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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디
인도 민족운동의 지도자."불의는 비난받아야 할 뿐 아니라 항거되어야 한다"며 반영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무장 독입투쟁에 반대하고 시종일관 비폭력,불복종의 시티아그라하 운동을 견지했다.
영국 유학후 인도돠 같은 영국의 식민지 였건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도인에 대한 차별 폐지 운동을 벌였다.
민주화를 이룬 나아프리카 공화국은 1999년 간디에 대한 차별행위를 100년 만에 공식 사과했다.
1915년 조국으로 돌아와 국민회의파를 이끌면서 소금전매거부 영국제 면직물 배척 납세 거부를 실첨함으로써 영국 산업계에 타격을 입혔다.
인도 독립후 종교적 인종적 갈등을 극복한 하나의 인도를 추구하다가 광신적인 힌두교도에게 암살당햇다.
2.갈릴레이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뉴턴에 앞서 근대 과학의 길을 연 인물. 자신이 제작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중심설이 옳음을 입증코자 했으며 이 때문에 종교재판에 회부되기도 했다.
이 재판에서 처형을 면하기 위해 신조를 꺽은 그의 처세술은 과학자의 신념과 양심에 관한 우회로 회자되어 왓자.
도 그가 재판장에서 나사면서"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유명한 말은 실제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동시대 천문학자 케플러와의 맞수관계도 널리 알려져있다. 열일곱살때 성당의 램프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진자의 동시성을 발견할 만큼 천재였다.
3.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출신의 역명가.1959년 피텔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혁명 휴 쿠바 군 사령관, 국립은행 총재, 공업 장관등을 역임하면서 '쿠바의 두뇌'로 불렸다.
젊은 시절 의학을 공부했으나 의사의 꿈을 버리고 쿠바혁명에 뛰어들었던 체 게바라는 1965년 이후 쿠바에서의 높은 지위를 버리고 혁명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뛰어들었다.
1967년 볼리비아 정부군에 체포되오 총살당했다.
오늘날 그의 시체가 발굔된 곳을 볼리비아 정부가 관광지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모습은 그의 인기와 더불어 역사의 아이러니를 웅변해준다.
4.빌 게이츠
미국의 컴퓨터 사업자.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컴퓨터에 미친 친구들과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
단시일내에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기업을 일구었다.
1990년대 미국의 인플레없는 장기호황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것으로 컴퓨터 산업이 선도한 생산력 등재에 그 원인이 있다는 분석이다.컴퓨터 관련사업을 독점한다는 비판도 받고있다.
1999년 조사에서 세계1위의 부자로 꼽히기도..;;
5.고르바초프
구소려 서기장.1985년 페레스트로이카(재건)을 주도했다.그의 의도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계획경제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기존 사회주의를 개혁하는 것이었으나 결국 자본주의에 대한 백기투항으로 귀결되고 말았다.1991년 소련이 부외하자 그의 높은 인기는 물거품이 되었으며, 구 소련은 급속히 자본주의 주변국으로 전락해갔다.
6.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의 화가. 정신질환을 앓아 자신의 귀를 자르고 결국 권총 자살로 새을 마감했다.
노동자와 하층민의 삶을 화폭에 담으려 애썼다.렘브란트, 밀레등의 어두운 화풍대신에 인상파의 밝은 화풍을 발전시켰다.그의 회화는 사실주의적 화풍의 마지막세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20세기로 이어지는 현대회화의 시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20대 후반에 화가로 전업했다.
7.구텐베르크
독일의 인쇄업자.근대 활판 인쇄술을 개발했다.
1434-1444년 스트라스부르크에서 인쇄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쇄술은 남도일 기점으로 전 유럽에 보급되었으며 유럽의 종교개혁과 과학혁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미국에서 『1쳔년 1천인』이라는 책에서는 지난 천년간 가장 위대한 인물로 곱히기도 했다.
8.나관중
한나라 말기~명나라 초기의 소설가.송나라 이후 유행하던 이야기책을 기초로 작품성 높은 장편소설『삼국지 연의』를 저술했다.그의 작품들은 스케일 큰 중국인의 대륙성 기질을 잘 보녀주는 중국 최고의 산문으로 꼽힌다.산서성에서 태어나 하급관리가 괬다는 기록뿐 그 밖의 삶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9.나이팅게일
영국 병원 개혁자. 크림 전쟁 때 야전병원에서 헌신적인 활동으로'등불을 든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군대내 부상병 치료시설의 개혀을 위해 노력했으0며 1860년 전문적인 간호사 양성을 위한 '나이팅 게일 홈'을 창설했다.
국제적십자사는 '나이팅게일'상을 두어 세계각국의 우수한 간호사를 표창하고 있다.
9.나폴레옹
프랑스의 황제. 오스트리아, 프로이센등을 상대로 한 프랑스 혁명 때 공을 세운 뒤 1799년 국내의 세력과 급진파를 다 가이 제거하는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에 득위했다.재임중 수많은 대외전쟁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유럽 각국에 프랑스혁명 정신을 전파한 점은 인정된다.
10.네루
인도 민족운동의 지도자. 간디의 휴계자 이며 독립국 인도의 초대 총리. 북인도의 명문가 추신으로 1920년대부터 국민회의 파의 불복종 운동에 참가했고 1947년 독ㄼ과 함께 초대 총리로 선출됐다.
간디가 고대 인도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했던 것에 비해 네루는 점진적 근대화를 추구했다.
그가 옥중에서 딸 인디라 간디에게 쓴 세계사 편력은 교양도서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노벨
스웨덴 발명가. 기뢰 전문가의 아들로 태어는 그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해 다이너 마이트를 발명했다.
그 덕분에 큰 돈을 벌었지만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유산은 과학기술의 공로자에게 주는 노벨상 기금으로 내놓았다.
12.노스트라다무스
프랑스의 저성가,의사,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예언가.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페스트를 퇴치해의사로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1555년 출판된 예언어 『세기들』은 1세기를 100개의 4행운문시로 표현, 수백개의 시로 되어있다.
이책은 나폴레옹의 죽음과 히틀러의 등장을 예언한 것처럼 보이지만 암호같은 문체로 이루어져 있어 '코에 거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해서간이 가능 할 뿐이다.
ㅎ츨러는 자신의 집권을 신비화하기 위해 이 책을 이용하기도했다.
13.노신
중국 문학가, 사상사. 세계의 고전인 『아큐정전』등을 통해 중국 근대문학을 확립했다.
20대때 의사의 꿈을 버리고 무학에 투신키로 결심.
광인일기로 기존의 가족제도와 유교의 폐해를 폭로했으며1930년대에는 좌익 작가연맹을 이끌며 예술 지상주의를 비판하기도했다.
14.뉴턴
영국의 물리학자.만유인력의 법칙을 포함. 뉴턴 역학을 확립해 근대이론과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뒤 마연하던 페스트를 피해 고향에서 실험에 전념한 것이 위대한 업적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15.니체
독일 시인,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의지철학을 계승하는 '생철학'의 기수다.
데카르트, 칸트 등으로 이어지는 유럽 합리주의 철학의 정통에서 벗어나 키에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 포스트 모더니즘등 현대 비합리주의 철학의 선구를 이루었다.
16.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탈리아의 예술가이자 과학자.
그림, 조각, 시, 음악, 기술 등 수 많은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 만능인을 듯하는'르네상스인'의 대표적 존재로 기억된다.
투철한 자연관찰과 냉철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증주의적 사실기법, 명암법을 활용해 고전양식을 완성했다는 평을 듣고있다.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드이 유명하다.
17.찰스 로버트 다윈
영국의 생물학자.
진화론을 창시. 뉴턴과 더불어 중세의 세계관을 근대적 세계관으로 변혁시킨 최대의 공헌자로 곱힌다.
한때 공부했던 의학과 신학을 포기. 동식물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햇으며 1931년에는 해군측량선 비글호에 승선해 년동안 갈라파고스 등지를 탐사했다.
18.단테
이탈리아의 시인. 영원 불멸의 거작 <신곡>을 통해 인류문화에 나아갈 바를 제시.
르네상스의 선구자가 됐다.
피렌체 귀족 출신으로 십자국이후 급성장한 상인계급편에 서서 이 도시의 시민혁명에 참가했다.
한때 통령의 지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곧반대파에 의해 영구추방 당했다.
고국 피렌체의 계관시인이 되기를 열망했으나 결국 객지에서 불우한 삶을 마쳤으며 사후에는 묘소조차 앋지 못해 구천을 떠돌았다.
19.마가렛 힐다 대처
영국 정치가.영국 최초의 여성 당수, 최초의 여성총리를 기록했다.
1953년 변호사가 된이래보수당에 입당하면서 정치에 투신했다.
하원의원, 정무차관, 과학장관등을 거쳐 총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이를 제창, 영국병으로 치부되던 복지제도의 폐단에 칼날을 들이대고 조세 축소, 긴축재정 등 보수주의적인 개혁으로 영국 경제를 화복시켰다.
20.데카르트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근대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기존의 모든 지식을 의심하고 '나느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직관만이 확실한 지식이라며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진리를 찾는 연역적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르는 스콜라학파에 최초로 반기를 든 철학자이다
21.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구하여 1905년 발표하였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당시까지 지배적이었던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종래의 시간·공간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혁시켰으며, 철학사상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몇 가지 뜻밖의 이론, 특히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等價性)의 발견은 원자폭탄의 가능성을 예언한 것이었다.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여 강한 중력장(重力場) 속에서는 빛은 구부러진다는 현상을 예언하였다.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으며, 통일장이론을 더욱 발전시켰다.
22.파블로 피카소 [Pablo Ruiz y Picasso, 1881.10.25~1973.4.8]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프랑스 미술에 영향을 받아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르누아르, 툴루즈, 뭉크, 고갱, 고흐 등 거장들의 영향을 받았다.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게르니카》, 《아비뇽의 처녀들》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한편 도기(陶器) 제작과 조각에도 정열을 쏟고 석판화의 제작도 많아 이 영역에서도 새로운 수법을 창조하였다. 그 후 6·25전쟁을 주제로 한 《한국에서의 학살》(1951), 《전쟁과 평화》(1952) 등의 대작을 제작하여, 현대미술의 리더로서 거장다운 활약을 하였다.
23.퀴리부인(1867~1934)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
남편 퀴리와 함께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
1903년에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음,
남편이 죽은 뒤 순수한 금속 라듐을 분리하는 데에 성공하여 1911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24.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미국의 제16대대통령이다.
남북 전쟁에서의 업적으로 노예해방을 하였고 1845년 암살당하기전까지 훌륭한 대통령이였다.
모든 미국 대통령 설문조사에서 거의 1위를 차지하는 인물
25.헬렌 켈러
어릴 때부터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 할 수 없는 삼중고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전 생애를 맹, 농아를 위해서 헌신하여 희망과 복음을 전해 주었다.
헬렌 켈러는 장애인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등 평생을 봉사활동을 하며 삶.
26.루드비히 반 베토벤
하이든 ·모차르트와 함께 빈고전파를 대표하는 독일의 작곡가로 고전파의 형식이나 양식을 개성적으로 다듬었고 낭만파로의 이행단계에 있다. 작풍은 동적인 힘이 특징이고 강고한 형식감(形式感)으로 일관되어 곡마다 독자적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후기에는 다이내믹한 힘은 부족하지만, 보다 깊은 마음의 세계가 표현되어 있다. 베토벤의 작품들은 그후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후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지금도 그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음악가이면서도 청각을 잃었지만, 이를 극복한 정신력은, 인간의 집념과 생활태도의 귀감으로서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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