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반도에서 최초의 성교육 동시집 "응아~" 태여나다...
2017년 12월 12일 21시 48분  조회:2191  추천:0  작성자: 죽림

 

 

 

정성수시인 대한민국 최초 성교육 동시집 ‘꽃을 사랑하는 법’ 출간

 

 

 

 

  중견 시인 정성수씨가 대한민국 최초 본격 성교육 동시집 ‘꽃을 사랑하는 법’을 고글 출판사에서 출간(2017년 3월)했다. 동시집은 4부로 총 100여편의 시가 실려 있다. 그는 시인의 말에서 ‘이번에 쓴 동시들은 주로 성에 관한 것들이다. 성적인 이야기는 입에 올리기도 조심스럽고 글로 표현하기도 어렵다. 시대가 바뀌어도 성에 관한 동시는 금기시된 것이 사실이다. 이제 누군가는 성에 관한 동시를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토대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교육에 일조를 하기 위해서 성에 관한 동시를 썼다.’고 피력하고 있다.

 

  서평을 쓴 이준관 시인은 ‘어린이들의 성에 관한 이야기는 잘못 다루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려 상처 입기 십상이다. 그런 이유로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성을 다룬 동시는 거의 없다. 우리 동시단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분야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꽃을 사랑하는 법‘이라는 제목을 붙여 성교육 동시집을 펴냈다는 것은 동시단의 획기적인 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전)국민대교수 문전자 한국학교보건협회명예이사장은 ‘요즈음 사회적 이슈는 단연 성 관련 문제들이다. 성추행, 성폭력 등 성범죄가 급등하여 정부차원의 성폭력 대처 및 예방교육은 물론 성 관련 신고 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법을 제정하여 이에 대처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청에 맞추어 성교육용 동시집이 발간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고 표사를 썼다.

 

 

  한편 보건교사인 하송 아동문학가는 ‘어린이들의 성 문제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일상적인 삶과 직 ․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성가치관 정립을 위해서는 초등학생 시기의 성교육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가정 ․ 학교 ․ 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을 위한 성교육 동시집 ‘꽃을 사랑하는 법’ 출간은 시의 적절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동시문학회장이자 아동문학가인 이준섭씨는 ‘우리나라 동시 문단에서 특정 전문 분야에 대한 동시집 시대가 열린지 15년이 지났다. 꽃, 새, 나무, 스포츠 … 여러 분야에 대한 전문 동시집들이 나왔지만 본격적인 성교육 동시집은 처음이다. 그 무엇이든 처음은 개척이요 설렘이요 눈부신 꿈의 세계다. 예로부터 성 문제는 말로 하기도 어렵거니와 글로 표현하기에도 조심스럽다. 동시로 형상화하여 예술작품으로서 탄생시킨 성교육 동시집을 발간한 정성수시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우리 동시문단의 큰 경사임을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

 

 

  정성수씨는 문단에 나온 후 5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동시집은 ‘할아버지의 발톱’을 비롯해서 9번째이며 시집 21권, 시곡집 5권, 동시곡집 8권, 산문집 4권, 실용서 2권, 논술서 5권, 장편동화 1권 등이다. 수상으로는 대한민국교육문화대상, 한국문학예술상, 세종문화상, 12소월시문학대상,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정부포상, 공무원문예대전동시부문최우수국무총리상,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문학창작기금수혜 등이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10 윤동주는 왜... 2019-09-17 0 3033
1409 에드윈 마크햄 - "원" 2019-09-16 0 3263
1408 [시공부] - ... 2019-08-04 0 2753
1407 [시공부] - ... 2019-08-04 0 2919
1406 시는 무용이다... 2019-07-09 0 2978
1405 [그것이 알고싶다] - 백서 "도덕경" 2019-06-29 0 4111
1404 [문단소식] - 림금산시인 "달을 만나고" 시집 낳다 ... 2019-06-16 0 2969
1403 100년 뒤... 뒤...뒤... 2019-05-26 0 3428
1402 [평, 評, 평, 評] - 작품과 상과 인간과 그리고... 2019-05-13 0 3324
1401 윤동주를 알리는 골수팬 일본인- 야스코 2019-04-23 0 3500
1400 시를 암송하면 삶이 더 즐겁다... 2019-04-23 0 3215
1399 "또 다른 고향"을 찾아가는 미완의 려정... 2019-04-23 0 3776
1398 인도주의는 윤동주 시인이 이 땅에 심은 자산입니다... 2019-03-23 0 3555
1397 윤동주, 그는 절대로 "문약한" 학생이 아니었다... 2019-03-23 0 3522
1396 시인은 떠났어도 희망은 "낡지 않"았다... 2019-03-07 0 3789
1395 [그것이 알고싶다] - "옥중가"와 100여년... 2019-03-02 0 3350
1394 "한글, 이번에는 제가 배울 차례입니다"... 2019-02-16 0 3768
1393 [동네방네] - "윤동주", 실시간 알리기... 2019-02-16 0 3673
1392 [명작 쟁명] -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 2019-02-15 0 4822
1391 "풀꽃" 2019-02-06 0 3558
1390 윤동주 시 또 중국어로 번역되다... 2019-01-27 0 4571
1389 윤동주와 "아리랑" 2019-01-27 0 3853
1388 윤동주와 명동, 룡정, 평양, 서울, 도쿄, 교토... 2019-01-24 0 3542
1387 윤동주 시를 지켜준것은 "우정"이였다... 2019-01-24 1 3353
1386 윤동주 유고 시집과 시인 정지용 "서문", 친구 강처중 "발문"... 2019-01-24 0 3737
1385 윤동주 시집과 여러 사람들... 2019-01-24 0 3707
1384 윤동주 시집 원 제목은 "병원"이였다... 2019-01-24 0 4291
1383 정지용과 윤동주 2019-01-24 0 3780
1382 윤동주는 시를 들고 일제와 싸웠다... 2019-01-22 0 3788
1381 서시(윤동주)를 리해하기...3 2019-01-22 0 3329
1380 서시(윤동주)를 리해하기...2 2019-01-22 0 3909
1379 서시(윤동주)를 리해하기...1 2019-01-22 0 3139
1378 "서시" 일본어 번역본에 오류가 있다??? 2019-01-22 1 4727
1377 서시(윤동주)와 서시 영어 번역본 2019-01-22 0 5785
1376 [매일(끝)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서시 2019-01-22 0 4028
1375 윤동주와 친구 강처중 "발문" 2019-01-20 0 3897
1374 윤동주와 정지용 2019-01-20 0 3525
1373 윤동주, 시 한수가 씌여지기까지... 2019-01-20 0 3190
1372 {자료} - 윤동주 시의 무궁무진한 힘과 그 가치... 2019-01-20 0 3419
1371 연세대의 건물들은 기억하고 있다... 2019-01-20 0 411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