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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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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조글로 2010년 새해맞이 축제 사진-2 댓글:  조회:4048  추천:11  2010-02-11
조글로 2010년 새해맞이 축제가 오늘(2월11일) 오후 대주호텔에서 있었다
222    조글로 2010년새해맞이 축제 사진-1 댓글:  조회:3966  추천:13  2010-02-11
조글로 2010년 새해맞이 축제가 오늘(2월11일) 오후 대주호텔에서 있었다
221    [137회] 해림시조선족유지인사 & 조글로대표단 좌담회 댓글:  조회:4380  추천:19  2010-02-08
흑룡강성 해림시 조선족유지인사 & 조글로대표단 좌담회2010년 1월 30일 조글로대표단은 흑룡강성 해림시를 방문,  해림시 조선족유지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해림시 민족종교사무국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조글로측은 조글로의 성립취지와 목표 및  현 발전상황과 각 분과의 활동정황을 소개하고 민족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에서 해림시의 조선족유지인사들의 지지와 참여를 바랐다.해림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조글로의 활동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해림시의 전체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해림시 조선족사회의 상황을 상세히 소개하고 앞으로 정보교류와 인적래왕으로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적극 일조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표시했다. 량 측은 앞으로 공동히 "건강한 조선족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합치자고 합의했다. 특히 조글로내에 전 중국의 조선족향, 진의 조선족정치,경제,문화,사회 등을 소개하여 네트워크화시키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건설적인 제안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렸다.조글로는 앞으로 전국각지의 조선족향진 및 연변조서족자치주,장백조선족자치향을 비롯한 조선족의 자치행정구역에 대해 네트워크화하는 사업을 큰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표하고 해림시가 그 첫 본보기로 큰 단추를 껴주기를 부탁했고 해림시 조선족지도자들은 이에 크게 호응하겠다고 답복했다.이날 좌담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민족의 열기어린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흑룡강성 해림시 조선족유지인사해림시 민족종교사무국 국장 포광일해림시 민족종교사무국 부국장 김춘양해림시 민족종교사무국 판공실 주임 강호암해림시 위생국 국장 진화경해림시 신안진 당위서기,진장 서봉철해림시 과학기술자협회 부주석 김헌일해림시 경제개발구 초상국 국장 박진화해림시 화련련합수확기회사 사장 최상룡해림시 화인소독제제조유한공사 동사장 태선옥조글로 측 참가자김삼 조글로대표박준덕 조글로연길CEO클럽 회장,길림성아리랑매체발전유한공사 동사장서군선 조글로연길CEO클럽 상무이사,연변서씨공업유한공사 동사장심춘화 조글로 사무국장,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교수방호범 조글로미디어 기자조글로 사무국 2010.2.8관련뉴스"조선족향,진을 네트워크화하자" 
220    백년돌솥밥하남분점이 오늘 새로 오픈 ! ! ! 댓글:  조회:4249  추천:10  2010-02-06
백년돌솥밥하남 분점이 오늘 오픈식을 가졌씁니다
219    [136회]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와 자매관계 체결 댓글:  조회:4382  추천:10  2010-01-31
흑토경제와 연변조선족경제 련결된다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와 조글로연길CEO클럽사이의 교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흑룡강성의 조선족경제와 연변지역 조선족경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 질 전망이다.1월 29일 흑룡강성 조선족상공회와 조글로 연길CEO클럽은 흑룡강성 할빈조선족상공회 회의실에서 제휴식을 갖고 자매관계를 정식 수립했다. 제휴식에는 흑룡강성 조선족상공회 배일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조글로연길CEO클럽의 박준덕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패를 교환했다.량 협회는 앞으로 흑룡강조선족경제인과 연변경제인들사이의 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한 정보교류, 인적, 물적, 자금교류를 진행하며 량 지역사이의 민족경제 투자유치를 권장하며 상호투자시 편의를 제공하고 쌍방이 벌리는 각종 경제이벤트에 조직적으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또한 량협회는 조직건설, 일상사업 및 각항 프로젝트추진에 있어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제때로 되는 홍보와 교류를 위하여 조글로에서 운영하는 "CEO비즈센터"(http://www.zoglo.net/news_2007/forum_ceo01.php)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조글로는 현재 흑룡강조선족상공회뿐만 아니라 각 지역 조선족경제인 조직사이의 네트워크와 정보교류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현재 "CEO비즈센터"사이트를 대폭 개편하여 "조선족경제국제네트워크"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작업에 착수한 상태이다. 흑룡강성 조선족상공회와의 조글로연길CEO클럽의 자매관계 건립과 량 협회의 네트워크사이트 선두입주로 하여 이러한 조선족경제네트워크사업이 실질적인 조작단계로 진입한것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되였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사진 방호범 기자--------------------------------------------------------조글로측 참가자박준덕 조글로 연변CEO클럽 회장서군선 조글로 연변CEO클럽 상무이사심춘화 조글로 연변CEO클럽 사무국장김삼 조글로 연변CEO클럽 감사 (조글로 대표)방호범 조글로미디어 사진기자흑룡강성 조선족상공인협회측 참가자배일환 회장(할빈 록환자동차용연료유한회사 동사장)서문성 상무부회장(할빈 빙성포도원 대표, 할빈빙성급수배수설비유한회사 총경리) 림동 부회장(할빈 신세기식품유한회사 동사장)안옥연 부회장(흑룡강룡암기초공정유한회사 동사장) 천재수 부회장(할빈대천채색기와유한회사, 화남 내마모성용접봉공장 총경리) 김광서 부회장(할빈 루이선복장유한회사 총경리) 최계철 비서장(흑룡강신문사 경제부 부장) 장영철(할빈고려회관 관장 ) 김철진 부비서장(흑룡강신문사 주임기자) 흑룡강신문사 광고부 정금철 부장 흑룡강신문사 촬영기자  리대무문금철(상공회 회원)조글로 사무국 정리
218    [135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좌담회 댓글:  조회:4120  추천:10  2010-01-23
[135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좌담회일시: 2010년 1월 22일오후 4시~6시장소: 대주호텔 회의실사회:심춘화 좌담내용:1.일본,한국출장보고 (김삼)2.할빈방문 추진정황 회보 (김삼)3.현재 연변 인대,정협상황과 인원변동 및 각 기업가협회 근황 통보 (박준덕)3.년말총결과 금년계획 토론 참가자:안승룡 박준덕 김삼 황진활 서군선 량승무 신주렬 김일 심춘화 촬영:조글로미디어 방호범 기자 
217    조선민속음식 상해세계박람회에 선보여 댓글:  조회:4175  추천:13  2010-01-11
[조글로CEO클럽 회원동정]—코스모스민속산장 상해세계박람회“중화미식거리”에 입주 연변옥수수국수, 장백산남새비빔밥, 떡볶이, 김치비빔밥…금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세계박람회에서 세계 각지의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연변조선족 특색 영양음식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우의유한책임회사 코스모스민속산장은 길림성을 대표해 이번 상해세계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화미식거리”에 입주하는 민속음식업체이다.료해한데 따르면 상해세계박람단지는 이번에 8만평방메터 좌우의 음식봉사시설을 마련, 그가운데서 가장 특색있는것이 바로 세계박람단지 황금지대에 위치한 “중화미식거리”이다. 이곳에서는 국내 30개 성, 구, 시 그리고 향항, 오문 대만 도합 33개의 유명한 음식점에서 지방특색풍미음식을 선보이게 된다. 코스모스민속산장은 주상무국의 추천과 성상무국의 엄격한 선발을 거쳐 상해세계박람국의 최종심사에 통과되였다. “중화미식거리”에 입주하는 각 성, 지구와 시에서 추천한 특색음식기업들은 박람회기간 상해세계박람국으로부터 전시가구 및 식기 소독, 쓰레기집중처리 등 일식봉사를 제공받게 된다. 그리고 물류회사의 통일적인 물류송달봉사를 받게 된다. 연길시우의유한회사의 총경리 김송월은 “지금 전시장은 이미 장식을 시작하였고 3월 31일전으로 장식을 완료하라는 요구에 따라 가능하면 앞당겨 시영업을 할 타산”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길림성과 연변을 대표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므로 책임이 무겁다. 꼭 조선족의 가장 특색있고 민속적이며 맛있는 안전한 음식을  내놓음으로써 우리 기업의 형상을 돋보이게 함과 아울러 우리 민족의 풍채를 자랑하련다”고 표했다.   연일종합 
216    김송월, 세계에 조선족음식을 알린다 댓글:  조회:3759  추천:17  2010-01-08
[회원동정]연길시우의유한회사 코스모스민속산장이 길림성의 추천을 거쳐 상해세계박람회 "중화미식거리" 전시자격을 획득하였는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화미식거리"에 입주한 음식기업인것으로 밝혀졌다. 료해에 따르면 상해세계박람원구는 이번에 요식업봉사구역을 8만평방메터로 정하였다. 그중 가장 특색이 있는 곳은 세계박람원 황금지대에 있는 "중화미식거리"로 전국 30개 성, 구, 시 및 향항, 오문, 대만 등 이름난 음식점 33개가 이곳에서 지방특색을 띤 음식을 전시하게 된다. 북경전취덕(全聚德), 천진구부리(狗不理) 등과 같은 유명한 전통음식과 지방특색을 띤 음식이 입선되였으며 코스모스민속산장은 연변주상무국의 추천을 받은 뒤 길림성상무국의 엄격한 선별을 거친후 마지막에 상해세계박람국의 심사에 통과되였다. 현재 연길시우의유한회사는 3월 31일전으로 설비가설을 끝내 오픈전 영업을 하고저 인테리어에 속력을 가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는바 늦어도 5월 1일부터 6개월간 상해세계박람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관광객앞에 연변옥수수온면, 장백산야채비빔밥, 찰떡, 배추김치볶음밥 등 연변조선족특색의 맛이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음식을 내놓게 된다. 연길시우의유한회사 총경리 김송월은 민영기업으로 국제성 성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은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고 하며 "전 세계 인민들에게 조선족의 독특한 민속특색을 띤 음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민족의 풍채를 전시하겠다.'고 야심차게 밝혔다.조글로미디어 양화 기자 다노 촬영
215    조글로CEO클럽 회원 댓글:  조회:3581  추천:13  2010-01-06
준비중
214    조글로CEO클럽 장정 댓글:  조회:6475  추천:8  2010-01-06
潮歌C EO俱乐部章程   第一章   总 则   第一条             本团体的名称:潮歌CEO俱乐部(简称: 潮歌C EO/조글로 CEO 클럽) 第二条             本团体的性质: 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简称:潮歌)内经济界会员人士为创建经济文化双赢的健康社会,自愿结成的全国性非营利社会团体。 第三条  本团体的宗旨: 建立跨国界进行经济文化活动的信息交流平台(网站、论坛、国际交流,其他相关活动) , 大力展开企业为社会做贡献、社会(团体)为企业服务的双向活动,创建经济文化和谐、提高、双赢发展的健康社会。 第四条  本团体的住所:吉林省延吉市铁北路大洲酒店337号 第五条   注册资金:3万元整 第六条   法律地位: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潮歌)的一级组成团体 第七条   领导机关: 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潮歌)   第二章  业务范围   第八条   本团体的业务范围 (一)     开设网站,为发布经济文化信息提供交流平台。  (二) 联络全世界潮歌团体及经济团体、会员进行经济文化交流活动,为各行各业尤其企业家之间的相互了解、交流和发展提供信息、宣传推介、献计献策、牵线搭桥。 (三)不定期举办国内外专家参加的各种经济文化学习、讨论、交流会(学术会),组织企业家论坛,进行企业家再教育,培育现代企业文化,促进本团体会员企业的发展。 (四)筹集(引进)社会发展基金及各种社会活动经费,组织经济、文化、社会联谊活动,资助教育、出版等文化行业的发展。   第三章  会 员   第九条 本团体的会员包括团体会员和个人会员。 第十条  申请加入并得到批准本团体自愿参加的会员和团体会员,必须具备下列条件: (一)拥护本团体的章程; (二)具有加入本团体为促进社会发展以身示范的意愿; 第十一条 会员入会的程序是: (一)提交入会申请书; (二)经理事会讨论通过; (三)由理事会发给会员证。 第十二条  会员享有下列权利: (一)本团体的选举权、被选举权和表决权利; (二)参加本团体的活动; (三)取得本团体服务的优先权; (四)对本团体工作的批评建议权和监督权; (五)入会自愿、退会自由; 第十三条  会员履行下列义务: (一)执行本团体的决议; (二)维护本团体合法权益; (三)完成本团体交办的工作; (四)按规定交纳会费; 第十四条  会员退会应书面通知本团体,并交回会员证。 会员如果1年不交纳会费或不参加本团体活动的,视为自动退会。 第十五条  会员如有严重违反本章程的行为,经理事会或常务理事会研究通过,予以除名。   第四章  组织机构和负责人产生、罢免   第十六条  本团体的最高权力机构是会员代表大会,会员代表大会的职权是: (一)制定和修改章程; (二)选举和罢免理事会; (三)审议理事会的工作报告和财务报告; (四)决定终止事宜; (五)决定其他重大事宜。 第十七条  会员代表大会须有2/3以上的会员(或会员代表)出席方能召开,其决议须经到会会员半数以上通过方能生效。 第十八条  会员代表大会:每届任期2年,可以连任。会员代表大会每届不超过2年。因特殊情况需提前或延期召开的,须经理事会研究决定,报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同意后审批。延期最长不超过半年。 第十九条  理事会是(会员代表大会)的执行机构,在闭会期间领导本团体的日常工作,对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对会员代表大会负责。 第二十条  理事会职权是: (一)执行会员代表大会的决议; (二)选举产生和罢免理事长(会长)、副理事长(副会长)、秘书长; (三)筹备召开会员代表大会; (四)向会员代表大会报告工作和财务情况; (五)决定会员的吸收或除名; (六)决定设立办事机构、分支机构、派出机构; (七)决定副秘书长、各机构主要负责人的聘任; (八)领导本团体各机构开展工作; (九)制定内部管理制度; (十)决定其他重大事项。 第二十一条 理事会须有2/3以上理事出席方能召开,其决议须经到会理事2/3以上通过方能生效。 第二十二条  理事会每年至少召开一次会议;情况特殊的,也可采取通讯形式召开。 第二十三条  常务理事会由理事会选举产生,在理事会闭会期间行使第十七条第一、三、五、六、七、八、九款的职权,对理事会负责。 (理事人数较多时,设立常务理事会。常务理事人数不超过理事人数的1/3) 第二十四条  常务理事会须有2/3以上常务理事出席方能召开,其决议须有到会常务理事2/3以上通过方能生效。 第二十五条  常务理事会至少半年召开一次会议;情况特殊的也可采取通讯形式召开。 第二十六条 本团体的理事长(会长)副理事长(副会长)、秘书长必须具备下列条件: (一)在本团体业务领域内有较大影响; (二)理事长(会长)、副理事长(副会长)最高年龄不超过70周岁,秘书长不超过65周岁,秘书长为专职; (三)身体健康,能坚持正常工作的; 第二十七条  本团体理事长(会长)副理事长(副会长)、秘书长超过规定年龄的,由理事会讨论通过,报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同意后审批。 第二十八条  本团体理事长(会长)、副理事长(副会长)、秘书长任期2年。理事长(会长)、副理亊长(副会长)、秘书长可以连任。特殊情况的,由会员大会(或会员代表大会)2/3以上会员表决通过,报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同意后审批。 第二十九条  本团体理事长(会长)为本团体代表人。 第三十条  本团体理事长(会长)行使下列职权: (一)召集和主持会员代表大会理事会(或常务理事会) (二)检查会员代表大会、理事会(或常务理事会)决议的落实情况; (三)代表本团体签署有关重要文件,经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同意可用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公章。 第三十一条  本团体秘书长行使下列职权; (一)主持办事机构开展日常工作,组织实施年度工作计划; (二)协调各分支机构、派出机构开展工作; (三)提名副秘书长以及各办事机构、分支机构和派出机构主要负责人,交理事会或常务理事会决定; (四)决定办事机构、派出机构专职工作人员的聘用; (五)处理其他日常事务。   第五章 资产管理、使用原则   第三十二条  本团体经费来源: (一)会费; (二)捐赠; (三)政府资助 (四)在核准的业务范围内开展活动或服务的收入; (五)利息; (六)其他合法收入。 第三十三条  本团体经费必须用于本章程规定的业务范围和事业的发展。 第三十四条  本团体建立严格的财务管理制度,保证会计资料合法、真实、准确、完整。 第三十五条  本团体配备具有专业资格的会计人员,可用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财务部。 出纳不得兼任会计。会计人员必须进行会计核算,实行会计监督。会计人员调动工作或离职时,必须与接管人员办清交接手续。 第三十六条  本团体的资产管理执行国家有关财务管理制度,并接受会员代表大会、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的监督。 第三十七条 本团体换届或更换法定代表人前必须接受审计组织的财务审计。 第三十八条  本团体设立的“专项基金”每年接受登记管理机关指定的审计组织的财务审计。 第三十九条  本团体的资产,任何单位、个人不得侵占、私分和挪用。   第六章  章程的修改程序   第四十条  对本团体章程的修改,须有10名以上会员联名提议、经理事会研究同意后报会员代表大会审议。 第四十一条   本团体修改的章程,须在会员代表大会通过后15日内,经CK连友同意核准后生效。   第七章  终止程序及终止后的财产处理   第四十二条  本团体完成宗旨或自行解散或由于分立、合并等原因需要注销的,由理事会或常务理事会提出终止动议。 第四十三条  本团体终止动议须经会员代表大会通过,并报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审查同意。 第四十四条  本团体终止前,须在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指导下成立清算组织,清理债权债务,处理善后事宜。清算期间,不开展清算以外的活动。 第四十五条  本团体经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注销登记手续后即为终止。 第四十六条  本团体终止后的剩余财产,在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监督下,按照国家有关规定,用于发展与本团体宗旨相关的事业。   第八章  附则                                               第四十七条 本团体章程经2005年4月23日会员代表大会讨论通过。 第四十八条  本章程的解释权属本团体的理事会和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 第四十九条  本章程自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核准之日起生效。  
213    [134회] 조글로 일본조선족연구학회 심포지엄 참가 댓글:  조회:5026  추천:10  2009-12-16
조글로에서 제3회 일본조선족연구학회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조글로는 안승룡 회장,김삼 대표,문룡철 사장을 대표단으로 구성 지난 12월 12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3회 재일본중국조선족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12월 2일 오전에 진행된 조선족연구학회 학술회의는 력사외교,경제사회,문학언어,공동체와 아이덴티티 등 4개 섹센별로 진행되였는데 조글로 김삼 대표가 제4섹센인 공동체와 아이덴티티 소조에 참가하여 발표자 3인중의 한사람인 중앙민족대학 정희숙 교수가 발표한 "조선족집거지의 문화산업 발전 전략-연변조선족집거촌을 사례로"론문에 대한 지정토론자로서 조선족정체성을 지킴에 있어서의 공동체의 의의와 역할에 대하여 력설했다. 조글로 안승룡 회장과 문룡철 사장은 제2섹센인 경제사회분과에 렬석하였다.12월 2일 오후에 진행된 "동북아세아공동체의 가능성과 코리안 네트워크의 역할" 국제심포지엄은 기조발언,"공동체구축과 코리안네트워크의 역할","코리안기업인네트워크구축의 과제" 등 3개 섹센을 순서적으로 진행하였는데 조글로 김삼 대표가 제2섹센에,조글로 안승룡 회장이 제3섹센에 각기 참가하여 재일조선족들에게 조글로의 취지와 현황 및 경제,문화 네트워크에 대한 단체의 립장과 생각 및 추진과제들을 력설했다.학술회이후 조글로 대표단은 동경,교토,오사까 등지를 견학하고 쉼터와 파트너제휴식을 가졌다.조글로사무국 정리관련뉴스제3회 재일조선족국제심포지엄 동경서 열려(조글로미디어) “조선족, 동북아공동체의 선도적인 역할에 나설 때”(동북아신문)관련사진 더 보기  
212    제3회 재일조선족국제심포지엄 동경서(사진2) 댓글:  조회:4385  추천:17  2009-12-16
제3회 재일본중국조선족국제심포지엄이 12월12일 일본 동경 메지로대학 강단룸에서 개최되였다.사진촬영:일본 무지개잡지사 김선
211    제3회 재일조선족국제심포지엄 동경서(사진1) 댓글:  조회:4118  추천:28  2009-12-16
제3회 재일본중국조선족국제심포지엄이 12월12일 일본 동경 메지로대학 강단룸에서 개최되였다.사진촬영:일본 무지개잡지사 김선
210    제2회 조글로 칼럼상 시상식 및 좌담회 댓글:  조회:3995  추천:10  2009-12-11
조선족발전포럼 제2회 조글로 칼럼상 시상식 및 “조선족민속연구 현황과 전망”좌담회  주최:조글로포럼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후원:고국소식 동북아공동체연구회 연변기업가협회일시:2009년 12월 9일 오후 2시~5시장소:중국 연길 대주호텔 회의순서  총사회:김삼 1. 래빈소개2. 환영말씀 조글로 회장 안승룡  제1부 2009년 제2회 조글로 칼럼상 시상식사회:김삼 (조글로 대표) 1. 칼럼상수상자 명단과 칼럼제목 공포 대상 최국철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광산업>>(2009.6.21)금상 방홍국 <<장사꾼들>>(2009.6.7)우수상 주봉 <<조선어가 받는 도전과 대안>>(2008.11.26)공로상 리광인 2. 조글로포럼 칼럼(2008년 7월~2009년 6월)심사평<<자아의 정체성 찾기와 사회참여>>(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부원장 허명철 교수) 3. 시상대상 시상자 연변기업가협회 상임부회장 박웅걸 금상 시상자 조글로 회장 안승룡(금상수상자 방홍국씨는 연변주정부 한국사무소에 근무관계로 현장에 오지 못하고 대신 조글로연길CEO클럽 박준덕회장이 수령)우수상 수상자 주봉은 네티즌으로서 그 실명과 소재를 찾을수 없어 상패와 상금을 보류,추후 시상키로)공로상 수상자 리광인은 현재 소흥의 절강월수외국어대 교수로 재직중이여서 현장에 오지못했기에 상패와 상금을 보류,추후 시상키로)  제2부 제2회 조선족발전포럼 - “조선족민속연구현황과 전망”좌담회사회:리임원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주임) 1.발표천수산 (조선족민속학자)<<무형문화재신청사업에서 느끼는 몇가지 생각>>최삼룡 (전 연변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소장) (심춘화 대독)<<조선족민속연구의 새로운 계기>>리성비 (연변문련 민간문예가협회 부주석)<<연변무형문화의 현황과 력사적사명>> 2.자유좌담 제3부: 만찬 정리:조글로 사무국관련뉴스보기
209    [133회]"두만강지역개발계획"요강과 연변기업환경의 변화 댓글:  조회:4013  추천:15  2009-12-05
  [133회]조글로 연길CEO클럽 정기좌담회   주제: 국무원 "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과 연변기업환경의 변화  강사: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이종림 부원장(교수)  일시: 2009.12.4 (금) 오후 4시~6시   장소: 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사회: 심춘화  촬영: 김영  조글로연길CEO클럽 참가자:   박준덕 조철우 황진활 김삼 서군선 허철호 김일 강학선 심춘화 방호범 특강요지1.두만강지구개발에 대한 회고  ﹡두만강지구개발의 계단성 추진과정  ﹡두만강지구개발이 이룩한 성과 ﹡두만강지구개발에 존재하는 문제2.신 두만강지구개발규획(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출범의 배경과 내용 ﹡신 두만강지구개발전략의 실시배경 ﹡신 두만강구역합작개발규획의 특징 ﹡<<중국두만강지구개발규회강요>>내용3.장춘-길림-도문선도구건설중 연변주의 지위와 작용4.연변기업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참고: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전문)
208    [132회] 연변기업의 대외홍보와 언론의 역할 좌담회 댓글:  조회:4628  추천:22  2009-11-19
주제:연변기업의 대외홍보와 언론의 역할주최:흑룡강신문사 & 조글로기획:연변아리랑매체발전유한회사참가단체:연변기업가협회, 연변과기대 ceo과정 총동문회, 조글로 연길ceo클럽 일시:2009년11월17일 오후 4시~6시장소: 연길시 강동회관사회:흑룡강신문사 연변지사장 김명록1. 흑룡강신문의 연변기업 홍보기획 설명 기조발언: 흑룡강신문 길림성특파원 윤운걸2.연변기업과 언론사이 가교주역으로서의 조글로의 기획 설명 기조발언:조글로 대표 김삼3.전문가 발언리봉우 연변대학 신문학부 학부장김범송 흑룡강신문 론설위원4.기업가 발언박웅걸 연변기업가협회 부회장,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비서장허진화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장안승룡 조글로 회장손장호 손향 등 기업가발언.참가자:(37명)박웅걸 안승룡 박준덕 허진화 손장호 조철우 김삼 손향 류송옥 서군선 최종철 현동권 황진활 문룡철 량승무 강학선 김일 김룡 허창룡 림룡춘 리봉우 김범송 심춘화 윤운걸 김명록 윤완주 조글로사진간사조글로사무국2009.11.17 관련신문기사 보기
207    연변 기업가단체 대표 련석좌담회 개최 댓글:  조회:4194  추천:31  2009-11-14
주제:연변 기업가단체 대표 련석좌담회       연변기업가협회의 발기하에 연길에서 활약하고 있는 6개 기업가단체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상호간 네트워크의 구축과 협력사업에 관하여 좌담했다.일시:2009년 11월 13일 오후 3:30~5:00장소:중국 연길 모아산 뉴코아산장사회:연변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 박웅걸참가 기업가단체와 대표(20명)1.연변기업가협회 전규상 회장,박웅걸 부회장2.연변조선족무역인협회(연변옥타)조승표 부회장,이철준 부회장,김봉운 전 회장3.조글로 연길ceo클럽 박준덕 회장,안승룡 부회장,김삼 감사4.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김송월 부회장,허향숙 부회장5.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 동문회허진화 회장,1~8기 회장(손장호,림해,림경춘,방미성,허호윤,허창룡)6.연변대학 평생교육원 기업가학원(学员)김명순,조미화,강정옥,류혜순조글로ceo클럽 사무국2009.11.13
206    조글로 북경조선족정재계고층포럼에 참가 댓글:  조회:3867  추천:16  2009-11-10
조글로 "2009 전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북경)"에 참가  조선족 기업과 조선족 지방 경제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전국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분적 조선족 대표기업가들과 민족지방 조선족정치인들이 8일까지 이틀간 북경에 운집하여 "2009 전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政企高层)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중심(주임 소옥림,조선어부 주임 박일선)과 중한기업련의회(회장 권순기)가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북경,천진,할빈,대련,청도,상해,심천,연변 등 각지에서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들을 위시한 대표기업가 55명이 참가하고 북경,연길,장백,치치할,대련 등 도시의 정부에서 근무하는 조선족 정치인대표 17명 등 총 90여명이 참가하였다. 포럼개최를 위하여 조남기,리덕수,석광생(원 국가외경제무역부 부장)은 제자(题字)를 써주었고 리덕수 원 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은 포럼개막식에 직접 참석하였다. 개막식에는 또 주최측에 의해 고문, 명예주석으로 위촉된 원 국무원연구실 주임 원목, 원 중국무역촉진회 회장 정홍업 등 인사들이 참가하여 축사를 하였다. 포럼에서는 연변기업가 협회 회장 전규상, 대련기업가 협회 회장 장만흥,흑룡강상공회 부회장 안옥견,청도조선족경제문화인협회 전 회장 남룡해,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 리철호 등 각 지역 기업가협회 회장들과 대표들이 각기 당지 조선족기업들의 현황과 발전방향 및 문제점들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리동길 변호사와 허성일 사장이 각기 상해와 북경의 조선족경제상황을 소개했다. 연길시 시장 조철학, 장백조선족자치현 현장 정형일은 지역투자환경에 대하여 설명하고 연변주정부를 대표하여 김윤권 연변주공업정보국 상무부국장이 연변의 투자환경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조선족기업가들의 고찰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틀간의 포럼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민족지구와 민족기업의 지난 30년간의 개혁과 발전을 회고하고 기업발전의 성공적인 경험을 총결교류한 동시에 경제의 글로벌화,일체화,특히 당면의 금융위기하에서 조선족기업은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건강하고 온당하게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인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다. "중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였으며 주최측은 앞으로 사무국을 정식 설립하고 1년에 한번씩 해마다 개최하기로 하고 다음해 제2회 포럼은 연길시정부의 요청에 의하여 연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포럼에 참가한 조글로 연길CEO클럽 회원들과 연변기업가들전규상 조글로 연길CEO클럽 명예회장 박웅걸 조글로 연길CEO클럽 고문안승룡 조글로 회장김   삼 조글로 대표남용수 연변항윤부동산개발회사 동사장김봉운 연변왕달무역회사 사장,전 연변옥타 회장조글로사무국2009.11.10
205    [131회]연변과기대 양창삼교수 특강 댓글:  조회:4567  추천:11  2009-10-25
주제:스트레스 확~ 날리는 법강사:양창삼 연변과학기술대학 경영학과 학부장일시:2009.10.23 오후 4시~6시장소:연길 강동회관 4층 회의실사회:심춘화 조글로연길CEO클럽 비서장참가자(13명)조글로연길CEO클럽 회장단: 박준덕,안승룡,조철우,심춘화리사:김순옥,황진활,신주렬,임금화,허철호,심창섭,량승무,현동일감사:김삼촬영:과기대 학생조글로연길CEO클럽 사무국
204    [130회]흑룡강신문사 & 조글로연길CEO클럽 좌담회 댓글:  조회:4082  추천:11  2009-10-19
주제:흑룡강신문사 & 조글로연길CEO클럽 좌담회일시:2009.10.18 오후 4시~8시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사회:조글로 연길CEO클럽 회장 박준덕참가자조글로연길CEO클럽회장단 박준덕 조철우 박련순 박성화 심춘화 리사 서군선 김순옥 손향 임금화 강학선 다노감사 김삼흑룡강신문사부총편 박일총편실 주임 주성일뉴스부 부장 리수봉경제부 부장 최계철인터넷부 부장 김해란광고부 부장 정금철번역중심 부장 박송학 청도지사 지사장 박영만화기애애한 가운데 조글로 김삼 대표가 조글로단체와 취지 및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조글로의 중점사업들인 조선족인물DB,조선족기업DB구축추진에 흑룡강신문의 협조를 구했다. 흑룡강신문사 박일부총편이 흑룡강신문의 정황을 소개하고 조글로와의 협력을 약속하고 인터넷부 김해란부장이 흑룡강신문인터넷판 구축정황을 소개하고 앞으로 조글로미디어와의 상호협력과 발전에 관하여 론의했다.참가자들은 자기 업체 소개와 더불어 문화와 기업의 접목 및 인터넷 네트워크구축 등을 통한 조선족사회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대책에 관하여 담론하고 조글로CEO클럽 회원사들의 할빈내지 흑룡강 및 청도진출시 서로 협력하자고 약속했다. 할빈조선족상공회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계철부장이 할빈 조선족경제와 협회 및 기업상황을,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 박영만 청도지사장이 청도의 조선족사회 현황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했다.조글로 연길CEO클럽 사무국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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