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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나는 팽초(彭超)는 사천성 반지화(攀枝花)시 제7고급중학교 3학년 6반 학생이다. 6살에 감전사고로 두팔을 잃은 팽초는 어린 나이였지만 견강한 의지와 피타는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영위해왔다. 두발로 옷입고, 글쓰고 컴퓨터를 다루면서 열심히 살아왔다. 그의 학습성적은 학년에서도 앞자리를 차지한다. 답안지를 발로 쓰지만 보통학생들보다 글쓰는 속도도 느리지 않다고 한다. 팽초의 꿈은 북방고등학교의 토목공학과에 붙는것이라고 한다. 사연을 들은 중국의 많은 누리군들은 팽초학생에게 "꿈이 있는한 팽초의 미래는 휘황찬란할것이다"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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