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다시 알아보는 윤동주 가족 관계
2018년 08월 07일 23시 22분  조회:7331  추천:0  작성자: 죽림

윤동주 가족 관계

============================================

가족 관계


  • 증조부 : 윤재옥(尹在玉, 1844 ~ 1906)
  • 조부 : 윤하현(尹夏鉉, 1875 음력2.1 ~ 1948 9.4)
  • 조모 : 강씨부인

    • 고모 : 윤신영(尹信永)
    • 고모부 : 송창희

      • 고종사촌 : 독립운동가 송몽규 宋夢奎, 1917.9.28 ~ 1945.3.7)

        • 내종조카 (송몽규의 조카) : 소설가 송우혜(宋友惠, 1947.12.5 ~ )
  • 부 : 윤영석(尹永錫, 1895 8.1 ~ 1965 4.20)
  • 모 : 김용(金龍, 1891 10.1 ~ 1948 9.26)

    • 누이 : (요절)
    • 누이 : 윤혜원(尹惠媛, 1924 ~ 2011.12.11)
    • 매제 : 오형범(1924 ~ 2015 3.11)

      • 조카 : 오철주
    • 남동생 : 윤일주(尹一柱,
    • 아명 윤달환, 1927 11.23 ~ 1985 11.28 前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 제수 : 정덕희

      • 조카 : 윤인석(尹仁石, 1956 ~ 現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 남동생 : 윤범환 (요절)
    • 남동생 : 윤광주 (尹光柱, 아명 윤성주, 1933.5.15 ~ 1962 11.30 시인)
  • 외삼촌 : 독립운동가 김약연(金躍淵, 1868 9.12 ~ 1942 10.29)
  • 당숙 : 윤영춘(尹永春, 1912 12.12 ~ 1978 4.29)

    • 재종형제(윤영춘의 아들) : 가수 윤형주(尹亨柱, 1947 11.19 ~ )
  • 사돈 : 정병욱(鄭炳昱, 1922 4.21 ~ 1982 국문학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10 시는 마음속의 뜻을 말로 조각해내는것... 2018-03-29 0 2593
1009 산문시는 고리끼 "해연의 노래"가 전범(典範)이다... 2018-03-29 0 2407
1008 글 농사는 뼈를 깎는 고행이다... 2018-03-29 0 2499
1007 "한알의 모래속에서 천국을 본다"... 2018-03-29 0 3631
1006 "태초부터 시인이 있었었다"... 2018-03-29 0 2628
1005 "최고의 정신적 보물을 젊은이들과 더불어..." 2018-03-28 0 2230
1004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2018-03-28 0 2547
1003 그대들은 "단발머리"를 떠올려 보았는가... 2018-03-28 0 2696
1002 그대들은 "내 귀에 캔디"를 먹어봤는가... 2018-03-28 0 2737
1001 그대들은 "오르막길"을 톺아봤는가... 2018-03-28 0 2407
1000 그대들은 "1178"를 불러봤는가... 2018-03-27 0 2461
999 그대들은 "그 겨울의 찻집"을 아는가... 2018-03-27 0 2423
998 그대들은 "총맞은것처럼" 아파봤는가... 2018-03-27 0 2782
997 그대들은 "빨간 맛"을 맛보았는가... 2018-03-27 0 2432
996 "보이지 않는것도 있는거야"... 2018-03-27 0 2564
995 "새는 하느님이 만든 가장 고운 악기"... 2018-03-24 0 4458
994 "응아 하면, 엄마 얼굴엔 웃음꽃 피지요"... 2018-03-23 0 2581
993 "골목대장이 된 바람" 2018-03-22 0 2485
992 "아가는 생살을 찢고 열달 은총의 문 나서다"... 2018-03-22 0 2613
991 다리를 천천히 건너는 사람과 다리를 발빨리 건너는 사람 2018-03-20 0 2446
990 [작문써클선생님께] - "과학동시"를 어떻게 쓸가ㅠ... 2018-03-19 0 4557
989 "어머니는 모든것을 둥글게 하는 버릇이 있다"... 2018-03-19 0 2563
988 [작문써클선생님께] - 산문시를 어떻게 쓸가ㅠ... 2018-03-19 0 4761
987 미국 시인 - 맥스 어맨 2018-03-19 0 3956
986 {장시} - 강천 려행 떠난 바람 이야기 / 박문희 2018-03-18 0 2671
985 <하늘> 시모음 2018-03-14 0 2395
984 산문시와 러시아 문호 뚜르게네프 2018-03-14 0 2624
983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 2018-03-13 0 2656
982 한편의 가사를 위해 2만편의 시를 쓰다... 2018-03-10 0 4024
981 "나는 너의 심장소리를 듣는다"... 2018-03-10 0 2322
980 노르웨이(스웨덴)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 에릭 요한슨 2018-03-07 0 7405
979 "얘야, 그건 날개가 아니란다"... 2018-03-07 0 3476
978 "백만장자 되는것보다 문맹의 인디언이 되는게 낫다"... 2018-03-06 0 2467
977 "보리밥방귀", 뿡, 뽕, 빵 그립다... 2018-03-05 0 3653
976 {자료} - 우리 조선민족 시단은 다원화 창작으로... 2018-03-04 0 2547
975 {자료} - 우리 조선민족의 시단에 귀한 시인들 있는한... 2018-03-04 0 2277
974 {자료} - 우리 조선민족의 문학의 희망적 사항은... 2018-03-04 0 1997
973 [동네방네] - 독립운동가 문사 송몽규는 죽지 않았다... 2018-03-04 0 3119
972 <고난> 시모음 2018-03-04 0 2735
971 <탐욕> 시모음 2018-03-04 0 4038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