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장사시 록산(长沙麓山) 남로의 한 작은 점포에 요즘들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 리유는 다름아닌 가게 주인이 국가주석 습근평을 닮았다는 소문이 자자하기때문이다. 가게주인 소건화(邵建华)에 따르면 2009년 가게를 오픈해서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이 점차 많아지기시작했고 어떤 손님들은 심지어 함께 사진촬영까지 요구하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있다고 전했다. 동방 IC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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