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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간단 초타마 국가의 운명 목욕 대중목욕탕 진주 공포
2017년 06월 19일 21시 42분
조회:3137
추천:36
작성자: 김문학
간 단
마음이 단순하면 일도 간단 해지고
심사가 복잡하면 일도 복잡해진다.
초 타 마 ( 草 他 妈 )
2008년 중국을 진감한 3록(三鹿)분유사건이 터졌다. 석가장 3록 그룹에서 생산한 3록패 유아용분유에 유아의 건강을 엄중하게 해치는 독소가 첨가 되었던 것이 폭로되였다.
어떤 중국인이 이 사건을 풍자한 단문을 지었다.
3록분유사건이 터진뒤, 백성들은 유아들의 신장결석을 유발한 메라민이 어떻게 분유속에 섞이게 됐는가를 궁금해하였다.
3록회사가 핑계 돼기를 “이는 악질 유농들의 책임이다”
그러자 유농들이 반박하기를 “이는 소수의 저질 젖소들이 한짓이다”
젖소가 이말에 말문이 막혀 더듬거리다가 왈 “풀(草)”
풀이 듣고 있다가 억울해서 눈물을 머금고 말하기를 “나도 우리 엄마 (妈)가 낳은것이니,우리 엄마 탓을 하세요!”
이쯤되어 진상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 사건의 최후의 흑막은 원래 바로 초타마(草他妈)가 한 일이다!
치사하고 졸렬한 책임 회피행위를 비꼰 말이 “草他妈!”이다.
사실 아시다시피 온 사회에 草他妈는 어디 3록사건의 당사자뿐인가?
草他妈가 없으면 중국 현대의 허다한 현상도 없다.
국가의 운명
한 국가의 운명은 그 나라의 청년교육에 달려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격언이다
목 욕
백여년전 서양의 관찰가, 기자, 전도사, 여행가, 외교관 등이 중,일,한 동아시아 3국의 위생청결정도를 기술한 기록이 많이 남아있다.
그중에서 목욕에 관한 기술이 흥미롭다.
“일본인은 목욕도 잘 하고 옷도 잘 갈아 입는다. 조선인은 목욕은 잘 안하지만 옷은 잘 갈아입는다. 그런데 중국인은 목욕도 잘 안하거니와 옷도 잘 안 갈아 입는다.”
백여년이 지난 현재 한국과 일본은 같은 수준의 청결도를 자랑하지만 중국인에 대해서는 쉽게 그 청결도를 칭찬할 여건이 못되니 안타깝다.
대 중 목 욕 탕
1950년대 신중국 건국초기 도시에서 아이들이 빨강 삼각기를 흔들며 외쳤다고 한다. “쑤수 아이 제말 좀 들어보세요. 제멋대로 아무데나 가래침 뱉지 마시길, 그렇잖으면 5십전 벌금이에요.”
1951년 7월20일 상해 《청년보》에 황승국(黄承国)의사의 《당신은 목욕했습니까?》란 글이 실렸다. 그 내용은 자주 목욕하지 않으면 몸이 땀 때문에 더러워지고 구린내가 나며 목욕해야만 피부청결, 혈액순환을 보장해 피부병을 감소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할수 있다고 유치원아들에게 가르치는 어조로 쓰고 있어 흥미롭다.
1958년에 안휘성에 “농촌여성이 처음으로 공중욕탕에 들어가서 목욕한”일이 뉴스의 각광을 받기까지 했다.
21세기에 들어선 오늘 도시나 농촌에도 샤워시설이 구비돼있지만 여전히 일본인,한국인과 비교 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믿기지 않으면 상해나 북경의 공공버스나 지하철을 승차해보시면, 그 체취나 옷 차림에서 금방 알아낼것이다.
역시, 그 말이다. 국민성, 민족성은 외곽에 있는 부분은 시대의 진화에 따라 변할수 있지만 내핵 관념적인 부분은 100년으로는 변하기는 모자라다. 300년은 필요하다고 예상된다.
진 주
(1)진주는 조개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그가 입을 열면 세상의 부인들이 즐거워 한다.
(2)귀한 진주를 잃어버리면 그것을 찾는데
하찮은 양초가 사용된다.
--《탈무드》
공 포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공포는 신에게서 버림받는 일이다.
--F. M. 뮐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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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 ]
무내기 아저씨는 인간이 아닌 신의 경지에 도달한 글로발 지식인이다.
깨여 이쓴 지식인 무내기 아저씨를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
일본어 버전 :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어 버전: 일본은 사죄해야 한다.
바로 이런거야...무내기 아저씨는 촌스럽게 시시하게 친일 반일 이런 단어를 절대 안써요.얼마나 세련되게 글로벌 하게 탈민족 탈국가적인 글인가요? 좀 배우세요 모두들 마~
무내기님은 친일 반일의 2분법 사고를 벗어나
역사와 세계를 보고 해석하는 고차원 지식인이다
깨여 이쓴 지식인 무내기 아저씨를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
일본어 버전 :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어 버전: 일본은 사죄해야 한다.
바로 이런거야...무내기 아저씨는 촌스럽게 시시하게 친일 반일 이런 단어를 절대 안써요.얼마나 세련되게 글로벌 하게 탈민족 탈국가적인 글인가요? 좀 배우세요 모두들 마~
무내기님은 친일 반일의 2분법 사고를 벗어나
역사와 세계를 보고 해석하는 고차원 지식인이다
근데 무나기 아저씨는 진짜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퇴화를 한거니?
박쥐는 쥐가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새가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쥐가 새로 퇴화한 거니?
뭐야 도대체
무나기 아저씨 땜에 오늘도 즐겁다
커~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퇴화를 한거니?
박쥐는 쥐가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새가 진화를 한거니 아니믄
쥐가 새로 퇴화한 거니?
뭐야 도대체
무나기 아저씨 땜에 오늘도 즐겁다
커~
참고 이 넘이 누구인줄 짐작이 간다.
아직까지 이런 식이니 그 버릇을 못 고쳤네.
순호가 말한것 같이 결국. 그러다 말지.
불쌍한 자식이야 ㅋㅋㅋㅋ
아직까지 이런 식이니 그 버릇을 못 고쳤네.
순호가 말한것 같이 결국. 그러다 말지.
불쌍한 자식이야 ㅋㅋㅋㅋ
참고 이 넘이 누구인줄 짐작이 간다.
아직까지 이런 식이니 그 버릇을 못 고쳤네.
순호가 말한것 같이 결국. 그러다 말지.
불쌍한 자식이야 ㅋㅋㅋㅋ
아직까지 이런 식이니 그 버릇을 못 고쳤네.
순호가 말한것 같이 결국. 그러다 말지.
불쌍한 자식이야 ㅋㅋㅋㅋ
참고란 이 남자 정말 정신 나간 인간이네용
ㅋㅋㅋ
ㅋㅋㅋ
우리 민족의 최대 반역자 김무내기를 타도하자!
타도하자! 타도하자! 민족을 위해 싸우자!
타도하자! 타도하자! 민족을 위해 싸우자!
참고야
보아하니 너야 말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찌질이구나!
너 같은 놈이 김문학 씨를 논할 수준이나 되냐?
공부 좀하고 까불거라! 북한식 촌놈인지 연길촌놈 인지
망신 좀 작작 하고 역사공부 좀하고 설쳐라 ㅋㅋㅋ
보아하니 너야 말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찌질이구나!
너 같은 놈이 김문학 씨를 논할 수준이나 되냐?
공부 좀하고 까불거라! 북한식 촌놈인지 연길촌놈 인지
망신 좀 작작 하고 역사공부 좀하고 설쳐라 ㅋㅋㅋ
당신같은 무식하길 짝이 없는 향촌교사가 애들을 그렇게 가르쳤냐
17번 향촌교사 당신 지금 이름 잘 달았다 향촌교사 왜 조선반도가 침략당했냐 중국이 왜 침략당했냐 이른바 일본인이 그젯날 신경 오늘의 장춘에 만주국을 왜 세웠냐 이런 걸 모르고 침략논리를 정당화 하려는 이른바 식별조차 못하는 향촌교사 촌놈이 약이 없구나 당신같은 사람이 이른바 향촌교사로 했기에 그 교육받은 후세들 ㅋㅋㅋ
알겠다 소학생이 소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체제 그러니 니같은 향촌교사의 제자가 꼴이 그꼴이 될수밖에 없도다
김문학은 교수가 아니다 알겠냐 교수란 호칭은 오직 대학교에서 한다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
17번 향촌교사 당신 지금 이름 잘 달았다 향촌교사 왜 조선반도가 침략당했냐 중국이 왜 침략당했냐 이른바 일본인이 그젯날 신경 오늘의 장춘에 만주국을 왜 세웠냐 이런 걸 모르고 침략논리를 정당화 하려는 이른바 식별조차 못하는 향촌교사 촌놈이 약이 없구나 당신같은 사람이 이른바 향촌교사로 했기에 그 교육받은 후세들 ㅋㅋㅋ
알겠다 소학생이 소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체제 그러니 니같은 향촌교사의 제자가 꼴이 그꼴이 될수밖에 없도다
김문학은 교수가 아니다 알겠냐 교수란 호칭은 오직 대학교에서 한다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
참고님
매일 친일이요 반일이요 떠드는 꼴이 보기 그렇네요.
김교수님은 님이 떠드는 친일 반일의 2분법 사고를 벗어나
역사와 세계를 보고 해석하는 고차원 지식인입니다.
님 홀로 깨여 있는척 하지 마시고 좀 허심하게 배우시고
허망한 소리 웨치지 마세용! ㅋㅋㅋ
매일 친일이요 반일이요 떠드는 꼴이 보기 그렇네요.
김교수님은 님이 떠드는 친일 반일의 2분법 사고를 벗어나
역사와 세계를 보고 해석하는 고차원 지식인입니다.
님 홀로 깨여 있는척 하지 마시고 좀 허심하게 배우시고
허망한 소리 웨치지 마세용! ㅋㅋㅋ
지금 일본이 무슨 짓거리 하고 있는지 알고있냐 연변조선족 특별히 젊은이들 정신 차려야 할것이고 다음 나깨나 먹은 늠들 더욱이 50십대 60대 이른바 글쓴다는 인간들 후새에 역사교육의 절박성 이 플랫폼으로 알았다.당신들 왜 일본 등 침략국가를 조심하라고 역사교육을 하는지 알고나 있냐 우리의 민족교육의 허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15번 코미디언이란 단어를 알고나 있냐 김문학을 어느 누가 헐 뜯느냐 그가 친일의 시각에서 글을 펴내기에 말이다.
다행히도 조글로라는 이런 플랫폼이 있기에 이런 토론이 있는것 자체를 우리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조글로 고맙다
다행히도 조글로라는 이런 플랫폼이 있기에 이런 토론이 있는것 자체를 우리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조글로 고맙다
아래 코미디언은 여기서
닉넴을 바꿔가면서
김교수님을 전문
헐뜯는 비열한 인간이죠!
ㅋㅋㅋ
닉넴을 바꿔가면서
김교수님을 전문
헐뜯는 비열한 인간이죠!
ㅋㅋㅋ
경희님의 말에 완전 동감이니다.
코미디언 자신이 하나의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언"이네요!
김선생을 질투하다 못해 증오하는 아저씨 ㅋㅋㅋ
코미디언 자신이 하나의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언"이네요!
김선생을 질투하다 못해 증오하는 아저씨 ㅋㅋㅋ
코미디언 아저씨
핫하하 ...아저씨야 말로 골목길 깡패 같은
각설이 코미디언 이네용 ㅋㅋㅋ
핫하하 ...아저씨야 말로 골목길 깡패 같은
각설이 코미디언 이네용 ㅋㅋㅋ
초타마구 오망고구 나발이구
박쥐가 쥐새인지 새쥐인지
진화인지 개뿔인지 떠나가지구
무내기 아저씨도 좀 진화해야 할것 아니유
컴맹이라믄서? 격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시커먼 잉크가 묻은 만년핑를 움켜쥐고서
글로벌임메 진화임메 하긴 좀 그렇찮유
코딱지 조글로만 홈피 개설하지 말구
웨이버,버커도 좀 개설하심이?
진화를 해야 할것 아임메?
박쥐가 쥐새인지 새쥐인지
진화인지 개뿔인지 떠나가지구
무내기 아저씨도 좀 진화해야 할것 아니유
컴맹이라믄서? 격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시커먼 잉크가 묻은 만년핑를 움켜쥐고서
글로벌임메 진화임메 하긴 좀 그렇찮유
코딱지 조글로만 홈피 개설하지 말구
웨이버,버커도 좀 개설하심이?
진화를 해야 할것 아임메?
박쥐는
쥐가 새로 진화된 것임메?
아니면
새가 쥐로 진화한 것임메?
아니념
검은 쥐와 검은 새의 잡종임메?
쥐가 새로 진화된 것임메?
아니면
새가 쥐로 진화한 것임메?
아니념
검은 쥐와 검은 새의 잡종임메?
박쥐는
쥐가 새로 진화된 것임메?
아니면
새가 쥐로 진화한 것임메?
아니념
검은 쥐와 검은 새의 잡종임메?
쥐가 새로 진화된 것임메?
아니면
새가 쥐로 진화한 것임메?
아니념
검은 쥐와 검은 새의 잡종임메?
근데 말이우
중국어 버전은 일본은 사죄해야 한다
일본어 버전은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말아야 한다
는데 이건 뭥미?
이것이 지구촌 사유고 글로벌 사유임메?
이것이 넓은 시야구 개방된 사상에서 나오는 논리임메?
중국어 버전은 일본은 사죄해야 한다
일본어 버전은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말아야 한다
는데 이건 뭥미?
이것이 지구촌 사유고 글로벌 사유임메?
이것이 넓은 시야구 개방된 사상에서 나오는 논리임메?
아래 참고님.
언제나 조선족이 이것도 몰고 저것도 모른다고 홀로 깨여있는 척 하지마세요.
지금 젊은이들이 오히려 시야도 넓고 사상도 개방돼 있어서 무슨 제국논리요
수십년의 협소한 일제침략 하나에만 구속 당하지 않고 지구촌 사고로
세상을 보고 있지요. 내가 보건대 님이야 말로 편견과 과거의 관념에 포로된
지난 냉전 사고의 늙은 노인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
언제나 조선족이 이것도 몰고 저것도 모른다고 홀로 깨여있는 척 하지마세요.
지금 젊은이들이 오히려 시야도 넓고 사상도 개방돼 있어서 무슨 제국논리요
수십년의 협소한 일제침략 하나에만 구속 당하지 않고 지구촌 사고로
세상을 보고 있지요. 내가 보건대 님이야 말로 편견과 과거의 관념에 포로된
지난 냉전 사고의 늙은 노인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
문학관은 궁극적으로 역사관과 인류학관과 연계 됨을 알고 있으리라 판단하면서 다만 아직까지 우리의 민족 역사관 즉 침략역사관이 정립 되지 못한 조선족 젊은이들에게 특별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내가 왜 타인에게 사기 더 나아가서는 침략을 당했느냐 하는 기본적인 정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일본 국민은 아주 우수한 민족이다 중국의 한족보다 우선 예의 배려 등은 최저로 100여년 앞섰다.그러니 제국논리 즉 정치적인 논리로서 분석하면 안 되는 줄로 안다 이러한 시각에서 지금 자라나고 있는 젊은이들은 무작정 어느 글이 옳고 그름을 오늘의 판단은 할 수 있지만 내일 또 어떤 다른 판단이 있을지 하는 것이 바로 중요하지 않겠냐 김문학씨의 작품 나무람할바가 없다 왜 민주의 시각에서 자유자제로 발표하니 말이다 그걸 어느 누가 협박하면 안되는 줄로 안다 그래서 글로벌 시대에 젊은이들이 넓은 사유를 가지라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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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헐뜯는 비열한 인간
타인의 이름까지 도용하니 도적놈 이군요
이자가 있어서 재밋네용
구경거리가 더 생겻으니깐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