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8월 2025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이구... 흑조 내 새끼야, 함함해라...
2018년 04월 23일 23시 15분  조회:5969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4월 17일, 창춘(長春, 장춘) 조각 공원에 갓 태어난 흑조 새끼 5마리가 엄마 아빠 흑조 곁에 있다. 새끼 흑조들은 아직 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모습이다. 공원 사육사의 소개에 따르면 38일 전, 엄마 흑조가 5개의 청록색 알을 낳았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 흑조는 매일 번갈아가며 부화를 하는것을 지켜봤다고 한다. 흑조 부부의 노력 끝에, 5마리의 귀여운 새끼 흑조가 알 밖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77 [문단소식] - 늦깎이로 "시 색시"와 장가를 든 박문희시인 2018-03-18 0 3386
2076 [작문써클선생님께] - 스티븐 호킹 <명언> 2018-03-15 0 6570
2075 [그것이 알고싶다] - "커피"와 염소 2018-03-15 0 4004
2074 [쉼터] - 승리하자! 연변팀!... 2018-03-15 0 5541
2073 [그것이 알고싶다] - 점심 식사?... 저녁 메뉴?... 2018-03-14 0 3779
20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3 0 5115
2071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은 참 "아이러니"한 세상 2018-03-12 0 5718
2070 [그것이 알고싶다] - "거사 의사" 아버지와 "눈물 악수" 아들 2018-03-12 0 4025
2069 [그것이 알고싶다] - 페치카 최재형 안중근 의사 권총 구해주다 2018-03-12 0 4352
2068 [그것이 알고싶다] - "최후까지 남자스럽게 싸우라"... 2018-03-12 0 5902
2067 [문단소식] - "기러기"를 안고 동심과 함께 쫑드르르... 2018-03-12 0 3812
2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3-12 0 6165
2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향노루 멸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2 0 5820
2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인간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8-03-12 0 6096
2063 [그것이 알고싶다] - 니가 갈래 내가 갈가... 2018-03-11 0 4437
2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대 속의 요정" 2018-03-10 0 3514
2061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거사 뒤에 숨은 주인공 2018-03-10 0 4220
2060 [문단소식] - 달갑은 "민족문학"상 2018-03-10 0 3584
2059 [동네방네] - 건축은 시(詩)적인 동시에 다기능적이여야... 2018-03-09 0 5076
2058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만 있을뿐"... 2018-03-09 0 3480
2057 [동네방네] - 씨줄과 날줄 모두 서로 합쳐야... 2018-03-09 0 5568
2056 [동네방네] - 고향 아버지가 팔간집 이엉을 잇던 때가 그립다... 2018-03-07 0 5963
20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푸대접 받는 동물들,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7 0 5778
2054 [동네방네] - 도심공원에 웬 불길 "활활"... 2018-03-07 0 5412
2053 [쉼터] - 세계 이색 자연호텔 2018-03-07 0 29513
2052 [회초리] -애완동물 염색, 남의 일 아니다...역시 이는 아니야... 2018-03-06 0 3849
2051 [회초리] - 인재류실, 남의 일 아니다... 그는 "상품"이었다... 2018-03-06 0 5549
2050 [이런저런] - 132년 = 바다로 던진 병 = 세계 가장 = 욕심 2018-03-06 0 5901
2049 [동네방네] - 현대판 여러 종류 "청명상하도" 2018-03-06 0 6610
2048 [쉼터] - "주은래호" 기관차 2018-03-05 0 5888
20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5 0 3682
2046 [동네방네] - 한반도 상반대쪽에서 아리랑 울러 퍼지다... 2018-03-05 0 5438
2045 [별의별] - 37년 = "돼지형 주택" 2018-03-04 0 6536
2044 [별의별] - 호랑이 셀가... 곰이 셀가... 2018-03-04 0 5898
2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최후의 한마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4 0 6590
2042 [새동네]-김치찌개, 부대찌개, 평양냉면으로 "통일" 먼저 하기 2018-03-04 0 5198
2041 [별의별] - "돼지화가" 2018-03-04 0 3692
2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맘껏 뛰여 놀아라.... 2018-03-04 0 5405
2039 [타산지석] - 혼자 놀줄 알아라... 2018-03-04 0 5141
2038 [쉼터] - 귀밝이술 = 귀 밝아지기, 좋은 소식 듣기 2018-03-01 0 4528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