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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음아프게 작사가 정두수님 글 편집한 내용 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멋진 노랫말을 남긴 양인자님 대표적인 노랫말을 살펴봅니다. 대표적으로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립스틱 짙게 바르고" "타 타 타" "그 겨울의 찾집" 등이 있습니다
< 첨 언 > 기타 주법은 슬로우 고고 주법이고 저도 가끔은 불러보는 노래입니다만 이런 내용인 즉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작시한 분의 의도에 맞게 좀더 가사 내용에 충실하게 부르려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조용필의 절창을 생각하며 가사를 음미해 보세요
그리고 중반부에 열정을 다하고 후반부에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듯 조용하게 마무리 합니다. 노래는 여행과 같다고 합니다 집을 떠나 즐기고 다시 집에 돌아오는 거죠 따라서 노래는 시작한 코드로 다시 돌아와 긑맺음을 합니다. 예를 들어 Am로 시작했으면 F나 G로 여행을 즐기고 다시 마무리는 Am로 마치는 거죠 조용필 노래한곡 들으면서 여행한번 갔다오시렵니까? 키는 각자 음역대에 맞게하시면 됩니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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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림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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