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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넷 6월 6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Lifetime에서 방송되는 새로운 리얼리티 텔레비죤 프로그램 "야외분만"(Born in the Wild)프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녀성을 상대로 진행하는 Lifetime라는 텔레비죤 방송국에서는 매주 수요일이면 "야외분만"을 하는 산모의 출산과정을 방송한다. 의사의 도움과 협조 없이 야외에서 혼자 출산하는 과정이다. 산부인과 일부 전문가들은 "산모와 아기한테는 상당히 위험하고 무모한 시도이다"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시청률에 목맨 방송국은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립장이다.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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