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겨야만 경기지만 연변팀은 젖먹던힘까지 다했지만 경기에 패하면서 슈퍼리그 강급이 확정되였다. 이로써 연변팀은 슈퍼리그에 진출한 2년만에 다시 강등되는 운명을 맞이해야만 했다. 연변부덕팀은 2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2017 슈퍼리그 28라운드 하남건업팀과의 홈장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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