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새해 첫 산행
2008년 01월 05일 21시 06분
조회:5643
추천:62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8년1월5일, 새해 첫 산행은 왕청 만천성에서 진행했습니다.
파일 [ 29 ]
전체 [ 17 ]
오아시스님처럼 항상 우리 산악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음으로
하여 앞으로 더욱더 건강한 산악회,밝은 산악회 ,활력이 넘치는 산악회로,나아가서는 더한층 높은 차원의 -사회에 유익한 건전한 모임으로 발저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장님의 바램처럼 언젠가는 산행에 동참할날도 잇겟죠?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 깜빡했네...
첫 사진에 눈위에서 여섯분이 다정하게 사진 찍는사이 뒤에 보이는 산위에선 명상님이 한창 웅녀님과 데이트중이였다는거~~ 나만 알짐..ㅎㅎ
ㅋㅋ 아카시아님 스키타는 모습 영 안어울림다~
그래도 산행할때 젤 젤 매력적인데...
스키님께 경례~! 다노한테서 한꺼번에 랑만팀의 모든 여자들을 싹쓸이해간 유부남...어째 질투난당~ ...그 바람에 다노는 웅녀님과 산꼭대기에서 마늘을 구어먹으믄서 데이트 즐길수밖에 없었지이... 글쎄 그것두 나혼잔가 산천고목님이 경쟁상대로 뛰어드는 바람에 꿈속의 데이트는 양보했짐.
오아시스님
산행은 나오지 않지만 이렇게 우리산악회를 사랑해주니 정말고맙습니다.글속에서 오아시스님의 사랑에 넘쳐있는마음을 읽을수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한집식구가 되여 즐겁게 산행할날이 오기를 기대하겟습니다.
웅녀 보러 간다니 남성분들이 막 엎어지면서 갔네요...ㅎㅎㅎㅎㅎ
하이간 영웅은 미인관을 넘기 바쁘네요!!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여러분.............. 항상 여러분의 뒤에서..지켜보고 지지하고 잇는 사막에호수 oasis 왓어염 ㅋㄷㅋㄷ 잘 다녀오셧어요??? ㅡㅡ; 물론 잘 다녀오셧겟죠........봄비님께서 올린 웃글. [스케장에서]보니깐.랑만팀 회원 전부 스키 아주 잘 타나 봄니다... 넘어지는 사진두 좀 올릴껄. 아깝 -_-;;
자 그럼 스키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스키운동은 활동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므로 심장,폐, 혈관, 근육 등에 자극을 주어 그 기관의 기능이 향상되고.적당한 스키운동을 하면 자연에서 이루어지므로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질병을 예방하고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다고 해요^^
야~~~참...여러분..건강 많이 좋아졋겟네...저두..갔을껄...후회스럽네^^ 목장님..스키 조직 안해요 이젠??? -_-;;
한장 한장의 사진 열심히 지켜 봤어요..음.......목장님.산천고목님.황송포님.신벗님.특송님.보통님.미소님..영아지님..공주님..아카시아님.. 봉우리님..그리고..태양님 등.등....해님은..머..스키 탈줄 모른가보네....ㅎㅎㅎ 아참.그리구 저 뒤에 머 ..조선족개장집강판두 보이넷..잘 드셧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다노님의 밝은 촬영 감사합니다..
랑만팀의 모든 회원여러분...건강하세요..화이팅!!!!~!!~! 어머..자야지...랠 출근땜에 ZZzzz!! 안녕히!~@!
다노님 멋진 작품이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눈위에 포복전진!!! 6명의 우리님들 즐거우셨죠? 저두 스키타면서 몇번이나 넘어졌지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동년으로 되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웅녀님 눈 덮인 겨울에 봐도 아름답네요.
온세상이 하얀색이라 하얀웅녀가 그다지 이쁠줄 몰랐는데...
다노님덕분에 겨울 웅녀 잘 감상했습니다.
난 왜 저 산 정상에 웅녀님이 계신줄 몰랐지?
다음에는 가 봐야겠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첫 사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이건 완전 작품입니다.다노님의 재간이 놀랍습니다.얼음강판위에 엎드린 전투병들 넘 멋있습니다.
목장님은 미끄럼을 타시는가요?호호호
다노님의 표지설계는 항상 걸작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다노님께 경례!!!!!!!!!!!!!
역시 역빠른 단호님입니다.멋진사진들과 유모아적인글은 남들은 상상도 하지못하게 올렸습니다.누가말했던지 기억은 잘나지 않은데 정말말그대로 멋진단호님입니다.그러길래 여성회원님들이 단호 단호 하면서 다니지 ㅎㅎㅎㅎ어째질투날가한다 ㅎㅎㅎㅎ
선녀봉에서 호수를 걷던 여덟명이 왼지 머리맞대고 업드려있는걸보구 호기심많았는데 이제보니 사진작품남기느라 그랬군요~ ㅎㅎㅎ 룡거북이를 가로탄 목장님과 그 옆에 서있는 동자같은 보통님과 특송님 너무 멋지군요~ 2008년 올해는 푸른하늘 훨훨.... 그리고 긴 여운(발자욱)을남기며 개미같이 기여온 내 모습도 말그대로 놀라움에 경악! ㅎㅎㅎ 다노님의 멋진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꿈속에서 웅녀와 낮에 못다했던 데이트중일때 다노님은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그늦은 시각에 쌘창즈붜를 하고계셨군요...다노님같은분들의 자아희생적인 봉사정신속에서 우리 낭만팀의 내일을 보는것 같습니다...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한족 아바이 꿔낸 취라, 봉우리님이 많이 더 사랑스럽지요...
근데 무사님은 휴가중인가요?
다노님은 무릎관절 보건위해 스키는 안 탄다고 합니다.. 원, 무슨소린지...재밋고 건강한 운동이기만 하던데... 아무튼 웅녀님 만나고 소원도 빌고 나름대로 의의잇게 보낸것같아서 맘 놓입니다. 명상님이 산에서 내리찍은, 미안한 비유지만 쌀알만큼 보이던 분들의 사진 맘 즐겁게 감상햇는데 ... 다노님은 또 뒤질세라 명상님을 저렇게 먼거리에서 발자국까지 볼수잇게 담으셧네요. 너무도 반가웟을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맘에 놀라움이 오는데 ... 그래도 스키타기가 너무너무 재밋엇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하구엿습니다 . 온 한해가 즐거울것입니다 모든 님들도...
다노님:
스키를 타는 사진은 없군요???
잘 보았습니다.
편집후 다시 보겟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