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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심정호
2015년 03월 13일 21시 58분  조회:5361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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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모임은 연변작가협회 연변시인협회에서 주최하고 룡정시 
개산툰진 정부에서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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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호 시인 (왼쪽> 개산툰진 정부에 작품집을 증정
 

심정호시집 <흙 묻은 이름 >출간모임이 오늘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심정호 시인은 1963년 <산골에 전기 오니>를 <연변일보>에 발표하면서 등단했습니다. 그후 시인은 수십년간 농업로동에 종사하는 한편 개산툰진 통신협회 회장, 룡정시 보도중심 주임. 여러 신문 특약기자로 활약하면서 문학창작을 견지했습니니다. 2006년 시인은 연길로  이주해오면서 고향사람, 고향산천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문학작품에  반영했습니다. 심정호시인은 어곡전을 비롯해 개산툰의 력사를 알리는데도 일정한 기여를 했습니다. 시집 <흙묻은 이름>은 <고향집>,<어곡전>,<핸들을 잡고 시를 쓰노라>,<하늘아>,<고사리>,<조각달>등 6개 부분으로 나눠 시 100여수를 수록했습니다. 그중 2천년에 들어서서 창작한 시가 반수이상을 차지합니다. 시집 <흙묻은 이름>은 2011년 출판된 지방지 <두만강은 흐른다>에 이어 심정호시인이 펴낸 두번째 작품집입니다.  

연변 문단의 부분적 작가, 시인들과 개산툰진 당위, 정부 책임자 그리고 심정호시인의 고향친구들이 출간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리은파기자  

 

심정호시인 《두만강은 흐른다》 출간

 

 

2011년 03월 21일 11:04

 

심정호시인이 4년 남짓한 시간을 들여 수집, 정리한 개산툰의 력사자료들로 묶어진 《두만강은 흐른다》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개산툰에서 나서 자란 심정호시인은 한손에 호미를 쥐고 한손에 붓대를 잡아온 향토시인, 농사일의 여가를 타서 문학작품창작에 전념해왔다.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개산툰이란 이 고장을 깊이있게 료해하도록 하고싶었고 그 와중에 애국주의교양면에서도 한권의 유용한 향토교재로 될수 있는 책을 펴내고싶었는바 그래서 묶어낸 책이 《두만강은 흐른다》이다.

원 연변일보사 오태호총편집은 서문에서 “혁명전통교양의 교재로서, 향토교양의 교재로서, 더 나아가 애국주의교양의 교재로서 모자람이 없는 책인바 지난날의 력사를 공부하고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우는데 밑거름으로 될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27만자에 달하는 이 책은 지역명칭의 유래로부터 시작하여 반일투쟁, 민족교육, 해방후의 개황, 어곡전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여있다. 그리고 개산툰에 깃든 전설들도 부분적으로 수록되여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있다.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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