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동네방네] - "치과앵무새"?...
2018년 06월 10일 21시 36분  조회:3570  추천:0  작성자: 죽림
흔들리는 치아를 뽑아준 앵무새
(ZOGLO) 2018년5월20일

YouTube 'Daily Mail'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쏙~"

 

치과에 가기 무서워하는 소녀 주인을 위해 부리로 치아를 뽑아준 앵무새가 있다. 

 

말도 안 된다고?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앵무새의 도움을 받고 유치를 뺀 소녀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한 소녀는 자신이 키우던 앵무새에게 흔들거리는 유치를 보여줬다.

 

그러자 앵무새는 소녀의 입속을 살피기 시작했다.

 

소녀의 말을 이해한 듯 녀석은 자신의 머리를 소녀의 입 안쪽으로 깊숙이 넣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어느덧 앵무새의 머리는 소녀의 입속으로 완전히 들어갔고 몇 초 후 녀석은 소녀의 유치를 물고 입 밖으로 나왔다.

 

앵무새가 뽑아 물어온 유치를 본 소녀는 믿을 수 없다며 기뻐했다.

 

소녀의 영상이 공개되자 다수의 누리꾼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앵무새를 데리고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한다"며 "새들이 사람의 입속 침에 노출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77 [문단소식] - 늦깎이로 "시 색시"와 장가를 든 박문희시인 2018-03-18 0 3177
2076 [작문써클선생님께] - 스티븐 호킹 <명언> 2018-03-15 0 6215
2075 [그것이 알고싶다] - "커피"와 염소 2018-03-15 0 3787
2074 [쉼터] - 승리하자! 연변팀!... 2018-03-15 0 5234
2073 [그것이 알고싶다] - 점심 식사?... 저녁 메뉴?... 2018-03-14 0 3515
20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3 0 4426
2071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은 참 "아이러니"한 세상 2018-03-12 0 5450
2070 [그것이 알고싶다] - "거사 의사" 아버지와 "눈물 악수" 아들 2018-03-12 0 3797
2069 [그것이 알고싶다] - 페치카 최재형 안중근 의사 권총 구해주다 2018-03-12 0 3947
2068 [그것이 알고싶다] - "최후까지 남자스럽게 싸우라"... 2018-03-12 0 5578
2067 [문단소식] - "기러기"를 안고 동심과 함께 쫑드르르... 2018-03-12 0 3559
2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3-12 0 5963
2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향노루 멸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2 0 5529
2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인간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8-03-12 0 5683
2063 [그것이 알고싶다] - 니가 갈래 내가 갈가... 2018-03-11 0 4300
2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대 속의 요정" 2018-03-10 0 3111
2061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거사 뒤에 숨은 주인공 2018-03-10 0 3766
2060 [문단소식] - 달갑은 "민족문학"상 2018-03-10 0 3323
2059 [동네방네] - 건축은 시(詩)적인 동시에 다기능적이여야... 2018-03-09 0 4762
2058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만 있을뿐"... 2018-03-09 0 3403
2057 [동네방네] - 씨줄과 날줄 모두 서로 합쳐야... 2018-03-09 0 5300
2056 [동네방네] - 고향 아버지가 팔간집 이엉을 잇던 때가 그립다... 2018-03-07 0 5614
20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푸대접 받는 동물들,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7 0 5095
2054 [동네방네] - 도심공원에 웬 불길 "활활"... 2018-03-07 0 5017
2053 [쉼터] - 세계 이색 자연호텔 2018-03-07 0 27570
2052 [회초리] -애완동물 염색, 남의 일 아니다...역시 이는 아니야... 2018-03-06 0 3521
2051 [회초리] - 인재류실, 남의 일 아니다... 그는 "상품"이었다... 2018-03-06 0 5241
2050 [이런저런] - 132년 = 바다로 던진 병 = 세계 가장 = 욕심 2018-03-06 0 5705
2049 [동네방네] - 현대판 여러 종류 "청명상하도" 2018-03-06 0 6229
2048 [쉼터] - "주은래호" 기관차 2018-03-05 0 5525
20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5 0 3362
2046 [동네방네] - 한반도 상반대쪽에서 아리랑 울러 퍼지다... 2018-03-05 0 5032
2045 [별의별] - 37년 = "돼지형 주택" 2018-03-04 0 6079
2044 [별의별] - 호랑이 셀가... 곰이 셀가... 2018-03-04 0 5462
2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최후의 한마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4 0 6078
2042 [새동네]-김치찌개, 부대찌개, 평양냉면으로 "통일" 먼저 하기 2018-03-04 0 4881
2041 [별의별] - "돼지화가" 2018-03-04 0 3333
2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맘껏 뛰여 놀아라.... 2018-03-04 0 4960
2039 [타산지석] - 혼자 놀줄 알아라... 2018-03-04 0 4894
2038 [쉼터] - 귀밝이술 = 귀 밝아지기, 좋은 소식 듣기 2018-03-01 0 4105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