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 우리 애들도 발음 좀 정확히...
2017년 02월 10일 23시 26분  조회:2946  추천:0  작성자: 죽림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기 드라마였다.
그런데 연기자들의 발음에 오류가 잦아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담배꽁초 주서(주워)" "청소를 깨끄치(깨끗이) 하라고"
"얼굴들이 나시(낯이) 익어"라고 했는데 이는 각각 '주워' '깨끄시' '나치'로 발음해야 맞는다.
MBC 월화기획 '불야성'을 보자.
"완전 깨끄치(깨끗이) 입었어" "그것 때문에 밤나스로(밤낮으로)" 따위의 오류가 보인다.
'밤낮으로'는 '밤나즈로'라 발음해야 맞는다.


방송 중인 드라마도 마찬가지이다.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학자금 대출 받았으면 비츨(빚을) 갚아야 할 것 아냐"라고 했는데, '비츨'이 아니라 '비즐'이 맞는다. 연기자들의 소양 부족만 탓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생방송도 아닌데 이런 상식적 수준의 오류가 고쳐지지 않는 것은 작가나 PD의 무성의 탓이다. 대본 리딩 과정 등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 아닌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지적을 해야 하나. 


출처 :조선일보/ 장세진 문학평론가

///ㅡ[필자주;- 우리 애들에게 발음을 정확히 배워줘야 할 교원도 필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0 시의 초보자들이 개척해야 할 부분은 시를 극적으로 쓰는것... 2016-12-20 0 2998
49 시는 "부서진, 흩어진, 주인이 없는, 부르다가 죽은" 령혼찾기. 2016-12-19 0 2810
48 [시문학소사전] - 자동기술법과 의식의 흐름기법 2016-12-18 0 6244
47 [시문학소사전] - 자동기술법이란? 2016-12-18 0 5081
46 시의 기원은 노래... 2016-12-18 0 4044
45 시 = "최초의 궁리" + "가장 오래한 궁리" 2016-12-18 0 3831
44 [시문학소사전] - 중국 현대시 류파에 관하여 2016-12-16 0 2844
43 문학을 일상생활속에서 이어가는 삶은 아름답다... 2016-12-15 0 2546
42 시가 세상을 외면...??? 세상이 시를 외면...??? 2016-12-15 0 3045
41 문학은 싸구려 련애질의 방패가 옳다?... 아니다!... 2016-12-15 0 4166
40 소네트와 세익스피어 2016-12-14 0 3332
39 [시문학소사전] - 소네트란? 2016-12-14 0 4324
38 [시문학소사전] - 랑만주의란?... 2016-12-14 0 4018
37 영국 랑만주의 시인 - 퍼시 비시 셸리 2016-12-14 0 6612
36 신문기자 총편 출신 박문희선생 詩배우고 발표까지 하다... 2016-12-14 0 2560
35 글쓰기는 고역의 고역을 치루어야 좋은 작품이 탄생된다... 2016-12-13 0 2645
34 시는 "깨달음"의 "사고묶음"이여야... 2016-12-13 0 2712
33 이 책은 책이 아니다와 이 책은 보물창고다와의 시적미학 2016-12-12 0 2609
32 <농부> 시모음 2016-12-12 0 2900
31 시작은 시작으로서의 "남다른 시작의 길"을 모색해야... 2016-12-12 0 2725
30 시는 "나만의 스타일"로 쓰라... 2016-12-12 0 2719
29 시작은 모든 것이 늘 "치밀하고 + 치렬하게" 해야... 2016-12-12 0 2636
28 시작할 때 "화학조미료"같은 관념어 절대 "반입금지 명령"!... 2016-12-12 0 2891
27 시작할 때 스토리는 잇어지고 한가지 이야기만 하라... 2016-12-12 0 2881
26 "엉뚱한 생각" + "살짝 맛 간 시인" +... = 좋은 시 빚기 2016-12-12 0 2912
25 상상 + 더 깊은 상상...+... = 좋은 시 빚기 2016-12-12 0 2654
24 시는 류행가 가사가 옳다?... 아니다!... 2016-12-12 0 2566
23 시를 "감춤"과 "드러냄"의 사이에서 맛갈스레 빚어야... 2016-12-12 0 2463
22 시인은 늘 예민한 촉수로 훌륭한 시를 빚기 위해 정진해야... 2016-12-12 0 2572
21 시쓰기는 "참 나를 찾고자"하는 고행이다... 2016-12-12 0 2563
20 시인도 "완전무장"을 해야 좋은 시를 쓸수 있다... 2016-12-12 0 2588
19 "썩을 놈! 어떻게 요런 시를 다 썼을깜?!..." 2016-12-11 0 2809
18 시작은 "가장 쉬운 말로, 최대한 짧게, 가장 깊은 울림"으로... 2016-12-11 0 2566
17 누가 뭐라고 해도 시는 시인이 쓰는것... 2016-12-11 0 2671
16 참 시인 되자면... 2016-12-11 0 2714
15 시 "승무"를 삭히는데 3년이나 걸리다... 2016-12-11 0 2432
14 <술> 시모음 2016-12-11 0 2541
13 [시문학소사전] - 실존주의란?... 2016-12-11 0 4521
12 詩作 잘하기와 관찰 잘하기... 2016-12-10 0 2943
11 詩人은 관찰력과 상상력이 진부해서는 절대 안된다... 2016-12-09 0 2501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