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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오중흡 7연대' 호칭을 받은 인민군 해군 제167부대를 현지시찰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인민군 해군 제167부대는 동해함대사령부로 추정되는 제597연합부대 소속의 잠수함부대로 보인다. 김 제1비서는 지난 14일 역시 제597연합부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제863군부대를 현지시찰한 뒤 연이어 동해안 군부대에 대한 현지시찰을 이어가고 있다. 김 제1비서는 이날 수중종합훈련실을 방문해 어뢰돌격훈련을 비롯한 각종 실내훈련을 참관한 뒤 잠수한 748호를 들러 직접 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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