위하여"가 어떤 경우의 술좌석에서도 쓰이게 된다. 술을 마시는것도 무엇을 "위하여" 마신다는 뜻이다.     어떤 분들을 글을 잘 쓴다. 글을 쓰는 목적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란다. 하지만 글을 쓸라치면 여러번의 수개를 거친다. 글자사용이거나 언어문법상의 문제는 아니란다. 그 목적은 유일하게 다른 사람 특히는 그 방면의 공작을 책임진 그 어느분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느라고 하는 일이다. 한 방면으로는 그리하여야 매체에 오를수 있고 또 자신에게도 불필요한 시끄러움이 더해지지 않는단다. 그러니 그런분들도 자연히 그들로서의 "위하여" 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나자신으로의 "위하여"를 써본다. "교육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고 교육에서의 형식주의를 제거하기 위하여 이러한 잡담을 쓴다." 실은 평론이라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그 글들이 다른 사람의 반감만 자아내는 잡담으로 되였다. 간단히 행정명령으로 완성할수 있는 일이 나의 그 잡담때문에 복잡해졌다는것이다. 그래서인지 나도 이제는 평론이라는 말보다도 잡담이라는 말이 귀에 더 잘 들어온다. 잡담이라고 했으니 더 큰 자유공간이 있는것이다. 평론을 쓰는것처럼 신경을 곤두세우고 모든 방면의 모든 문제를 다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다. 잡담이라고 했다는것은 또 쓸테면 콱 쓰라는 뜻도 내포되여있다. 쓴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라구... 그러니 쓰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닌가? 그러니 잡담이라 하더라도 쓰는 자유만은 있다는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 자유를 싫다할 리유는 없는것이다.     "금은 그 어디에서나 빛을 낸다"는 말이 있다. 그런 연유로 어떤 사람은 빛을 내면 다 "금"인가고 생각한다. 실상 금이 귀중한 품질의 하나가 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철이나 동과 같은 금속은 쉽게 변질하는 성질이 있다. 환경이 어지간하게 적합하기만 하면 그 빛을 내는 성질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금은 그렇지 않다. 대다수의 자연환경 혹은 매우 많은 특수한 조건에서도 금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금은 어디에 두어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땅속에 몇백년을 묻혀있더라도 해빛아래에 나타나면 그전 그대로 빛을 낸다. 그래서 금이 귀중한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한다는것은 어떤 추구나 목표가 있다는것을 말한다. 추구나 목표가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노력하는 방향이 있을것이고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노력하는 동력이 있는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한다는것은 어떤 리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말한다. 그리고 리상을 실현하는 과정은 대다수 사람들의 리익을 발전시키는 과정과 일치되여야 한다. 그래야만 "집체적인 리익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개인의 리익을 발전시킨다"는것을 체득할수 있는것이다. 그러한 리상을 실현하는 데는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될수 없고 그 대다수 사람의 지헤와 힘을 동원해야 하는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한다는것은 그것을 위하여 그 어떤 대가도 아끼지 않는다는 뜻이 포함된다. 그것은 모택동어록중의 <공산당인들은 죽음도 무서워하지 않는데 곤난을 두려워하겠는가>와도 같은것이다. 이런 각도로 말할때 "위하여"를 부른 사람은 물러설곳이 없는것이다. 이는 또 《편안하게 살려거든 불의에 외면하라. 그러나 사람답게 살려거든 그에 도전하라》는 김학철의 말과도 같다고 할수 있다.     누구를 "위하여" 한다는것은 진정으로 그들의 리익을 도모하고 그 들의 발전을 위하여 일을 하는것을 말한다. 그러기에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언제나 그들자신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양할수 있는데 이는 "좋은 일을 잘하는" 전제조건이다.     누구를 "위하여" 한다는것은 주는것만 연구하고 받는것은 연구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처음부터 무엇을 받기 위해 주는것이였다면 그것은 장사하는 사람의 행위이지 그 누구를 "위하여" 하는 일이 아닌것이다.      누구를 "위하여" 한다는것은 념원상에서 남을 위하여 할뿐만아니라 사실상에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러한 혜택을 받게 해야 한다. 말로는 남을 위하여 한다고 한 일이 그들로 하여금 사실상의 리익을 얻게 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기편에 불과한것이다.     누구를 "위하여" 한다는것은 그 누구에게 새로운 부담을 증가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자면 구체적인 정황을 잘 료해해야만 어떤 일이 유익한것으로 되고 어떤 일이 그냥 부담만으로 되는가를 알수 있다. "조사연구를 하지 않은 사람은 발언권이 없다"는 말이 여기에 잘 어울린다.     그래서 "위하여"란 말은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냥 무슨 일에나 다 "위하여"를 사용하면 그 결과는 "승냥이가 왔다"란 말과 같은 효과를 일으키게 될것이다. 이것이 내가 론하려는 "위하여"이다. 2007년 12월 29일 3시 50분
24    [기층의 목소리]중소학교의 시간표도 가짜를 제거해야 한다. 댓글:  조회:1870  추천:0  2007-12-28
중소학교의 시간표도 가짜를 제거해야 한다. 2007년 11월27일 12:59 래원:<중국교육보> 리화 그림     필자는 일전에 모 학교에 가 친구를 방문할때 고급중학교의 흑판에 명확하게 공시되여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고중2학년의 시간표에 있는 체육단련과는 전부 자습으로 고친다. 친구의 소개에 의하면 이처럼 제멋대로 시간표를 변경하는 현상이 일부 고급중학교에서는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이럴뿐만아니라 어떤 학교에서는 기업에서 가짜장부를 만드는것처럼 두가지 시간표를 만들어내여 한가지는 각급 교육행정부문의 검사에 응부하는데 쓰이고 다른 한가지는 실제교학조작을 지도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혹은 동일한 과정표를 쓴다고 하여도 실시과정에는 매우 큰 학문이 있다고 한다.     례를 들면 일부 소학교 특히는 농촌소학교에서 시간표는 규정대로 안배하지만 실제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문, 수학 두 과목시간만 본다. 일부 학교에서는 규정에 따라 음악, 체육, 미술 등 시간을 설치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중시험전후에는 기타 "주요"학과에 점용된다. 기말이 다가올때면 음체미 등 과정은 또 흔히 3, 5주 앞당겨 끝난다. 시간표에는 소위 연구성과당이 있지만 흔히 "ABC"라고 주석을 단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이 세개의 자모는 각기 어문, 수학, 영어를 대표한다. 앞당겨 문리과를 나누는 고중에서 문과반의 리화생(물리, 화학, 생물)과 리과반의 정사지(정치, 력사, 지리)는 시간표에는 한과목도 빠지지 않지만 설치하지 않은것과 같다.     교육법의 규정에 의하면 학교에서 설치한 과정은 교육규률에 부합되여야 하며 이는 응당 각지 중소학교에서 반드시 엄격히 준수해야 할 기본요구이고 또한 진정 전면적으로 소질교육을 실시하는것이며 사람의 전면발전의 기본보장이다. 이러한 시간표를 가짜로 만드는 현상이 교육사업에 조성하는 손해는 극히 엄중한것이다. 교육행정부문에서는 응당 심입하여조사하고 진실한 정황을 료해하여 "가짜시간표"현상을 제거해야 하며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바로잡고 교육사업이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호남성소양시2중 범선성 <중국교육보> 2007년 11월 27일 제4면
23    시범과와 공개과에 대한 감상 댓글:  조회:1462  추천:1  2007-12-27
시범과와 공개교수에 대한 감상     그전의 과당은 과당활동이 많으면 좋은 과당이라는 말을 들었다. 과당에서 교원과 학생사이의 교류가 많고 학생의 제문이 다양하고 교원의 해답도 아주 잘되였다. 하지만 이런 과당이 만약 미리 설계하여놓은것이라면 그 과당이 보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지만 실제적인 의의가 없는것이다.     설계가 완미한 과당이 무었때문에 긍정을 받을대신 도리여 여러가지로 부정을 받게 되는가? 원인은 교육의 진정한 목적에 있다.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한시간의 완미한 과당을 설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선명한 개성특징을 학생을 배양하는것이다. 학생의 발전이 교육의 주요한 목표이기때문에 과분하게 장식한 과당은 도리여 염오감만 주게 된다. 아무리 설계가 교묘하고 안배가 합리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성공적인 표현이지 성공적인 과당은 아닌것이다.     그러면 시범과와 공개과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일체 준비를 다한다음 여러번의 시연을 거치고 한 과당의 "보기에 아주 완미한" 그런 과당을 보는것외데 다른 방법이 없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시범과이기에 또는 공개과이기에 평소에 하던 좋은 방법을 잘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또 평소보다 더 많은 정력을 들일 필요는 없는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할수록 평소의 과당과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다른 사람의 실제교수에서 모방할 가능성이 더구나 없는것이 아닌가? 그러면 이런 시범과의 진정한 효과가 어떻게 체현되는가? 그냥 다른 교원도 그와 같이 시간을 보고 그와 같은 방법으로 명예나 리익을 쟁취하라는것이 아닌가?     어느 방법이 정확한가를 판단하려면 우선 먼저 시범과거나 공개과를 보는 목적으로부터 분석해야한다. 마찬가지로 시범과거나 공개과가 어째서 중시를 받는가를 알아야 시범과거나 공개과에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알수 있다. 다른 교원을 학습하는 원인이 그 교원이 가르치는 학급의 승학률이 높기때문이라면 그 교원의 경험을 학습하는 목표는 승학률의 제고일것이고; 다른 교원을 학습하는 원인이 그 교원이 노력하여 학생의 학습조건을 개선한것이라면 교학에 필요한 조건을 비교하는 불합리한 경쟁을 할것이며; 다른 교원을 학습하는 원인이 그 교원이 많은 영예와 리익을 얻었기때문이라면 그 교원을 학습하는 목적은 같은 방식으로 영예와 리익을 얻으려는것이고; 다른 교원을 학습하는 원인이 행정적인 명령이 있기때문이라면 그 교원을 학습하는 목적은 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응부에 불과한것이다.     그러니 한 과당의 시범과거나 공개과가 잘되였는가를 알려면 표면현상만 보아서는 안될것이다. 반드시 어째서 그런 현상이 생길수 있고 그 진정한 원인을 찾아내야만 진정으로 시범과 공개과를 다른 교원에게 시범할수 있는 과당으로 되게 할수 있을것이다. 2007년 12월 27일 초고를 완성 
22    [번역문장]소질교육의 목적、층차와 임무 댓글:  조회:2032  추천:0  2007-12-26
소질교육의 목적、층차와 임무     1.하나의 목적     소질교육의 목적은 오직 한가지인데 사람들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이다. 이는 크게 말하면 국민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인데 바로 <결정>에서 지적한 "국민소질의 제고를 근본목적으로 하는것"이다. 작게 말하면 전체 학생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이다. 결정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소질교유은 "학생들의 창신정신과 실천능력의 배양을 중점으로 하여 리상이 있고 도덕이 있으며 문화가 있고 규률을 지키는 덕지체미로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사업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배양하는것이다." 이는 소질교육목적의 심화와 구체화라고 말할수 있다. 반드시 지적해야 할것은 국민과 학생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련계되며 심지어는 기본상에서 일치한것이다. 국민에는 학생이 포함되므로 국민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은 학생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이 포함되며 학생은 국민집체의 구성자이므로 학생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은 자연적으로 국민소질의 제고를 촉진하게 된다. 때문에 학생소질은 국민소질의 기초이고 전제이며 국민소질은 학생소질의 응집 루적과 승화라고 말할수 있다.     2.두개층차     소질교육은 두개 층차로 획분할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으로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이다.     (1) 학생을 배양하여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한다.     학생을 교육하여 사람으로 되게 하는것은 소질교육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학생을 교육하여 다른 사람을 관심할줄 아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남을 돕는것을 락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시작점이다.); 곤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용감하게 진취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사회주의 건설의 수요이다.); 자기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남을 너그럽게 대하며 직무에 충성하고 규률과 법을 준수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민족단결의 수요이고 사회안정의 수요이다.); 간고분투하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우리 나라 인민의 전통미덕이다.); 정정당당한 중국심이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애국을 영광으로 여기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것을 수치로 여기는것인데 이는 중국사람으로서의 제일 기본적인 품질이다.)     (2)학생을 인재로 배양해야 한다.     소질교육을 실시하는것은 반드시 학생을 사람으로 되게 한 기초우에서 학생을 인재로 배양하는것이다. 이 층차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는 다음과 같다.     ●소위 학생을 인재로 배양한다는것은 인츰 그들을 이러저러한 전문인재로 배양한다는것이 아니라 인재로 되기 위한 넓고 두터운 기초를 닦는것을 말한다.중소학교의 과정설치, 활동안배, 교육질량평가, 학교행정관리 등 각 방면의 문제는 모두 이러한 각도로부터 고려해야 한다.     ●학생을 인재로 배양하는것은 현실에 립각해야 할뿐만아니라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세계는 지식경제의 시대에 들어섰는데 그 기본특징은 "3화"로 귀납할수 있다. 즉 지식화, 전지구화, 네트워크화이다. "오고(다섯가지가 높은것)", 즉 높은 과학기술, 치렬한 경쟁, 높은 위험성, 높은 효률, 고도로 되는 창조이다. 그것은 인재에게 높은 소질을 요구한다. "높은 소질"은 하나의 동태적인 개념이으로서 그 내함과 외연은 모두 변화발전중에 있으며 수시로 사회의 발전과 시대의 진보에 따라 부단히 풍부해지며 부단히 충실해지며 부단이 완선된다. 우리는 학생이 인재로 되는것을 위하여 기초를 닦아줄때 반드시 이 점을 고려해야 하며 학생이 장래에 인재로 될수 있는 보편성을 고려해야 하며 인재로 될수 있는 가능성을 넓혀주어야 한다.     ●인재로 되는것과 사람이 되는것은 밀접히 련계되여있다. 사람이 되는것은 인재로 되는 기초이며 반드시 먼저 사람이 되는것을 배워야만 어떤 인재로 되고 어떻게 인재로 될것인가를 론할수 있다.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사람이 될수 없는 사람은 인재로 될수 없으며 인재로 된다 해도 인민에게 나라에 민족에게 그 어떤 좋은점이 있을수 없다. 사람이 되는 것은 인재로 되는 중요한 한가지 내용 혹은 요구인데 어떤 층차 어떤 류형의 인재로 되던지 모두 먼저 사람이 되여야 한다. 사람이 되는것을  안다는것은 인재로 되는 한가지 기본소질이며 이로 인하여 사람이 되는것을 아는가는 인재를 고험하는 한가지 중요한 지표이다. 인재로 되는 것은 사람이 되는것을 아는 사람이 응당한 추구와 제고이다. 사람이 된다는것은 일반적으로 개인과 타인 집체 사회 국가등 방면의 관계를 처리하는것을 가리키는데 그 부족점은 인재의 층차와 류형을 나타낼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매개 사람은 모두 응당 사람이 되는것을 배운 기초상에서 자기를 인재로 배양해야 한다.  사람이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은 서로 제약하고 서로 침투하는과정에 발전하는데 사람이 되는것을 배우면 인재로 되는데 리롭고 인재로 되면 사람이 되는것을 배우는데 리롭다. 그러므로 "사람이 되는 과정은 인재로 되는 과정이고 인재로 되는 과정은 또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이 되는것은 끝이 없고 인재로 되는것도 끝이 없다.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며 또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며 이러한 순환왕복은 종신토록 끝이 없다.     ●사람이 되는데는 고층차와 저층차의 구별이 없으며 어떤 사람에게나 다 공동한 요구가 있으며 이는 최저한의 표준이다. 서로 대비하여볼때 인재로 되는것은 고층차와 저층차의 구별이 있다. 이는 주관과 객관의 두개 방면의 요소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다. 주관방면으로 말하면  매개인의 심신은 모두 부동한 특점이 있으며 일정한 구별도 있는데 이 현실을 승인해야만 구별되게 대할수 있다. 객관방면에서 첫째는 한 나라 한 사회는 부동한 층차 부동한 류형의 인재가 여러가지 공작임무를 담당하고 완성해야 한다. 둘째는 매개인이 처한 가정 교육과 환경의 조건이 일정하게 혹은 매우 크게 차이가 있으므로 동일한 규격의 인재를 배양할수 없다. 이 두가지 객관현실은 반드시 참답게 대해야 한다. 단순하게 주관방면으로 말하면 남송의 사상가 교육가 주희가 말한 몇마디에 매우 풍부한 현실적의의가 있는것이다. "작은 재주가 있으면 작은 인재로 되고 큰 재주가 있으면 큰 인재로 되며 버릴 사람이 없다." (<맹자집주·정성상> 지금 서방에서는 학생을 "적응되는 령역에서 발전시킨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이는 주희의 사상과 기본상에서 일치한것이다. 총적으로 말하면 학생의 인재로 배양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주객관 두개방면의 구별을 승인하여야만 학생을 자체의 특점에도 부함되고 사회의 수요에도 부합되는 인재로 배양할수 있다는것이다. 반대로 이런 구별을 중시하지 않고 "작은 재주가 있으면 작은 인재로 되고 큰 재주가 있으면 큰 인재로 되며 버릴 사람이 없다."는 태도와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인재로 되는 목적에 도달할수 없을뿐만아니라 도리여 학생을 해치게 되므로 국가와 민족에게 다 불리하다.     3.네가지 임무     소질교육은 "하나의 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소질교육의 분류에 따라 반드시 다음과 같은 네가지 임무를 담당하고 완성해야 한다.     (1)소질교육의 첫번째 임무는 학생의 신체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신체소질은 소질구조의 물질기초이며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는 전제조건이다. 신체소질에는 주요하게 잠재력과 특점(힘, 인내성, 속도, 령민도, 유연성) 등 두개 방면이 포함되며 신체구조와 기능에서 체현되며 신체구조와 기능의 정황에 의해 결정된다. 소위 학생의 신체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신체건강을 유지하고 제고시키는것이며 생리적잠재력을 발휘하고 신체구조와 기능에서 반영되는 각종 특점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며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촉진하고 완선화하는것이다.     (2)소질교육의 두번째 임무는 학생의 심리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심리소질은 소질구조의 중계증이고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는 심리기초 혹은 기제이다. 심리소질은 주요하게 참재력 특점과 품질 세개 방면이 포함되며 인식(인지), 지력요소와 의향(비인지), 비지력요소에 체현되는데 사람의 전부 심리활동의 정황에 의하여 결정된다. 소위 심리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심리건강을 유지하고 제고하며 심리잠재력을 발휘하고 각종 심리특점과 심리품질을 제고하며 인식 지력요소와 의향 및 비지력인소를 촉진하고 완선화하는것이다.     (3)소질교육의 세번째 임무는 학새의 사회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사회소질은 소질구조의 조절층이고 학생이 사람으로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을 주도한다. 사회소질은 주요하게 잠재력과 품질 두개 방면이 포함되는데 주요하게 정치 사상 도덕 업무 및 심미와 로동기술에서 체현되며 정치 드의 발전정황에 의해 결정된다. 소위 사회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사회건강을 유지하고 촉진하는것이며 사회성잠재력을 발휘하여 정치 사상 도덕 심미와 로동기술등 여러방면의 품성을 배양하고 제고하며 그것들이 점차 완선화되도록 촉진하는것이다.     (4)소질교육의 네번째 임무는 학생의 창신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창신소질은 생리소질 심리소질과 사회소질의 고도로 발전한 종합적인 체현이며 이 세가지 기본소질과 평행되는 위치에 있지 않는 다른 한가지 소질이다. 창신소질은 주요하게 잠재력과 품질 두개방면이 포함되며 창신의식 창신능력 창신인격과 창신방법에서 체현되며 창신의식 등 네가지 요소의 발전정황에 의하여 결정된다. 소위 창신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이 네가지 요소가 량호한 발전을 가져오게끔 하여 창신잠재력을 발휘하고 그것들이 점차 완선화되도록 촉진하는것이다. 2007년 12월 26일 14시 7분 처음으로 완성 
21    게으른 사람은 변하는것을 두려워한다. 댓글:  조회:2144  추천:0  2007-12-26
게으른 사람은 변하는것을 두려워한다.       게으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한다. 그냥 안일한 환경만을 추구한다.     태여날때부터 게으른 사람은 없다. 누구나 어릴때에는 어떤 사물에나 다 흥취를 가지고 또 그 호기심때문에 부지런이 움직였다. 그러니 게으름병은 후천적으로 생겼을것이다.     게을러지고 싶은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 지치고 힘들때면 누구던지 한번쯤은 게을러지고 싶다. 평소에 잘 정리하던 물건도 여기저기에 널어넣게 된다. 늘 잘하던 일도 대충 마무리를 짓는다. 그러니 게으름병은 일에 지치고 힘들때면 누구한테나 다 생기는 병이다.     그러나 그 정도는 누구나 같은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조금 힘들어도 물러서려 한다. 분명 자신의 능력으로 할수 있으면서도... 그래서 게으르다는 말을 듣는다. 어떤 사람은 어느 정도의 피로는 그냥 극복하려 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견딜수 없는 정도여도... 그래서 부지런하다는 말을 듣는다.     게으른 사람은 변화를 위기로 생각한다. 자신의 기득리익이 손해볼가 걱정만 한다. 부지런한 사람은 변화를 기회로 생각한다. 자신의 지혜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게으른 사람이 게을러지는데는 원인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어떤 원인인가는 각자 다를것이지만 모두 그 어떤 곤난에 봉착한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곤난보다 더 중요한것은 노력할 방향 분투할 목표를 잃은것이다. "나는 이제 이만하면 된다.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야말로 고상한 리유이다. 자신이 게을러짐은 남에게 "유익한 일"을 하기 위해서란다. 그러니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해지게 하려면 새로운 목표를 찾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할것이다.     부지런하던 사람이 게을러지는데는 원인이 있다고 한다. 그 뜻인즉 삶의 희망을 잃으면 게을러진다는것이다. "곤난도 시련도 그 어느 정도를 초월하면 의지를 단련하는것이 아니라 의지를 소모한다"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게으른 사람이 그러한 원인이 있다면 부지런한 사람도 부지런해야만 하는 원인이 있다. 자신이 맡은 공작의 중요성을 알고있으니 부지런해야 하고 그렇게 자신을 지켜볼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해야 하며 자신에게 기대를 품고있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부지런해야 하고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해야 한다.     힘들다는것은 그냥 나쁜 일만이 아니다. 그렇게 힘든 일을 할수 있다는데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그렇게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견디여낼수 있다는데서 자신의 인내력에 탄복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힘든 일을 할때 더 많은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게으른 사람만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2007년 12월25일 21시 16분 초고를 완성
20    나는 걸림돌? 내 잔등은 바늘쌈지? 댓글:  조회:2388  추천:0  2007-12-26
나는 걸림돌? 내 잔등은 바늘쌈지?     어느때부터인지 모른다. 그냥 내가 그 어느분 혹은 어떤 분들의 걸림돌이 되였다. 그 덕분으로 내 잔등은 아예 바늘쌈지가 되여버렸다. 퇴근하여 집에 돌아온 뒤에는 늘 잔등이 이곳저곳 아파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 아픔뿐인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만이 아니것 같다.     이제는 늘 생각이 잘 나지도 않는다. 머리가 굳어져버린듯이... 허나 무엇을 먹으려 해도 식욕은 조금도 없다. 그러니 먹는 것이 차해서 영양문제로 하여 그렇게 된것은 아닐것이다. 내 몸에 약물이 들어갔으니 그렇게 되지 않을수 없는듯 하다. 그러나 나를 제한한다고 일이 개변되지는 않을것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하던지 그냥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여서든지 진정으로 일을 하고 유용한 일을 하는것이 나의 인생목표이기때문이다. 혹은 그것이 나의 가치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회에 유용한 사람으로 되는것이 나의 리상이고 사회에 유용한 일을 하는것이 나의 목표인것이다. 그러니 내가 쓴 글들은 어떤 사람들로 말하면 "치부의 길"을 막은것이나 다름없는지도 모른다.     그러다보니 내 몸은 아예 약병이나 된듯 하다. 그리고 늘 마약의 피해를 입다보니 머리는 늘 마비된듯한 상태이다. 그로 인하여 늘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할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다. 그 제목은 "공작의 어려움은 공작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이다. 지금의 이 문장을 보면 왜 그런 글을 썼는가를 알수 있을것이다.     내가 한 일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는것 같다. 그렇잖으면 왜 나의 문장을 수장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가? 나는 또 내가 왜서 이런 문장을 쓰게 되였던가를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그 목적은 자신의 공작환경을 개선하고 학생의 학습환경을 개선시키려는것 외에는 더 없었다. 자신의 공작환경의 개선이란 자신의 주요한 정력과 시간이 더 의의 있는 일을 하는데 쓰이게 하는것이고 학생의 학습환경의 개선이란 그 환경이 학생의 발전에 더욱 유리하도록 하는것이였다. 그러니 그 매 한가지의 일이 다 나 자신을 위한것만은 아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잔등은 바늘쌈지가 되였고 내 몸은 실험품이 되였다. 혹은 그 어떤 나에게 고통을 줄수 있는 그 무엇을 다 시험하는지도 모른다. 오늘이 이러했듯이 래일도 그러할것이다. 허나 그렇다고 옳은 일을 하지 않을수는 없다. 그러니 끝까지 견지할것이다. 2007년 12월 25일 19시 40분 초고를 완성    
19    [번역문장]소질교육은 호구가 없는 댓글:  조회:1898  추천:0  2007-12-24
소질교육은 호구가 없는 "참된 아이"이다. 등해건 발표시간:2007-07-02 12:00 광명네트        전 교유부 부장은 중앙에 올리는 글에서 응시교육을 근심걱정하면서 노력하여 이 고질을 치료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교육의 응시화는 련계되는 면이 매우 큰 문제이므로 교육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효과를 보기가 매우 힘들것 같은데 중앙에서 중시를 돌릴것을 건의한다." 교육응시화를 억제하기 힘든 정황에 대응하여 교육부 전 부장 하동창은 중앙령도한테 글을 올리여 전 사회가 모두 "소질교육"을 관심할것을 호소하였다.     "소질교육"이 "참된아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일찍 <한서-리순전>에는 "말이 길들지 않으면 빨리 갈수 없고 사가 소양을 하지 않으면 나라에 귀중한 사람이 될수 없다."는 설법이 있다. 1999년 6월 당중앙과 국무원에서는 개혁개방이래의 제3차전국교육회를 소집하고 하나의 강령성문건-<교육을 심화하고 소질교육을 전면적으로 추진시킬데 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참된 아이"가 소질교육이 기세드높던 지난세기로부터 지금까지 기초교육령역에서 "귀여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접수하지 않을수 없다. 어떤 의의로 말하면 교육부 전 부장 하동창선생은 <임금의 새옷>에서 나오는 그 용감하고 성실한 아이역을 한것이다. 그러나 나는 "소질교육"의 어색함은 절대로 "응시교육을 몇마디 욕하는것으로 해결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응시교육"을 뒤엎으면 "소질교육"이 떳떳하게 되는것도 아니라고 본다.     기초교육의 일선에 있는 젊은 교원으로서의 나는 교육이 응시화된후의 극단적인 공구리성주장에 권태를 느끼고 반감을 느끼지만 "응시교육만 "크게 욕하는것은 위험하고 불합리한것이며 이런 정서화된 날조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는것도 알고있다. "응시"는 교육자체의 론리로서 선천적인 선악의 상표가 없다. "응시교육"원죄의 심리상태로 중국기초교육의 미래를 연구토론하는것은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찾는것"과 다를리 없다. "소질교육"이 "우뢰소리는 높고 비방울이 작은" (혹은 리론에만 열광하고 현실에는 조용한) 근원은 바로 이 "참된 아이"에게 "호구"가 없기때문이다. 소질교육이 이렇듯 쉽게 이화되고 가리워질수 있는것은 다음과 같은 문제만 설명하여줄뿐이다. 소질교육은 아직도 하나의 체제내의 강성적인 힘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온정한 집행력과 효과예기가 결핍하며 완전히 추상적인 교육자각의 기초우에 건립되였으므로 결과는 "높이 떠서 높이 가는" 교육령역형식주의의 새로운 유희로 되였다.     "응시교육"의 굳센것을 돌이켜보면 "소질교육"의 나약함을 알수 있다. 우선 응시교육은 전통이 있고 제 형태가 된 교육모식이 있어 답습할수 있지만 소질교육은 리론의 번화한 표상만 있고 유효한 조작성이 있는 교육모식이 없기때문에 자유로 량을 헤아리게 되고 그 결과는 각지의 소질교육이 형형색색으로 되고 구성도 복잡하게 되였다. 다음 교육자로 말하면 응시교육은 일련의 리익과 관련되는 기제로 예속하고 규범화할수 있는데 례를 들면 대학입시성적은 장금 가급금 및 직위와 관련된다. 소질교육은 기본상 교육평가 교유자원배치 등에서 엄중하게 균형이 잡히지 않으므로 실천동력이 결핍하다. 셋째, 교육을 받는 학생으로 말하면 응시교육은 일종 공리경향이 명확한 전도교육(전도와 관계되는 교육의 생략어)이고 약속의 실행이 직접적이다. 소질교육은 처음부터 "공리를 초월한" 착오적인 자리정함이 있으며 자아실현의 현실주의 생로는 끊어녾았다.     이는 우리가 호적제도의 울타리하에 있는 사회제도를 반성하지만 성시에 있는 공민을 증오할수 없는것과 같다. 우리는 소질교육의 허약함을 반성할수 있지만 응시교육의 억세고 사나운것을 원망할수가 없다. 응시교육은 혹시 혁실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의 응시화는 극단화한 주향은 반드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한 층면의 화제이다. 소질교육으로 말하면 다른 사람(응시교육)은 어찌하여 그렇게 리유가 정당한가고 나무라지 말고 나같은 "참된 아이가 어찌하여 오래동안 하나의 체제화된 "호구"를 타지 못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 혹시 제도설계가 무력한 원인외에 너무나 뛰여나고 너무나 응시교육에 대립하여 자체로 자신을 과분하게 표방한것 등이 오늘의 위기를 초래한것이다. 2007년 12월 23일 0시 55분 초고를 완성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gmw.cn/content/2007-07/02/content_630155.htm
18    선생님의 들창가 지날때마다 댓글:  조회:2829  추천:4  2007-12-24
선생님 들창가 지날때마다 작사 김철 작곡 동희철  가수 김설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꺼질줄 모르는 밝은 저 불빛선생님의 들창가 지날때마다 내 가슴 언제나 뜨겁습니다아 우리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내가슴 언제나 뜨겁습니다   새일대 키우는 충성의 마음이 밤도 소리없이 쏟아갑니다피곤도 잊으시고 교안 쓰시는선생님 그 영상 비꼈습니다아 우리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선생님 그 영상 비꼈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선생님과 나를 대비하게 된다. 나는 그만큼 할수 있는지 그런 존중을 받을수 있는지... 그래서 지금도 쉼없이 부지런히 노력하게 된다.     아래의 사이트에 그 노래가 있다.       http://www.ybrt.cn/board.php?board=song_01&search_mode=&search_word=&cid=&page=18  
17    교원의 직책에는 이런것들이 있다. 댓글:  조회:1832  추천:1  2007-12-21
교원의 직책에는 이런것들이 있다.     교원의 직책에 대하여 서술한 문장이 적지 않다. 교사법의 교원의 권리와 의무에도 매우 명백하게 규정되여있다. 아래에 내가 리해한 교원의 직책을 적어보려 한다.     첫째, 글을 가르쳐야 한다. 글을 가르친다는 것은 문제풀이를 가르치거나 학습방법을 배워주는데 그치지 않는다. 노력하여 필요한 귀납을 하여주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응시교육이라는 표식이 붙어서 그런지 이런 노력이 긍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당은 될수록 집중적이고 밀도가 보장되여야 한다. 학생의 시간을 적게 점유하는것도 학생을 관심하는 한가지 표현일것이다. 부담의 경감이 중시를 받아서 그런지는 모르나 지금의 과당은 그 내용이 너무나 적고 간단하다. 뼈질이 성기여지는 병에 걸린 환자같다. 보기좋은 다매체 교수수단과 다양한 과당활동은 그냥 그 어떤 목적을 위한 표현인것만 같다. 이러한 과당이 학생의 배양에 진짜 유리한가고 의심할때가 적지 않다.     둘째, 학생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한다. 정확한 시험태도를 배워주어야 한다. 성적이 중요하다 하여 혹은 이런 시험은 중요하지 않다 하여 어느 정도 보고써도 괜찮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시험에 대한 태도는 인생에 대한 태도와도 일정하게 관계되는 일이므로 소홀이 해서는 안된다. 성적의 높고 낮음이 교원의 평비와 관계된다고 하여 학생들이 보고쓰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이러한 행위는 교원의 직업도덕에도 어긋나는 실직행위로 되는것이다. 사생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주어야 한다. 사생관계는 학생들로 말하면 학교생활가운데서의 주되는 한가지 인간관계이다. 그러므로 사생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효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주게 된다. 학생들은 사생관계문제에서 정확한 태도, 정확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더 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수 있다. 노력이 없이는 성공할수 없다는 도리를 배워주어야 한다. 성공하는데는 여러가지 필요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외부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내재적동력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 가정조건이 우월한 학생이 학습에서 실패하는 실례가 이를 충분히 증명하여 준다.     셋째, 학생들의 발전에 필요한 환경을 창조해야 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발전에 필요한 여론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무엇이 옳은것이고 무엇이 틀린것인가를 명확하게 학생들에게 설명해주어야 한다. 정확한 시비관념은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매우 중요한것이다. 평가표준이 다양해야 한다. 표준이 다른 자가 하나 늘면 한부류의 인재를 발견한다는 말이 있다. 이런 평가표준의 다양화는 학생교육에만 그치지 말고 학생선발에서도 체현되여야 한다. 이런 각도로 말할때 선발의 단일성도 타파해야 한다. 즉 대학입시도 여러가지 부동한 표준으로 부동한 전업에 응시하는 학생을 모집해야 한다. 응시는 틀린 태도가 아니다. 맹목적인 응시를 진정으로 방지하려면 응시하는 과정이 소질을 제고하는 과정으로 될수 있게끔 선발조건을 개변해야 한다. 이것도 공평공정한 선발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일일것이다.나의 관점으로 말하면 이것만이 학생의 부담을 경감하는 진정으로 유효한 방법이다. 또한 학생들의 전업발전의 련속성을 보장하는데도 유리하다. 학생들의 공평공정한 경쟁을 보호하고 보장해야 한다. 감고원을 담당하는 경우 공정하게 감고를 서야만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공정한 경쟁기회를 주었다고 말할수 있다. 교원의 시범작용을 중시해야 한다. 학생으로 말하면 교원의 일거일동은 모두 그들의 학습내용으로 된다. 문제에 부딛쳤을때 교원이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처리하였는가는 그 장소에 있은 학생들이 금후에 류사한 문제를 처리하는 참고로 된다. 교원의 행동이 학생들한테 주는 영향이 이렇듯 크므로 교원은 한마디 말 하나의 행동에서 학생에게 모범역활을 할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각도에서 교원의 공작은 공작자체보다도 학생들에 대한 시범작용이 더욱 중요한것이다. 그러므로 교원의 언어 행동도 학생의 발전과정에서는 중요한 환경조건으로 된다.      이러한것들이 내가 생각하였던 교원의 직책이다. 귀납하여 말하면 글을 가르치고 사람을 육성하며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2007년 12월 21일 5시 50분 초고를 완성    
16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1 댓글:  조회:2102  추천:0  2007-12-14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1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 그냥 학생의 발전을 고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수 있는 일들이 많고 많다.   첫째, 상수는 기억할 필요가 없다. 지금과 같은 정보시대에 그 어느 상수를 찾을 방도가 없단 말인가? 그래 꼭 그 상수를 머리에 기억해야만 사용할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둘째, 어떤 공식은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적인 공식에서 연변되여나온 일부 공식은 특정된 조건 특정된 경우에만 쓰일수 있는것이고 또한 기본공식만 장악하면 그로부터 유도하는것도 완전히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런 특수한 공식은 그 항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자전처럼 공구서적에서 찾아 사용할수 있다.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가에 따라 학습방법과 학습의 중심도 그에 따라 변화될것이다. 만약 시험에서 이러한 상수 공식을 위주로 한다면 학생의 학습은 이런 상수 공식을 기억하는데 일정한 시간을 랑비할것이고 시험에서 주요한 원리 등을 위주로 한다면 학생의 주의력도 진정한 학과의 주요사상 주요내용을 학습하는데 집중될것이다.    노력하여 환경의 개선에 진력하는것이 교원의 한개 직책이라면 학생으로서 현유의 환경에 적응하는것도 한개 능력 혹은 소질일것이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즉 환경에 적응하는자는 살아남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자는 죽는다는 뜻이다. 그러고보면 살아남은자는 모두 <적자>일것이다.   개성이 있다는것은  <환경>만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그러니 도태된뒤에 그 어떤 구실을 말하는것도 소질이 차한 표현의 하나일것이다. 능력이 있으면 우선 성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공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 이것도 내가 학생들에게 늘 하고싶은 말이다.   2007년 12월14일
信息技术课的现状和改变现状所必须的条件     “信息技术教育要避免纳入应试教育的轨道,信息技术教师必须认识到素质教育与应试教育对立的诸多方面”。这是《信息技术教学法》中的一句话,那么信息技术的的真实的现状又如何呢?     我认为信息技术课的现状不超出以下的三种。     第一,信息技术课成为技术传授课。正是受唯技术论或唯知识论的影响,有些人认为信息技术课中让学生学习相关的知识和掌握一定的操作技能是必须的。结果,信息技术课成了传授知识和传授操作技术的课。     第二,信息技术课成为自由活动课。虽然教师的安排是自主学习,安排学生带着问题学习和操作,但在实际课堂上几乎成为自由活动课。学生在课堂上自由学习各自需要的知识或自己要练习的技能,当然也有一些学生只顾玩游戏。     第三,信息技术课成为整合课。教师在课堂上一方面传授知识,另一方面根据学生喜欢游戏的特点,适当引入与教学内容相关的游戏,从而提高学生对学习内容的兴趣。但这样的课堂最终的考察也是知识和操作技能,因此与第一种现状没有太大的区别。只是学生上课时不会象第一种现状那样地刻板和无趣。     那么,造成信息技术课如此两难现状的原因是什么呢?我想:有以下几个方面的原因。     第一,学生的学习负担重。学生除了在学校期间的学习之外,不少学生还得参加课外的兴趣班、辅导班、特长班。计算机课成为难得的休息和娱乐的机会,教师自然不可能象学习其它学科一样地要求学生。     第二,家长、学生均不认为信息技术课是必须的课,因此对信息技术课不太重视。因为升学的压力客观地存在,而计算机也不是升学必须的课程。因此,信息技术课并没有得到和其他学科同样的重视,与中考中占高分的学科更无法相比。从这个角度,家长、学生不重视信息技术课,应该是正常。     第三,信息技术课不该成为学生另一个负担。我认为目前什么都学什么都考的现状不改变,信息技术科不能只为学科自身的发展而希望加入到中考的必考科目中。     信息技术课要改变现状,必须有以下几个方面的条件。     第一,必须先改变高考几乎绝对统一的选拔方式,必须改变什么都学而不考虑学生个性的选拔方式。只有允许不同的学生根据自身的特点建构适合自己的知识结构时,才能使学生对信息技术课的态度有所改变。     第二,必须改变信息技术只做普及的现状。信息技术课也应该和其他学科(如体育、艺术等)学科一样,有一个培养特长生的途径。这样才有利于信息技术方面有兴趣、有特长的学生更好、更快地发展。     第三,必须改变高考选拔方式。只有改变高考选拔方式,才有可能给信息技术方面有特长的学生有更多上大学的机会,也能使学生更好地发展信息技术方面的特长。     信息技术课也是学校课程体系中的一部分,也免不了受整个体系系统的影响。要使信息技术课真正成为“一个真正的有地位的学科”,必须要有一个相应的环境方面的变化才可以。   2007年12月5日星期三  
14    블로그에서 글쓰기5 댓글:  조회:1894  추천:0  2007-12-07
블로그에서 글쓰기5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그냥 문장쓰는 련습이 아닌가 하고 자신의 문장을 검토해봅니다. 그리고 소인이여서 그런지 그냥 실용적인 문제만 고려하게 됩니다.     그 원인의 하나가 리론을 실천을 지도할수 있고 또 실천가운데서 쉽게 리용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리론이 아무리 완미하다 한들 실천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 또 현실생활에서는 리용할 가능성이 아주 적다면 이러한 리론은 어떤 작용이 있는지... 늘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구체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실사구시의 원칙으로 구체적인 문제에 알맞게 리론을 적용해야만 리론이 정확한 작용을 할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에서 그리고 명사미니홈에서 글들을 읽다가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그 어떤 관점도 없고 그 어떤 고려도 하지 않고 그냥 생각대로 쓴 글입니다. 여기까지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2007년 12년 7일
13    블로그에서 글쓰기4 댓글:  조회:1891  추천:0  2007-12-04
블로그에서 글쓰기4     전에 조글로에서 본 문장이 생각나서 이 글을 쓰기로 합니다.  163의 블로그에 비해볼때 여기의 블로그는 방문량이 퍼그나 적은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만 하고 회답을 쓰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문장을 쓰는 방식으로 교류를 증진한다고 하는것같던데 진정한 교류는 없는듯합니다. 혹 문장의 저작권같은것이 보호를 받을수 없다는것과도 관계되는지 모릅니다.     블로그에서 쓰는 문장은 어느정도 사고가 깊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이렇게 흠짐을 두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비평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미하게 완성한 글이라면 누가 다른 평가를 할수 있겠습니까?     블로그에서 쓰는 글은 언제나 자그마한 일을 크게 쓴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중요한 일은 블로그에서 토론할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그러합니까?     2007년 12월 4일
12    공작의 어려움은 공작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댓글:  조회:3801  추천:0  2007-12-04
工作的难度不只在工作本身     每天回家后,始终发展自己的身上又有一些阵痛,其感觉就象是刚在哪里打过一针。跸不知不觉中撅了起来,头皮好象是紧缩着,想不起事又感觉控制不了自己的情绪。     我不知道我为什么承受这样的事情,但我知道这与什么疾病无关。我不知道为什么要我来承受这样的事,但我每天都在承受类似的事情。如果我的记忆还没有大的差错,或许这样的事情不止发生了一两天,也许已经有十几、二十几年的时间吧。     那么这一切都是什么,为了什么?我经常因此而分散注意力,不能把精力集中于工作。我经常因此而感到疲惫,一天只能做很少的一部分事情。我经常做一些毫无意义、又毫无结果的事情,原因可能仅仅是为了省钱。     我的困惑是因为不能做事,不能把自己更多的精力集中于最有意义的事情上。健康很重要,我也没有放松过对自身健康的关注。可我身上的问题,为何与健康无关呢?        更多的疑问不断在脑海中闪现,但我不能只顾自己。 2007年11月1日5点
11    소질교육의 목적、층차와 임무 댓글:  조회:1848  추천:0  2007-11-30
素质教育的目的、层次与任务     1. 一个目的     素质教育的根本目的只有一个,就是全面提高人们的素质。分析起来,大而言之,就是全面提高国民的素质,即《决定》提出的“以提高国民素质为根本宗旨”。小而言之,就是全面提高全体学生的素质。《决定》说:素质教育“以培养学生的创新精神和实践能力为重点,造就‘有理想、有道德、有文化、有纪律’的,德智体美等全面发展的社会主义事业建设者和接班人”。这可以说是素质教育目的的深化与具体化。必须指出,全面提高国民与学生素质是密切联系甚至是基本一致的。国民包含学生,提高国民素质也包括要提高学生素质;学生是国民群体的构成者,学生素质的提高自然也就促进了国民素质的提高。可以说,学生素质是国民素质的基础、前提,国民素质是学生素质的凝聚、积淀与升华。     2. 两个层次     素质教育可以划分为两个层次,即做人与成才。     (1)培养学生做人     教育学生学会做人,是素质教育的首要任务。要教育学生做一个能够关心他人的人(这是助人为乐、为人民服务的起点);做一个能承受困难和挫折、勇于进取的人(这是社会主义建设的需要);做一个律己严格、待人宽厚、忠于职守、遵纪守法的人(这是民族团结的需要,也是社会稳定的需要);做一个艰苦奋斗、勤俭节约的人(这是我国人民的传统美德);做一个堂堂正正有中国心的人(以爱国为荣,不爱国为耻,这是作为一个中国人最基本的品质)。     (2)培养学生成才     素质教育的实施,必须在教学生会做人的基础上,培养学生成才。在这个层次,应注意:     ●所谓培养学生成才,并非立即把他们培养成这样或那样的专门人才,而只是为成才打下必要的宽厚基础。在中小学的课程设置、活动安排、教育质量评估、学校行政管理等各个方面,都应当从这个角度加以考虑。     ●培养学生成才不只是立足于现在,更要着眼于未来。世界进入了一个知识经济的时代,它的基本特征可以概括为:“三化”,即知识化、全球化、网络化;“五高”,即高科技、高竞争、高风险、高效率、高创造。它对人才则提出了高素质的要求。“高素质”是一个动态性概念,其内涵与外延都处在变化发展之中,会随着社会的发展与时代的进步而不断丰富,不断充实,不断完善。我们为学生成才打基础时就必须考虑到这一点,以增强学生未来成才的普适性,拓宽其成才的可能性。     ●成才与做人密切联系,相辅相成。做人是成才的基础,必须先学会做人,然后才能谈如何成才和成什么才。事实表明,不会做人的人是成不了才的,即使成了才,对人民、对国家、对民族也不会有什么好处。做人是成才的一项内容或要求,任何层次、类型的人才都要会做人,会做人应当成为人才的一种基本素质,因而也应当把是否会做人作为评价与考核人才的一项重要指标;成才是学会做人者应有的追求或提升,做人一般指处理个人与他人、集体、社会、国家等方面的关系,其不足以表明一个人的层次、人才的类型。因此,每个人都应该在学会做人的基础上把自己培养成才;做人与成才在相互制约、彼此渗透之中获得发展,即学会做人有助于培养成才,培养成才有助于学会做人。可以说,做人的过程就是成才的过程,成才的过程也就是做人的过程。做人无止境,成才也无止境,做人,成才,再做人,再成才,循环往复,直至终身。     ●做人没有高低层次之分,对任何人都有共同的要求,起码的标准。相比较之下,成才则有高低层次之分。这是由主客观两方面的因素所决定的。从主观方面,各人的身心都有不同的特点,也有一定的差别,必须承认这个现实,予以区别对待。从客观方面,一是国家、社会要求培养不同层次、不同类型的人才以承担并完成多种多样的工作任务;二是各人所处的家庭、教育与环境的条件往往也有一定的甚至很大的差异,不可能培养出同一规格的人才。这两种客观现实必须认真对待。单就主观方面来说,南宋思想家、教育家朱熹所讲的几句话是富有现实意义的:“小以成小,大以成大,无弃人也。”(《孟子集注·尽心上》)现在西方则提出了学生放在“适应性领域发展”的主张。这同朱熹的思想是基本一致的。总而言之,在培养学生成才的过程中,必须承认主客观两个方面的差别,方可把学生培养成为既合乎本身特点,又合乎社会需要的有用之才;反之,如果不承认这种差别,不采取“小以成小,大以成大”的态度与方法,则不仅不会达到成才的目的,反而会害了学生,对国家、民族也不利。     3. 四个任务     素质教育从“一个目的”出发,根据素质的分类,必须承担与完成四项任务:     (1)素质教育的第一个任务是培养与提高学生的身体素质 身体素质是素质结构的物质基础,也是做人与成才的前提条件。它主要包括潜能和特点(力量、耐心、速度、灵敏度、柔韧性)等两个方面,并体现在身体结构与机能上,取决于身体结构与机能的状况。所谓培养与提高身体素质,就是要保持和增进身体健康,发挥生理潜能,培养与提高反映在身体结构与机能上的各种特点,促进和完善身体的结构与机能。     (2)素质教育的第二个任务是培养与提高学生的心理素质 心理素质是素质结构的中介层,也是做人与成才的心理基础或机制。它主要包括潜能、特点与品质三个方面,并体现在认识(认知),智力因素与意向(非认知),非智力因素上,取决于人的全部心理活动的状况。所谓培养与提高心理素质,就是要保持与增进心理健康,发挥心理潜能,培养与提高各种心理特点与心理品质,促进和完善认识,智力因素与意向,非智力因素。     (3)素质教育的第三个任务是培养与提高学生的社会素质 社会素质是素质结构的调节层,主导着学生的做人与成才。它主要包括潜能与品质两个方面,并体现在政治、思想、道德、业务、审美与劳动技术上,取决于政治等的发展状况。所谓培养与提高社会素质,就是要保持与增进社会健康,发挥社会性潜能,培养与提高政治、思想、道德、审美与劳技诸方面的品质,促进它们逐步趋于完善。     (4)素质教育的第四个任务是培养与提高学生的创新素质 创新素质是生理素质、心理素质与社会素质高度发展的综合体现,是与三类基本素质不平行的另一类素质。它主要包括潜能与品质两个方面,并体现在创新意识、创新能力、创新人格与创新方法上,取决于创新意识等四大因素的发展状况。所谓培养与提高创新素质,就是要使四大因素得到良好的发展,发挥创新潜能,促进它们逐步趋于完善。
10    도문5중 교수개방주활동 활발히 댓글:  조회:1422  추천:0  2007-11-28
도문5중 교수개방주활동 활발히     길림성 도문시제5중학교에서는 연변교육국의 《교수질량년활동》지도정신과 본교의 《시민이 만족하는 학교를 꾸리자》는 취지하에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한주일동안 교수개방주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전반 사회가 학교의 교수활동을 주목하게 하고 교수조직사상을 감독하고 평의하는것을 통해 교수현황을 알게 하여 공동히 노력하여 교수수준을 제고시키는데 두었다.     교수에 나선 교원은 도합  20명이였는데 모두 선진적인 멀티미디어교수수단을 사용하고 텔레비죤방송국에서 재료를 수집하는 등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학부형만 하여도 540여명이나 되는데 전교 학부형의 75%에 달한다.
9    나는 이런 교원으로 되고싶다. 댓글:  조회:3656  추천:0  2007-11-27
我要当这样的老师     曾在政治学习中学过这样一篇文章,文章的题目是“今天我们怎样做老师”,后来又在上网时找到了相关的视频并进行了学习。学习之余我想到了这样的一个问题,我要当一个什么样的老师?这就是我的演讲题目,“我要当这样的老师”。     首先,当一名有原则的老师。     一个人要有原则,一名老师更要有原则。     原则是什么?原则是根本的法则。原则是适用于多数事物或普遍现象的法则。有人说“原则是一个人处理事情的依据和尺度”。还有人说“原则是长期积累的经验”。我认为:原则是待人的基本方法,做事的基本方法。     有原则,所以要讲真话;有原则,所以要办实事。从为人师表的角度出发,老师无论如何都要讲真话、办实事。     有原则,所以要做到言行一致,“说了算,算了做。”     有原则,所以要知行统一,对的坚持,错的改正,不应该“说一套,做一套。”     有原则,所以不会对权威盲从;有原则,所以不会对学生纵容。     有原则,所以不会担心有麻烦;有原则,所以不会担心会吃苦。     中国有一句话:有理走遍天下,无理寸步难行。有原则的人:可能显得呆板,但确实可信。     其次,当一名有责任心的老师。     什么是责任心呢?曾经有教育家把它比作是进入二十一世纪的护照和青少年能力发展的催化剂。所谓责任心,是指每个人对自己和他人,对家庭和集体,对国家和社会承担应有的责任和履行义务的自觉态度。责任心是个人必备的道德修养,它既包括对自己的责任,也包括对他人、对社会的责任。     有责任心,所以对自己所说的话负责;有责任心,所以对自己所做的事负责。     有责任心,所以要求自己所说的每一句话都有价值;有责任心,所以要求自己所做的每一件事都有意义。     有责任心,所以教学生一种负责任的态度;有责任心,所以用自己负责任的行动去给学生树立榜样。     有责任心,所以对学生现在的进步关心;有责任心,所以更关注学生将来的发展。     有责任心,所以对学生负责;有责任心,所以对社会负责。     曾经在一篇文章中看到过这样一段话:一个孩子的失败,对一个老师来说,只是几十分之一的失败,但对于一个家庭来说,就是百分之百的失败。这段话深深地震撼了我,使我深深地体会到老师的责任之重大。     最后,当一名能坚持的老师。     什么是坚持?好行为、好习惯靠后天培养,而要养成好行为、好习惯,靠的是持之以恒。我想:道理每个人都懂,难就难在坚持。有时,坚持是要付出代价、作出牺牲,甚至忍辱负重、委曲求全。     因为坚持之难,于是有人干脆一开始就放弃,有人坚持了一阵子之后才放弃,有人坚持到了最紧要的关头终于还是无奈选择了放弃。只有那些意志极为坚定的人,做事极为认真的人,能够不为外界干扰所动的人,才能够坚持到最后,哪怕成了孤家寡人,他也要咬紧牙关苦苦坚持。     我想用这样一段话来结束演讲,那就是:“言行一致,知行统一;对的坚持,错的改正;不能为了什么而改变,不能因为什么而改变。”      作者:lienhao2004  2006-7-2011:52 
8    내 나름대로 교육에 대한 충성을 표달하고싶다. 댓글:  조회:3515  추천:0  2007-11-27
用自己的方式表示对教育的“忠诚”       我不知道用什么样的方式来表示对职业的热爱,我不知道用什么样的方式来表示对教育的忠诚。但,我知道应该怎样做和做什么不应该做什么和不该做什么。所以我“有所为,有所不为”。     我不知道如何做才会让社会满意,但我知道怎样做才对社会有利。所以,我用我自己的方式来表示对教育的热爱,对教育的“忠诚”。
7    블로그에서 글쓰기3 댓글:  조회:1976  추천:0  2007-11-26
블로그에서 글쓰기3     블로그에서 조선글로 문장을 쓸수 있다는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근심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금후에도 여기에 쓰는 문장은 그냥 한자로 쓸가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요하게 문장을 발표하는 곳은 "글장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잘 되였다고 생각되는 문장은 여기에도 옴겨오려고 생각합니다.     합당하지 못한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    시험과목을 줄이는것은 학생부담을 줄이는 필요한 수단 댓글:  조회:2209  추천:1  2007-11-26
我所想到的:减少考试科目是中学生减负的必由之路 读完“高考变革三十年成败检讨”之后,留在头脑中并无法忘记的是一句关于“减少考试科目不能达到中学生减负目的”的叙述。原文如下:“刘海峰表示,想通过减少高考科目,来减轻中学生负担是不可能的。如同七项全能和跑单项百米的运动员,都会以体力的极限一博。”“杨学为表达了相近的意思,高考压力的根源在于竞争,竞争的根源在巨大的社会差别,高考改革解决不了中学生减负的问题。”果真如此吗?我并不能赞同此观点,但从作者是记者这一身份来讲,得出这样的错误结论也是可能出现的问题。我想用以下的几个方面来叙述一下我的观点。 第一,减少高考科目才能减轻学生的负担。如果不是,那为什么试着以减少高考科目和降低考试的难度来达到中学生减负的目的?减少考试中的“偏、难、怪”题的目的不也是在于给学生的学习减轻负担吗?“刘海峰表示,想通过减少高考科目,来减轻中学生负担是不可能的。如同七项全能和跑单项百米的运动员,都会以体力的极限一博。”虽然“七项全能”和“跑单项百米”的运动员同样要用体力的极限一拼,但是如果让一个“跑单项百米”的运动员对“七项全能的所有项目”都进行训练,肯定会影响其“跑单项百米”的成绩。做为“跑单项百米”的运动员,为什么要对七项全能全部学习和练习?并且以降低“跑单项百米”的成绩做为代价。我认为这是认识上出现了问题。我们都知道一个人的思想政治水平不能以相关科目的考试分数来衡量,既然如此我们为什么还要以此做为人才选拔的依据。我们都知道一个人的能力有限、精力有限,每个人都不能做到学习所有的知识。既然如此我们为什么不能减少盲目记忆的内容,给学生减负,让学生有时间和机会进行思考,让学生有时间和机会进行研究呢?一方面反对死记硬背,另一方面不研究更好的方法,这不是一个自相矛盾的做法吗?只有考试中减少了盲目记忆的内容,教学中才会有更多的研究和探讨的可能。只有减少了考试科目,才有可能在某一方面有专长的学生更早地学到有用的知识,使自己专长得到充分的发展。我们都知道13——19岁即中学阶段是无意识记忆能力最好的阶段,要达到利用好这一阶段来培养学生某一方面特长和专长也要先做减少考试科目这一件事情。过分地研究普适性而不研究特殊性,也是我们很难培养诺贝尔奖获得者的原因之一吧。能吃苦也是一个人所必须的素质,同样耐得住寂寞也是一个人必备的素质。很容易做成的事人人都可以做。只有把不可能做成的事变为可能的人,才会成就大事情才会成为优秀的人。减少考试科目,才能有利于专门人才的选拔。只要有竞争,就能使学生克服一切的困难(包括寂寞),使他们的专业水平真正地提高上去。 第二,竞争是学生无法做到中学生减负的最大的原因吗?就算我们阻止校园内的竞争,还能制止校外的竞争吗?就算我们能制止学校阶段的竞争,还能制止社会上的竞争吗?就算我们能制止国内的竞争,还能制止国际上的竞争吗?我们都知道适当的竞争有利于个人的积极性主动性的激发,而且在实际社会生活中竞争能力不也是每个人必须具备的素质和能力吗?“杨学为表达了相近的意思,高考压力的根源在于竞争,竞争的根源在巨大的社会差别,高考改革解决不了中学生减负的问题。”其实,高考是一个学会竞争的最重要的场合,学会高考中的竞争的人,才会学会社会上的竞争。竞争不是不能中学生减负的主要原因,而真正的原因在于盲目的和无目的的竞争。我们都知道在社会上的竞争可能仅存在于同行之间,只有在做着相同和相似事情的之间才会有竞争。而我们在高考中做的竞争是和所有的人做的竞争,不管在特长和将来的发展方面有什么样的区别,在高考面前只能做一个分数的竞争。考核方法的单一和选拔标准的单一,才是造成这种盲目竞争的原因。人才培养的选拔的角度分析,减少考试科目比降低难度更有利。一方面减少高考科目可以使学生把精力集中到将来在社会实践中应用到的知识方面。如果能让学生有时间锻炼身体素质,那不是一件更好的事情吗?我们做的中学生减负的目的不就是为了提高学生的身体素质吗?另一方面由于“仍存在着竞争”绝不会出现因考试科目的减少而学习更加不努力的现象出现。虽然在一个学校,学生各自学习的科目和要进行考试的内容不同,但在全国、全省及至全地区而言,要竞争的人还是很多,因此也不可能存在因减少考试科目而让他们不学习的理由。另外,减少考试科目才能真正做到“**素质从娃娃起培养”的目的。正是因为高考的单一化,使得学生对如信息技术等非考试科目的学习不可能做到专业化,就算信息技术等科目安排到小学,也不能使学生对此学习产生兴趣并和高考考试科目一样地重视。在中国自古就有为达目的不择手段的传统,不能扬自己的长处就揭他人的短处,甚至故意限制他人的发展。记得有一幅漫画是这样画的。画中有一只免子和乌龟,免子被关在笼子里而乌龟则在笼子外不紧不慢地向前爬,旁边则站着一个人用手指着乌龟说:“看!它跑得多快。”这个漫画比喻的正是目前社会中存在的某种限制竞争、限制优秀人才脱颖而出的客观环境。用电视剧“宰相刘罗锅”主题曲中的一段歌词来形容,那就是“说是就是不是也是,说不是就不是是也不是。”目前高考中的盲目竞争已经成为资源的竞争、家庭条件的竞争,只有减少考试科目才能做到选拔更为优秀的人才,限制此种不合理的竞争。还有一种说法就是“他人当不了状元,我不就有机会当状元?”的想法。自己不想付出更多的努力,不想吃更多的苦,又不想看到他人走在自己的前面,除了想尽办法限制和抑制他人外还能有什么办法?这些都是目前存在不合理的竞争和盲目的竞争的一个原因吧。 第三,培养人才的目的并不是培养看起来全面发展的学生,而是培养“社会主义事业的建设者和接班人。”建设者需要的是某一方面有一定的专长,而且这种专长必须得明显、突出。能在国内的竞争中有优势,而且要在国际的竞争中也要有优势。这样才能成为“社会主义事业的建设者和接班人”。爱拼才会赢,只有懂得竞争中取胜的人,才会在激烈的国际竞争中生存,才会为社会做有益的事。我不相信“连自身的生存问题都不能解决的人,还能做出对社会、对国家有益的事情。”做事一定要有主次、轻重,高考的引导作用也应该达到“让人学会分清主次、轻重”的目的。考试必须考将来可能用到的最主要的、重要的知识和技能,这样才有利于使考试起到促进学习、促进发展的目的。从现实的需求上可知,一个某一方面有专长的学生也应该有进一步受教育的机会。从这个角度分析选拔人才也不应过分苛求全面的发展。一个人能学习的知识有限,从这个意义上我们必须尊重学科发展和学生发展的客观规律。在全面发展的名益下,让多数人失去自信和人格尊严并不是教育的真正目的。考试、选拔只有能促进人才的发展,促进社会发展时,才能更好地发挥其正面的作用。随着机器翻译水平的不断提高,外语是否是必修课越来越受到质疑。在这样的现状下,我们也必须尊重和培养那些外语成绩但专业水平高的学生,使他们有一个进一步提高自身专业水平的机会。在这里我们要对全面发展有一个全面的认识,只有认清楚全面发展的含义才不会使“全面发展”成为成才路上的一个障碍。首先,全面发展并不是什么都学什么都会,而是德智体美劳的全面发展。一个人的能力有限精力有限,而世界知识总量也正在越来越快的速度翻番,一个人不可能做到无所不知无所不能越来越难而且也不可能做到。只有认清了这一点,才能明白为什么做事要有轻重缓急主次的原因,只有这样才能真正地把好事做好。其次,全面发展并不是什么方面都做到第一。每一个人都有优劣长短,只有认清了这一点才能做到使每一个人充分地发挥自己的优点,为社会为国家做自己该做的贡献。只有认识到这一点,才能看到他人的优点自己的缺点,才能做到与人交往与人合作。 从以上的分析,我得出的结论是:减少考试科目是中学生减负的必由之路。 2007年7月9日星期一第一次完稿并输入计算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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