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
2018년 12월 18일 23시 07분  조회:3403  추천:0  작성자: 죽림

미야자와 겐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미야자와 겐지

미야자와 겐지(일본어宮沢賢治1896년 8월 27일1933년 9월 21일)는 이와테현 출신의 일본의 문인이자 교육자, 에스페란티스토이다. 향토애가 짙은 서정적인 필치의 작품을 다수 남겼으며, 작품 중에 다수 등장하는 이상향을 고향인 이와테의 에스페란토식 발음인 ihatovo라고 명명하였다. 지주들의 수탈로 가난에 허덕이던 농촌의 비참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인 《은하철도의 밤》을 짓는 등의 문학활동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사후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점점 높아져 국민작가의 이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편집]

미디어[편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90 살아있는 시는 류행에 매달리지 않고 시대를 초월한 시이다... 2017-09-02 0 2245
689 문제 시인, 유명 시인, 훌륭한 시인, 무명 시인... 2017-09-02 0 2113
688 어떤 시인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자대를 늘 자랑하는데... ㅉㅉ 2017-09-02 0 2325
687 늘 헛시농사를 짓는 시지기는 죽을 때까지 시씨를 뿌리고지고... 2017-08-29 0 2259
686 녀성의 립장에서 쓴 시와 남성의 립장에서 쓴 시... 2017-08-28 0 2544
685 걸어온 길과 걷고 있는 길과 걸어가야 할 길... 2017-08-28 0 2193
684 시어의 보고는 비어, 속어, 사투리, 은어, 구어 곧 활어이다... 2017-08-24 0 2461
683 "이 아름다운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계속되길"... 2017-08-24 0 2401
682 당신들은 아버지 사타구니를 닦아본적 있으십니까?!... 2017-08-23 0 3192
681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2017-08-23 0 2567
680 시세계, 시나라 좁고 넓고 짧고 길다... 2017-08-22 0 2494
679 시는 짧은 세계, 짧은 시의 나라... 2017-08-22 0 2651
678 짧은 시의 나라, 시는 짧은 세계... 2017-08-22 0 2895
677 시를 쓴다는것은 상투적 껍질을 벗겨내는 작업이다... 2017-08-22 0 2363
676 "아버지의 성기를 노래하고싶다"... 2017-08-22 0 2692
675 "그때 사방팔방에서 저녁노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2017-08-22 0 2269
674 시는 활자화되기전, 랭정하게 다듬기에 온갖 피를 쏟으라... 2017-08-22 0 2203
673 시를 시의 나라로 던질때 진저리치며 받아주는 이, 그 누구?!... 2017-08-22 0 2290
672 시는 무의 세계, 침묵의 나라, 시다운 시여야 절에 들어가는것, 2017-08-22 0 2173
671 시는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살그머니 있다... 2017-08-22 0 1875
670 시속의 비밀은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주파수를 준다... 2017-08-22 0 2230
669 시는 진술이 아니라 언어에 늘 새옷을 입히는 행위이다... 2017-08-22 0 2032
668 "온몸으로 불 밝히는 살구꽃나무 환하게 서서 있었다"... 2017-08-22 0 2034
667 시는 언어를 재료로 하는 예술이며 미학이지 철학은 아니다... 2017-08-22 0 2236
666 "한줄을 쓰기전에 백줄을 읽고 독파하라"... 2017-08-22 0 1970
665 시적 언어재현으로 시각적인 상(像)-이미지를 찾아 그려라... 2017-08-22 0 2126
664 "어미를 따라 잡힌 어린 게 한마리"와 군용트럭... 2017-08-21 0 2070
663 "저 모습 뒤편에는 무수한 시침이 꽂혀 있을것이다"... 2017-08-21 0 1887
662 "아, 이거 시가 되겠네"... 2017-08-21 0 1755
661 "장백산아, 이야기하라"... 2017-08-21 0 2015
660 "틀에만 얽매이지 말고 틀을 벗어나 살라"... 2017-08-21 0 2019
659 "한개 두개 세개" 동요동시야 나와 놀쟈... 2017-08-21 0 2900
658 시인은 전자아(全自我)를 대변할수 있는 화자를 발견해야... 2017-08-21 0 1998
657 "그 바보들 틈에서 노는것이 마냥 즐겁기만하다"... 2017-08-20 0 2193
656 시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는 시가 재미있는 시?!... 2017-08-20 0 2103
655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2017-08-19 0 1885
654 추억의 "되놀이" - 문득 "되놀이" 하고싶어짐은 또... 2017-08-18 0 2158
653 [땡... 복습시간이다...] - 중고생들 안녕하십니까... 2017-08-18 0 3354
652 [땡... 복습시간이다...]- 와- 동시를 쓰는 방법을 배워준대... 2017-08-18 0 2384
651 시적 상상력을 어떻게 구사할것인가... 2017-08-18 0 2275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