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무순제2감옥 선전부 주임과원으로 근무하는 마헌걸씨가 련속 3년 료녕성사법청 선전보도 선진개인으로 평선되여 일전 료녕성사법청으로부터 3등공을 기입받았다.
2006년부터 료녕성 무순감옥에서 대내외 선전사업을 맡고있는 마헌걸씨는 본직사업을 열애하고 그동안 꾸준하게 그리고 쉼없이 현장을 뛰면서 해마다 많은 알찬 기사들을 《법제일보》, 《료녕법제보》, 《료녕감옥보》 등에 발표하였고 2009년 8월부터는 내부신문 《무순제2감옥보》를 창간하고 편집을 담당해 상급기관의 인정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지 조선족언론매체와 잡지사의 특약기자,통신원으로 활약하면서 수년간 수천여편의 기사를 발표하여 수차 우수통신원으로 표창받았다.
《길림신문》의 특약기자이기도 한 그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길림신문에 소식보도 600여편을 발표했다.
그는 2007년부터 2008년사이 련속 2년간 《료녕성사법청 선전보도사업 선진개인》으로 평의되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련속 3년간 《료녕성무순제2감옥 우수공무원》으로 평선되였으며 2009년 2월에는 료녕성감옥관리국으로부터 3등공을 기입받았다.
한편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련속 3년간 《료녕성사법청 선전보도사업 선진개인》으로 평선되고 수차 《우수공산당원》으로 당선되였으며 료녕성사법계통 촬영시합에서도 수차례 수상했다.
현재 그는 국가 3급 심리자문사이기도 하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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