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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 회원들이 3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렵합 정상회의 본부 밖에서 G7 지도자들이 가면을 쓰고 석유 대신 재생 가능한 클린 에너지 사용하는것이 세계 부의 불평등을 막을수 있다며 시위를 벌이고있다. G7 지도자들은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동안 열기로 했던 G8정상회의 대신 러시아를 배제한가운데 브뤼셀에서 그들만의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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