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5일, 길림성대표단은 주숙지에서 각각 전체회의와 소조회의를 개최해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각항 결의초안, 초안건의표결원고와 결정을 심의했다. 대표단 단장 바인초루가 심의에 참가해 연설을 발표했다. 부단장 류국중은 사회를 맡았으며 마준청, 방리, 차수란이 심의에 참석했다.
대표들은 정부사업보고, 년도계획, 년도예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사업보고,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사업보고의 결의초안, 민법총칙 초안결의표결원고, 13기 전국인대 대표명액과 선거문제 결정초안건의표결원고, 향항특별행정구 13기 전국인대 대표 선거방법초안건의표결원고, 오문특별행정구 13기 전국인대 대표 선거방법 초안건의표결원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서선명의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 사임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한 결정을 심의했는데 대표들의 일치한 찬성을 받았다.
각항 결의초안, 초안건의표결원고를 심의결정한후 바인초루는 아래와 같이 총결했다. 희의기간, 길림성대표단은 국가와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민주를 발양했고 회의 기풍과 규률을 엄격히 강화했으며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열심히 리행해 각항 임무를 원만히 완성했다. 강한 정치적의식, 높은 직무리행 수준과 량호한 정신적풍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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