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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년, 윤동주에 대해 알면서 많은 사람을 알았습니다. 만난 적은 없지만, 윤동주가 존경했던 시인 정지용과 영화 '동주'를 통해 알게 된 송몽규 열사와 강처중.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사진 출처 : 도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영화 '동주'
송몽규
1917년 9월 28일 ~ 1945년 3월 7일
그리고 윤동주의 시 '이런 날'에서 형 '송몽규'를 가리킨다고 하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는 방에서 시를 쓰던 윤동주와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계몽과 독립을 위해서는 시를 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총대를 멘 것입니다. 그렇다고 시를 쓰는 윤동주를 배척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방식대로 독립을 위해 노력한 것이지요. 그는 결국, 일본 유학 중에 윤동주와 함께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투옥되었습니다. 그는 윤동주의 죽음이 생체실험인 거 같다는 정보를 전하고, 본인 역시 실험대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윤동주를 사후 3주 후에 사망하였습니다. 강처중
연희전문시절 함께 기숙사 핀슨홀에서 생활을 했던 핀슨홀 3총사가 바로 윤동주, 송몽규, 강처중입니다. 그리고 2년 후 후배 정병욱이 입학하면서 4인방이 되었습니다. 송몽규와 윤동주는 일본 유학까지 함께 하게 되었고, 죽음도 비슷한 시기에 맞이하게 되었죠.
초판에는 정지용의 서문과 강처중의 발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름은 10년 후 증보판에서 사라졌습니다. 증보판이 나오던 시기에 정지용은 월북하였고, 강처중은 해방 전 후언론계의 남로당 거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은 발문에 있던 내용입니다. 연희전문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강처중은 윤동주의 유고 시집에서 윤동주와 송몽규를 그리워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우) 뮤지컬 '달을 쏘다'
정병욱
1922년~ 1982년
그는 추모기 '잊지 못할 윤동주의 일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글에서 윤동주를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 윤동주의 주변 인물을 보니 그를 알 수 있었어요. 곧은 성품과 나라에 대한 걱정. 그의 친구들이 그리 했던 거처럼 그의 친구들도 그랬습니다. 지인들로 인해 그를 조금이나마 추억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윤동주의 사람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작성자 카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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