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중국 길림성 장춘에 참대곰 없다?... 있다!...
2018년 01월 24일 00시 20분  조회:4934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지린(吉林, 길림)시 동북호원(東北虎園) 판다관에서 촬영한 판다 ‘멍멍(夢夢)’의 모습이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24절기 가운데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이 지나고 중국 동북지역에 위치한 지린(吉林, 길림)성 창춘(長春, 장춘)시의 평균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졌다. 지린성 동북호원(東北虎園) 판다관은 판다 ‘자자(嘉嘉)’와 ‘멍멍(夢夢)’이 이곳에서의 3번째 겨울을 편안하게 보내라고 관련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판다관에는 전용 에어컨, 공기순환기 등을 설치해 습도와 온도 등을 엄격하게 관리했다. 또한 미량 영양소 및 기타 영양성분 섭취와 ‘고향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대나무는 쓰촨(四川, 사천)성에서 항공수송으로 5일에 한 번 1,000kg씩 보급받고 있으며 판다에게는 하루 4끼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사육사가 판다 ‘자자(嘉嘉)’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prev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사육사가 항온 저장실에서 쓰촨(四川, 사천)에서 항공운송으로 공수한 대나무에 물을 뿌려 신선도를 유지시키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77 [문단소식] - 늦깎이로 "시 색시"와 장가를 든 박문희시인 2018-03-18 0 3206
2076 [작문써클선생님께] - 스티븐 호킹 <명언> 2018-03-15 0 6263
2075 [그것이 알고싶다] - "커피"와 염소 2018-03-15 0 3810
2074 [쉼터] - 승리하자! 연변팀!... 2018-03-15 0 5253
2073 [그것이 알고싶다] - 점심 식사?... 저녁 메뉴?... 2018-03-14 0 3535
20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3 0 4500
2071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은 참 "아이러니"한 세상 2018-03-12 0 5488
2070 [그것이 알고싶다] - "거사 의사" 아버지와 "눈물 악수" 아들 2018-03-12 0 3818
2069 [그것이 알고싶다] - 페치카 최재형 안중근 의사 권총 구해주다 2018-03-12 0 4029
2068 [그것이 알고싶다] - "최후까지 남자스럽게 싸우라"... 2018-03-12 0 5673
2067 [문단소식] - "기러기"를 안고 동심과 함께 쫑드르르... 2018-03-12 0 3582
2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3-12 0 6005
2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향노루 멸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2 0 5553
2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인간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8-03-12 0 5750
2063 [그것이 알고싶다] - 니가 갈래 내가 갈가... 2018-03-11 0 4318
2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대 속의 요정" 2018-03-10 0 3185
2061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거사 뒤에 숨은 주인공 2018-03-10 0 3845
2060 [문단소식] - 달갑은 "민족문학"상 2018-03-10 0 3380
2059 [동네방네] - 건축은 시(詩)적인 동시에 다기능적이여야... 2018-03-09 0 4818
2058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만 있을뿐"... 2018-03-09 0 3420
2057 [동네방네] - 씨줄과 날줄 모두 서로 합쳐야... 2018-03-09 0 5464
2056 [동네방네] - 고향 아버지가 팔간집 이엉을 잇던 때가 그립다... 2018-03-07 0 5771
20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푸대접 받는 동물들,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7 0 5340
2054 [동네방네] - 도심공원에 웬 불길 "활활"... 2018-03-07 0 5199
2053 [쉼터] - 세계 이색 자연호텔 2018-03-07 0 28105
2052 [회초리] -애완동물 염색, 남의 일 아니다...역시 이는 아니야... 2018-03-06 0 3632
2051 [회초리] - 인재류실, 남의 일 아니다... 그는 "상품"이었다... 2018-03-06 0 5341
2050 [이런저런] - 132년 = 바다로 던진 병 = 세계 가장 = 욕심 2018-03-06 0 5802
2049 [동네방네] - 현대판 여러 종류 "청명상하도" 2018-03-06 0 6382
2048 [쉼터] - "주은래호" 기관차 2018-03-05 0 5628
20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5 0 3460
2046 [동네방네] - 한반도 상반대쪽에서 아리랑 울러 퍼지다... 2018-03-05 0 5144
2045 [별의별] - 37년 = "돼지형 주택" 2018-03-04 0 6181
2044 [별의별] - 호랑이 셀가... 곰이 셀가... 2018-03-04 0 5634
2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최후의 한마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4 0 6169
2042 [새동네]-김치찌개, 부대찌개, 평양냉면으로 "통일" 먼저 하기 2018-03-04 0 4985
2041 [별의별] - "돼지화가" 2018-03-04 0 3426
2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맘껏 뛰여 놀아라.... 2018-03-04 0 5094
2039 [타산지석] - 혼자 놀줄 알아라... 2018-03-04 0 4983
2038 [쉼터] - 귀밝이술 = 귀 밝아지기, 좋은 소식 듣기 2018-03-01 0 4200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