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이색모자축제"
2017년 09월 08일 23시 59분  조회:3107  추천:0  작성자: 죽림
"프라이팬 쓴 남자"…
영국 모자 축제 빛낸 이색 모자들
(ZOGLO) 2017년9월6일 


영국의 '모자 축제' 현장을 수놓은 이색 모자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잔디 모자부터 자전거 모자까지 창의적인 모자들을 선보인 축제 현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매년 영국 브리드포트에서 개최되는 모자 축제에 올해도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선단체를 도울 기부금 마련을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모자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단순히 화려한 스냅백이나 신랄한 구호가 적힌 모자 정도가 아니라,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모자들이 축제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이 완벽히 담긴 프라이팬 모자에 잔디를 심은 모자, 뱀 바구니 모자, 케이크 모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 가짜뉴스'라는 말을 인용한 열기구 모자 등 다양합니다.
 


수천 명의 참가자들은 광장에 모여 인증 사진을 남긴 뒤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축제를 빛낸 이색 모자들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다음에 참가하고 싶다",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77 [이런저런] - "이 판결이 불과 10년후에는 비웃음거리가..." 2017-09-10 0 3862
1276 마광수님은 "별것도 아닌 인생"길에서 "덫"에 걸렸다... 2017-09-09 0 3402
1275 [이런저런] -마광수님은 "얄궂은 한 시절 모퉁이를 돌아갔다"... 2017-09-09 0 3674
1274 [이런저런] - 마광수님은 "어느날 갑자기..."를 내다봤다?!... 2017-09-09 0 3134
1273 [쉼터] - 마광수님께서 남긴 어록 2017-09-09 0 3448
1272 [이런저런] - 마광수님과 "윤동주 1호 박사" 2017-09-09 0 4756
1271 마광수님, 또한 도대체 그는 누구인가?!... 2017-09-09 0 4834
1270 [이런저런]시대가 ''자유인 문학外인''이였던 마광수님 죽이다... 2017-09-09 0 3150
1269 [이런저런]"배고픈 철학자보다 섹스를 즐기는 돼지가 더 낫다" 2017-09-09 0 4731
1268 [이런저런] - 살아있을 때 리해하기와 죽어서 겨우 리해하기 2017-09-09 0 3321
1267 [이런저런]마광수님께서 살아계실때 책한권이라도 사줬던걸... 2017-09-09 0 3538
1266 [이런저런] - "이색모자축제" 2017-09-08 0 3107
1265 [이런저런] - 기부하는 멋찐 모델 2017-09-08 0 2865
1264 [쉼터] - "언어와 문자는 감옥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2017-09-08 0 3221
1263 [이런저런] - 돼지고기와 "806개의 담석" 2017-09-08 0 3279
1262 [쉼터] - 손끝에서 손끝으로... 매듭에서 매듭으로... 2017-09-08 0 3222
1261 [쉼터] - 2만여마리 꿀벌과 30대 임신부 2017-09-07 0 3118
1260 [이런저런]-"동주연구가" 마광수님은 윤동주 "부끄러움"찾다... 2017-09-07 0 3746
1259 [이런저런]-"사법살인"되였던 마광수님은 "추억마저 지우"다... 2017-09-07 0 2977
1258 [이런저런]-"필화사건" 마광수님은 윤동주시인연구로 박사로... 2017-09-07 0 3154
1257 [이런저런] - "즐거운 사라" 마광수님은 "마녀사냥"에 당하다... 2017-09-06 0 3407
1256 [이런저런] - "괴짜교수" 마광수님은 "야하디 야하게" 가셨다... 2017-09-06 0 3365
1255 [쉼터] - 쐬주, 쌍놈, 꼴통, 그리고... 2017-09-05 0 3398
1254 [쉼터] - 세계 유명 맥주야, 한잔씩만 놀아나 보쟈... 2017-09-05 0 3106
1253 [이런저런] - 맥주 그득 든 맥주컵 27개 들어 세계신기록... 2017-09-05 0 5126
1252 [그것이 알고싶다] - 칠석절 유래?... 2017-09-05 0 3232
1251 [이런저런] - 기구 타고 잣 채집하다 강풍에... 2017-09-02 0 2809
1250 [쉼터] - 화룡적 박학림="예술에 무슨 퇴직이 있겠습니까"... 2017-08-25 0 3206
1249 [쉼터] - 연변 "수이뤄"가 "민들레" 단장 되다... 2017-08-25 0 3334
1248 [쉼터] - 씨름이사 내가 최고짐... 나 황소 탔소... 2017-08-25 0 3294
1247 [쉼터] - 99년만에 찾아온 보기드문 "우주쇼"- 개기일식 2017-08-22 0 5337
1246 [쉼터] - "당근"이가 잃어버린 약혼반지를 찾아주다... 2017-08-21 0 3228
1245 [고향문단유사]-화룡적 전병칠과 한국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2017-08-21 0 4864
1244 한자 "현지원음" 표기법 폐지되어야... 2017-08-17 0 3020
1243 [고향문단소식]- 최영옥 동시인 "사랑의 크기"를 25년 키우다... 2017-08-17 0 3412
1242 [소식]-화룡출신 정세봉소설가 40년간 문학숙명의 길 더듬다... 2017-08-17 0 3436
1241 [소식]- 화룡출신 최룡관 시백 "하이퍼시창작론" 구구거리다... 2017-08-17 0 3156
1240 [소식]-화룡출신 최룡관 시백 "하이퍼시 창작론" 시집 보내다... 2017-08-17 0 3236
1239 [고향문단소식] - 오색령롱하게 만방에 넘치는 "사랑의 크기"... 2017-07-27 0 4334
1238 [그것이 알고싶다] - "칠월칠석"의 유래?... 2017-07-25 0 7231
‹처음  이전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