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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선족 사회 10대 뉴스 (조글로 위챗친구 선정)
2015년 12월 31일 19시 52분  조회:4375  추천:0  작성자: 조글로
2015-12-29 조글로 潮歌网

조글로 위챗공식계정 팔로우들과 위챗친구들이 뽑은 2015년 조선족 10대 뉴스가 확정되었다.

"약속대로 연변을 찾아온 습근평총서기"(2015년 7월 17일) 가 1위 , "연변팀 슈퍼리그 진출 확정"(2015년 10월 18일)가 2위, "연변고속철 9월 20일 개통!(2015년 9월 18일)"이 3위에 뽑히는 등 기사마다의 최종 순위가 전부 매겨졌다.

"2015년 조선족 10대뉴스 뽑아보세요"제하의 이 설문조사는 2015년 12월 25일 오후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5일간 조글로 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실시되였다.

조글로 편집부에서 총 30개의 뉴스를 추천하고 독자들이 추천하는 형식으로 한 사람이 한번밖에 추천할수 없는 기능을 도입했다.30개 뉴스선택원칙은 분야와 중요도에 관계없이 뉴스발생 당시의 반향과 사람들의 관심도를 원칙으로 삼았다.특히 비슷한 뉴스현상들을 모두어 이런 경향이 있다는 식의 뉴스가 아닌 "구체적인 특정 뉴스기사"를 지목하여 추천했다.

결과 설문조사 내용을 확인한 총 8227명중 1439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1위 투표수는 773표로 9%,최하위 10위 투표수는 341표 4%로 총 10편의 뉴스가 확정됐다.

본 투표결과는 조글로 위챗공식계정의 팔로우들과 위챗친구들을 대상하여 진행된 국한된 투표로서 상기 범위의 사람들의 관심과 평가를 반영할뿐이라는 것을 성명한다. - 조글로 위챗공식계정 편집부

아래는 10대 뉴스를 투표순위대로 올린것이다.

 

원문보기:약속대로 연변을 찾아온 습근평총서기

 

 

원문보기:아쉬운 무승부! 연변팀 슈퍼리그 진출 확정

 

 

원문보기:연변고속철 9월 20일 개통! 그 리용법

 

 

원문보기:신화넷: "연변, 중국 최고 아름다운 도시다"

 

 

원문보기:연변,동북유일 중국 《10개 질량 매력도시》로

 

원문보기:조선족 또 장군 한명 배출...리현옥 소장으로 진급


원문보기:
[자랑] 연변대학졸업생 김녕일 중국공정원 원사로

 

 

원문보기:연길, 중국 록색경쟁력 10강현으로 평선

 


원문보기:김진길 중공중앙 위원으로 선임

 

 

원문보기:연변팀 포상금 700만!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설문조사와 추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파일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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