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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캄피나스의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숙소 밖에서 11일(현지시간) 모델 겸 배우 안드레사 우라하(Andressa Urach)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드레사 우라하는 포르투갈 유니폼과 같은 색으로 상체에 보디페인팅을 했다. 옆에는 새 모양 인형 옷과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이 쓰인 티셔츠를 입은 팬이 서있다.
이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호날두를 비롯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비라코포스 국제공항(Viracopos airport)에 도착했다. 포르투갈은 16일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른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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