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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다...
2017년 10월 22일 23시 35분  조회:1489  추천:0  작성자: 죽림
 

루브르 박물관은 나롤레옹 1세~3세가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했는데 그때 천정과 벽면

은 유명한 예술가들이 제작했을 것이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전시관은 당시 만든 것으로 종합예술을 보는듯하다

 

 

 

2층 쉴리관 전시관 입구 전경.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관을 조각, 회화, 의미 등이 복합되어 종합예술이라 부른다

 

 

 

 

 

 

 

 

 

 

 

대부분 천정화도 미술과 조각이 사용되었으며, 내용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많다고 한다

 

 

 

 

 

 

 

 

 

 

거대하고 화려한 천정화는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루브르 박굴관의 천정화는 너무 화려하여 세계 3대 박물관 중에는 없고 러시아 상테부르크 박물관과 비슷하다

 

 

 

 

 

 

 

 

 

 

복도 천정화도 조각과 그림이 결합된 환상적인 종합 예술 이다

 

 

 

 

 

 

 

 

 

 

디도의 죽음 - 피터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 1635년

 

 

 

 

 

 

 

 

 

 

 

 

 

 

 

 

 

 

 

 

 

젊은 여자에게 선물을주는 비너스(프레스코화) - 산드로 보티첼리(1483~1485)

 

 

 

 

 

 

 

 

 

 

 

한 청년이 7명의 비너스에게 예술 교육(프레스코화) -  산드로 보티첼리(1483~1845)

 

 

 

 

 

 

 

 

 

 

들판속에 있는 세례 요한의 바카스 - 레오나르도 다빈치(1510~1515)

 

 

 

 

 

 

 

 

 

 

 

 

젊은 세례 요한 - 레오나르도 다빈치(1513~1515)

 

 

 

 

 

 

 

 

 

 

 

안나 셀브릿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519년

 

 

 

 

 

 

 

 

 

 

 

 

모나리자(Mona Lisa)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작품이 방탄유리에 둘러싸여 있다

 

 

 

 

 

 

 

 

 

 

모나리자(Mona Lisa) 작품은 매일 1,500명 이상이 관람한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반드

찾는 곳이 있다. 루브르 3대 명작은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승리의 여신 니케가 그것이다. Lisa 라는 이름의 여

인이다. 모델은 누구인가?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명확한 것은 없다. 모나리자는 특유의 미소, 중성적인 여인의 모

습과 눈썹이 없는 여인등이 논란을 일으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그림에서 최초로 원근법을 사용한 작품이다

 

 

 

 

 

 

 

모나리자(Mona Lisa)는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1513년 완성한 작품이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모작이고 진품은 박물관 수장고 깊은 곳에 보관하고 있다. 주요 작품은 모작을 전시하고 진품은 보관 한다

 

 

 

 

 

 

 

 

 

 

 

 

가나의 혼인 잔치 - 파올로 베로네제((Peter Paul Rubens) 1563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Combat de David et Goliath) - 다이델레 리차아렐리 Daniele Ricciarelli (1715)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 다이델레 리차아렐리 Daniele Ricciarelli (1715), 양면으로 된 그림

 

 

 

 

 

 

 

 

 

 

 

 

 

 

 

 

 

 

 

 

 

 

 

 

펠리시티의 승리보다 위험 - 오라지오 젠텔 스치(1623)

 

 

 

 

 

 

 

 

 

 

 

 

 

 

 

 

 

 

 

 

 

 

 

 

 

 

 

 

 

 

4층에서 내려다 본 루브르 박물관 광장 전경

 

 

 

 

 

 

 

 

 

 

파손된 선박 - 그레이즈 진 밥티스트(Greuze Jean Baptiste)

 

 

 

 

 

 

 

 

 

 

 

 

 

밀크 메이드(The Milkmaid) - 그레이즈 진 밥티스트(Greuze Jean Baptiste)

 

 

 

 

 

 

 

 

 

 

 

 

 

처벌받는 아들 - 그레이즈 진 밥티스트(Greuze Jean Baptiste) 1769년

 

 

 

 

 

 

 

 

 

 

아버지의 저주와 처형 된 아들 - 그레이즈 진 밥티스트(Greuze Jean Baptiste) (1725)

 

 

 

 

 

 

 

 

 

잠자는 큐피트와 푸시케 - Louis Jean Francois Lagrenee(1805)

 

 

 

 

 

 

 

 

 

 

 

각 전시관는 제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한 조각과 화려한 그림은 전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쉴리관 전시실은 전시관 하나하나의 천정화가 종합 예술이다

 

 

 

 

 

 

 

 

 

 

해수욕장의 아침 - 조셉 베르네(Joseph Vernet) (1772)

 

 

 

 

 

 

 

 

 

 

 

 

 

 

 

 

 

 

 

 

 

Centaur Nessus에 의한 Deianeira의 납치 - Louis-Jean-François Lagrenée(1755)

 

 

 

 

 

 

 

 

 

 

엘리자베스 루이스 비게(Elisabeth-Louise Vigee)와 딸 Julie(쥴리) - 엘리자베스 루이스 비게(1786)

 

 

 

 

 

 

 

 

 

백작 부인 Skavronskaia , Mole-Reymond 부인(1786) - 엘리자베스 루이스 비게(Elisabeth-Louise Vigee)

 

 

 

 

 

 

 

 

 

 

 

 

 

 

 

 

 

 

 

 

 

 

 

 

그리스 미의 세 여신 - Baron Jean-Baptiste REGNAULT(1754)

 

 

 

 

 

 

 

 

 

제우스의 크로톤의 딸의 선택 (1789년) - 프랑소와 알드레 빈센트(Francois-Andre Vincent)

 

 

 

 

 

 

 

 

 


 

 

가슴이 어린 소녀 (왼편), 남작 피에르 나르 세스 게린 젊은 여인(오른편) (1794) - Pierre-Narcisse Guérin

 

 

 

 

 

 

 

 

 

 

 

 

 

 

 

 

 

 

 

 

 

불만에 찬 흑인 여인 초상화 - Marie-Guillemine(1800) 루브르 박물관의 유일한 흑인 초상화

 

 

 

 

 

 

 

 

 

 

나르시스 귀족 남작(1802 좌측),

Dido에게 트로이의 도시의 불운을 말한 Aeneas(1815 우측) - Pierre-Narcisse Guérin

 

 

 

 

 

 

 

 

 

Jean Goujon의 스튜디오에서 앙리 2 세와 포아티에의 다이앤 - Alexandre-Évariste Fragonard(1830)

 

 

 

 

 

 

 

 

 

 

엔디미온(Endymion 그리스의 신) - 앤 루이스 지로 데(Anne-Luis Girodet) (1767)

 

 

 

 

 

 

 

 

 

 

나폴레옹 1세 대관식 - 노트르담 대성당 (1804)

 

 

 

 

 

 

 

 

 

 

 

 

알렉산더 대왕 앞에 데려온 Timoclea - domenico zampieri(1581~1641)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1830년),  부르봉 왕가를 무너떠린 7월 혁명을 주제로 한 작품

 

 

 

 

 

 

 

 

 

 

 

메두사호의 뗏목 -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1819년. 프랑스 유람선이 세네갈에서 침몰한 사건 배경

 

 

 

 

 

 

 

 

 

 

 

 

 

터키 왕의 후궁(The Grand Odalisque) - 장 오귀스트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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