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미국 시인 - 필립 레빈
2021년 01월 26일 22시 56분  조회:3010  추천:0  작성자: 죽림

미국의 문학

필립 레빈(Philip Levine, 1928년~ )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필립 레빈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노동자들의 경제적 고통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휴고와 마찬가지로 레빈도 도시 빈민 출신이다. 그는 산업 사회에 갇힌 외로운 사람들을 대변해왔다. 그의 시 다수가 우울하며, 정부 체제가 계속 유지될 것임을 아는 가운데 느끼는 무정부적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어떤 시에서 레빈은 용기와 꾀로 사냥꾼들의 위험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여우와 자신을 비교하고 있다. 초기 작품에서는 전통적인 운율법을 사용하다가 후기로 가면서 더욱 자유롭고 형식에 개의치 않는 시를 창작했다. 또한 그는 현대 사회의 악에 대한 외로운 저항을 작품에 담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필립 레빈(Philip Levine, 1928년~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03 중국 조선족 문단 "문화독립군"들 2016-11-11 0 3419
1802 "은진"과 동주 2016-11-11 0 3829
1801 "명동"과 동주 2016-11-11 0 3448
1800 詩人은 삶이란 진액을 증류해서 뽑아내는 련금술사이다... 2016-11-11 0 3160
1799 詩를 배우려는 초학자에게 보내는 편지 2016-11-11 0 3437
1798 詩란 의지와 령혼의 몸부림이다.../ 시의 흥취 10 2016-11-11 0 3321
1797 토템문화를 알아보다... 2016-11-11 0 3637
1796 가사창작할 때 <<아리랑>>을 람용하지 말자... 2016-11-10 0 3706
1795 개성이 없는 예술작품은 독자들의 호감을 살수 없다... 2016-11-10 0 3167
1794 가사창작도 예술품 제작이다... 2016-11-10 0 3687
1793 가사가 대중성이 없이 독서적인 향수를 느낄수 있어도 좋다... 2016-11-10 0 3733
1792 시조짓기에서 3장6구는 완결된 뜻의 장(章)을 이루어야... 2016-11-10 0 3658
1791 詩作할 때 민족의 정서와 녹익은 가락을 집어 넣어라... 2016-11-10 0 3692
1790 심련수, 27세의 짧은 생애에 근 250여편의 문학유고 남기다... 2016-11-10 0 3844
1789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16-11-10 0 3560
1788 일기책에 늘 단시를 적으라... 2016-11-10 0 3466
1787 詩는 그래도 탁마해야 제맛이 난다... 2016-11-10 0 3432
1786 세우는데는 석삼년, 허물어 버리는데는 "단 하루 아침" 2016-11-10 0 3575
1785 노루 친 막대기를 석삼년, 아니 30년 더 넘어 우려먹다... 2016-11-10 0 3864
1784 중국 조선족 문학사에서 첫 "단행본아동작가론" 해빛 보다... 2016-11-10 0 3505
1783 詩人은 시시비비, 진진허허의 대문을 여는 도인이다... 2016-11-10 0 4116
1782 詩人이라 하여 모두가 詩人인것은 아니다... 2016-11-10 0 3592
1781 늦둥이 시인 하이퍼시집 낳다... 2016-11-10 0 4270
1780 중국 조선족 문단 생태문학을 알아보다... 2016-11-10 0 3676
1779 참된 문학은 머물러있는 문학, 가짜문학은 흘러가는 문학 2016-11-10 0 3824
1778 중국 조선족 시조문학을 파헤쳐보다... 2016-11-10 0 3985
1777 리상각 / 김관웅 / 조성일 / 허동식 2016-11-10 0 3971
1776 중국 조선족 록의 왕 - 최건도 음유시인 아니다?... 옳다...! 2016-11-10 0 3637
1775 윤동주의 시는 현실적 모순의 내면적인 목소리이다... 2016-11-10 0 3965
1774 "내 령혼이 내 말 속으로 들어간다"... 2016-11-09 0 3915
1773 詩는 감각과 정신을 제거한 무아에서 령감을 얻어 詩作해야... 2016-11-09 0 3410
1772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시에 젖은 아이들은 아름답다... 2016-11-07 0 4209
1771 詩는 삶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2016-11-07 0 3945
1770 그는 그람이라는 칼을 집어 두 사람 사이에 놓았다... 2016-11-07 0 4085
1769 거대한 장서더미속에서 맹인으로 보낸 인생의 후반부 빛났다... 2016-11-07 0 3856
1768 詩는 말을 넘어서 상징과 음악성속에 존재한다... 2016-11-07 0 5486
1767 최고의 작품은 최대의 상상에서 생긴다... 미국 포우 2016-11-07 0 4225
1766 가장 오랜전 <<령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者 - 플라톤...?...! 2016-11-07 0 3738
1765 중국 당나라 녀류시인 - 설도 2016-11-07 0 3975
1764 중국 유명한 시인들을 알아보기 2016-11-07 0 3778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