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울적
2018년 08월 11일 00시 25분  조회:3379  추천:0  작성자: 죽림

울적 / 윤동주

처음 피워본 담배맛은 

아침까지 목 안에서 간질 간질 타. 

어제 밤에 하도 울적하기에 
가만히 한대 피워보았더니. 

                 1937.6.



 
  
 
울적
 
 
처음 피워 본 담배맛은
아침까지 목 안에서 간질간질타.

어젯밤에 하도 
울적
하기에
가만히 한 대 피워 보았더니.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7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새벽이 올 때까지 2018-07-25 0 3857
1169 윤동주 시집 원 제목 "병원"이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2018-07-25 0 3665
1168 윤동주와 정병욱 가옥 2018-07-24 0 2749
1167 "붓끝을 따라온 귀뚜라미는 홀로의 감방에서도 울어준다"... 2018-07-24 0 3321
1166 윤동주와 이양하 2018-07-24 0 3051
1165 사람이 1년에 800만번 숨을 쉬는데... 2018-07-24 0 2875
116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무서운 시간 2018-07-24 0 3596
116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팔복 2018-07-23 0 6153
1162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위로 2018-07-22 0 3172
1161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장미 병들어 2018-07-19 0 3019
1160 윤동주와 윤석중 2018-07-18 0 4306
115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자화상 2018-07-18 0 5999
1158 윤동주 동생 윤일주 2018-07-18 0 3171
1157 우리는 민족혼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2018-07-18 0 2561
1156 "윤동주 수업 늘이자"... 2018-07-17 0 3294
1155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아우의 인상화 2018-07-17 0 4641
115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새로운 길 2018-07-17 0 9629
115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창 2018-07-16 0 4802
1152 "리별은 인생의 보석이다"... 2018-07-15 0 2649
1151 "강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말끔히 씻어낸다"... 2018-07-15 0 2607
115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양지쪽 2018-07-15 0 4627
1149 윤동주와 동시인 강소천 2018-07-15 0 3629
1148 [시시비비] - 력사는 력사이다... "선구자의 노래"의 내막?(6)... 2018-07-13 0 4028
1147 송몽규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였다... 2018-07-13 0 3672
1146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이런 날 2018-07-13 0 3519
1145 윤동주와 "4총사" 2018-07-13 0 3365
1144 "가슴속에 어머니라는 산(山) 하나 들고 있다"... 2018-07-12 0 2559
1143 "나는 어머니의 가슴에 박힌 큰 못이다"... 2018-07-12 0 2610
1142 윤동주 시작품에서 나오는 "레그혼" 2018-07-12 0 3316
1141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닭 1 2018-07-12 0 2492
114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가슴 1, 2, 3 2018-07-11 0 3136
1139 윤동주와 숭실학교 2018-07-11 0 3954
1138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모란봉 2018-07-10 0 3575
1137 영원하다... 영원할... 영원하리... 2018-07-10 0 3784
1136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모란봉에서 2018-07-09 0 2898
1135 "저 바다 건너 배고픈 아이들 배불리는 빵 한덩이 되고싶다"... 2018-07-09 0 2421
1134 윤동주와 문익환 2018-07-09 0 2763
113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거리에서 2018-07-09 0 4492
1132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륙첩방(다다미방)" 2018-07-08 0 4290
1131 윤동주와 정지용, 경향신문 2018-07-08 0 2645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