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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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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3월23일 조글로ceo모임 댓글:  조회:11969  추천:0  2012-03-26
특강: " 엘리트의 길(精英之道)" 강사: 리국헌 총경리 연변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 延边天池选矿有限公司 공장장 시간:2012년 3월23일 오후 4시~6시 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
282    손향사장 "연길10대걸출녀성"칭호를 수여받아... 댓글:  조회:11793  추천:1  2012-03-06
 연길시코리아패션의 손향사장을 비롯한 10명의 녀성이 3월 6일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한 표창대회에서 “10대걸출녀성”칭호를 수여받았고 왕추 등 15명은 "우수녀성상"을 수여받았다. 관련기사 더 보기
281    조글로 총화모임 및 3.8절 맞이 행사 댓글:  조회:15909  추천:1  2012-03-05
주제:2012 새 비전 새 도약         조글로 총화모임 및 3.8절 맞이 행사 시간:2012년 3월2일 오후 4시30분~6시30분 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280    2012년 2월24일 조글로CEO 좌담회 댓글:  조회:18008  추천:3  2012-02-24
장소:조글로/아리랑주간 회의실 시간:2012년 2월24일 오후4시 내용:아리랑 주간의 발전
279    CEO-량승무사장님 천진행 송별식 댓글:  조회:13401  추천:0  2011-11-26
장소:백년돌솥밥(전진로분점) 일시:11월25일 오후 5시 주제:CEO-량승무사장님 천진행 송별식  
278    [164회정모] 기업인과 독서 댓글:  조회:12732  추천:0  2011-11-21
[164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주제: 기업인과 독서 일시: 2011년 11월 18일(금) 오후4시~6시 장소: 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77    [163회] 기업의 "인력자원"관리에 대하여 댓글:  조회:11324  추천:1  2011-10-16
[163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주제:기업의 "인력자원"관리에 대하여 일시:2011년 10월 14일(금) 오후4시~6시 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76    치바-OKTA & 조글로-CEO 자매결연식 댓글:  조회:12567  추천:0  2011-08-31
일본 치바옥타와 조글로가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일본 치바옥타 허영수 회장과 조글로CEO클럽 박준덕 회장은 8월 27일 중국 연길 대주호텔 회의실에서 량 협회 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 상호 대상지역 투자안내,대형 상무활동 협조, 각종 프로젝트 합작,이벤트 발굴과 공동주최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한 에 싸인했다. 또한 이를  위해 량협회는 비정기적인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량 협회간의 조직건설, 선전활동 및 일상사업에 대한 자원공유와 정보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또 치바옥타 허영수 회장과 조글로 김삼 대표 사이에  가 체결됐다. 협의에 의하면 일본치바옥타는 조글로가 구축중에있는 ZOGLO도시비즈센터에 단체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 일을 조글로에 위임했으며 조글로는 치바옥타를 위해 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해주고 서버공간을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치바옥타는 소속회원사들이 조글로 기업미니홈에 입주하도록 적극 권장하여 조글로플랫폼을 본 단체의 체계화된 미니홈사이트의 하나로 활용하기로 했고 조글로는 이들 기업들에게  블로그형 기업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해주어 조선족기업들의 e화과정을 촉진하기로 했다.조글로는 또 이들 입주기업들에 한해 홍보,광고등에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상품의 인터넷상에서의 판매를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조글로는 이밖에 입주기업가들의 신상자료를 제공받아 조선족인물록중의 조선족기업인DB로 구축하며 언론매체로서의 우세를 활용하여 치바옥타단체,기업,기업가 및 상품을 널리 유효하게 홍보해주기로 했다. 허영수 회장은  "조글로는 일본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멀리 있지만 나름대로 민족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재일본 조선족들이 조글로에서 고향소식과 전세계에 산재한 조선족들의 동향을 알고 이번처럼 조글로에 동참하여 함께 민족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것은 기업인들이 민족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경제효익을 추구할수 있는 좋은 플랫폼에 편승하는 것으로 매우 좋은 일이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상호교류하여 함께 커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표시했다. 김삼 대표는 "조글로는 현재 경제,문화라는 량대 네트워크 구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경제네트워크구축은 상층건축의 토대로서 이 토대가 있어야만 문화네트워크 구축도 탄력을 받게 된다. 말하자면 우선 잘 살아야 하며 그러자면 경제를 일으켜 자금축적과 자금흐름을 장악해야 한다. 조글로는 현재 북경,청도 등지의 경제단체들과 상기의 협정을 맺으며 한발 한발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까는 작업에 착수했는데 이번에 일본의 치바옥타와 협정관계를 맺게 되여 말그대로 글로벌화한 경제네트워크의 추형을 만들게 되여 앞으로 국외 조선족단체들과의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조글로는 현재 26개 도시별 협의체를 보유하고 있는 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과 중국에 13개 활성화된 도시별 협회를 갖고 있는 월드 옥타 등 조선족기업인들이 참가해 있는 경제단체들과 협의하여 조선족경제네트워크(ZOGLO도시비즈센터)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의로 일본치바옥타는 물론, 그에 소속된 60여개 조선족기업들이 조글로에 기업미니홈을 열고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일본치바옥타는 대부분 조선족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서 2006년에 설립(초대회장 박경호) 되였으며 대부분 유학후 창업한 지식형기업인들로서 음식업,컴퓨터,IT,무역,부동산 등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일본 치바옥타는 해마다 50여명의 차세대무역스쿨 졸업생을 양성하여 현재 400여명의 비즈니스 생력군을 배출했다.2005년에 창립된 조글로는 현재 조선족 최대 언론포탈로서 미디어,포럼,CEO비즈센터,조선족사이버박물관 등 구축사업을 통한 경제문화네트워크로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관련기사 보기
275    [161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9006  추천:2  2011-07-01
[161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좌담회내용:특강:혁신을 말하다강사:심춘화 연변과학기술대학 상경학부 교수일시: 2011년 7월 1일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참가자:(16명)박준덕,신주렬,김일,박향란,박성화,강홍녀,황진활,서군선,량승무,강학선,손향,심춘화,남룡수,임금화,안승룡,김삼
274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5 댓글:  조회:11135  추천:30  2011-06-01
273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4 댓글:  조회:9818  추천:30  2011-06-01
272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3 댓글:  조회:6209  추천:32  2011-06-01
271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2 댓글:  조회:5434  추천:28  2011-06-01
270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1 댓글:  조회:5698  추천:31  2011-06-01
269    조글로와 연변옥타 업무 제휴식 가져 댓글:  조회:5858  추천:30  2011-05-04
조선족 대표 단체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와 연변(연길)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연변(연길)지회)가 옥타가 추진하는 무역증진과 조글로가 추진하는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손잡았다.  조글로 김삼 대표와 연변(연길) 옥타 유대진회장은 4일 오후, 연길 옥타사무실에서 각측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제휴식을 갖고  파트너 업무 관계를 공식 수립했다. 협정서에 의하면 연변옥타는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옥타조직과 세계 옥타 조직의 구성원에 대한 자료를 조글로에 제공하고 조글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조선족 네트워크 조직망을 옥타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조글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를 통하여 연변 옥타의 회원사 및 그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연변의 무역상품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연변 옥타는 조글로의 CEO비즈센터 구축에 구체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쌍방은 또 옥타가 해마다 주최하는 경제세미나와 차세대무역스쿨, 조글로에서 매년 주최하는 조선족발전포럼 등 각종 행사를 공동주최 혹은 상호 지원하기로 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상호업무의 효률을 높이기로 했다.  유대진 연변 옥타 회장은 "세계 어디를 출장가나 조글로의 명성을 들을수 있었다.조글로사이트(www.zoglo.net)를 통하여 우리 회원사들과 상품들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번 제휴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삼 대표는 "연변 옥타는 그동안 조선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경제무역 세미나, 중한경제포럼, 차세대무역스쿨 등을 개최하고 매년 3차례의 해외상품전시회 및 삼담회에 조선족 기업인들을 조직하여 참가하는 등 연변 기업가들의 성장과 연변지역경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연변 옥타는 경제단체임에도 매년 고아원과 양로원에 방문봉사,두만강박람회 봉사 및 쓰레기 줏기 등 각종 자원봉사단을 조직함으로써 연변사회에 봉사정신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훌륭한 단체이다. 조글로는 이런 단체와 손잡고 앞으로 민족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큰 일을 추진할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조글로와 연변옥타는 사전 협의대로 연변춘계경제무역세미나를 첫 협력행사로 11일 공동주최하기로 하고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글로는 현재 가입회원 6000명을 넘기는 조선족 언론포탈로서 미디어,포럼,CEO비즈센터,조선족사이버박물관 등 서브 페이지의 운영을 통하여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연변옥타는 현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최대 한인경제단체로 전 세계 61개국 113개 지회에 6,200명의 정회원과 차세대 회원 8,400명 등 총 14,6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월드옥타를  큰 배경으로 현재 연변의 120여개 기업체가 가입되여 있다.   조글로미디어 한삼 기자  촬영 방호범   
268    [160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6635  추천:18  2011-04-11
[160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1.특강:기업의 은행대출 노하우강사:조광준 중국농업은행 연변주분행 룡정시지행 부행장일시: 2011.4.8 오후 4시~6시장소: 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연변청년희망학원 창립동기와 운영방안 소개최종필 원장(연변캉더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3.미국 주마관화 인상 회보김삼 조글로 대표
267    2011년 조글로CEO제1기 정기총회 및 3.8절 축하모임 댓글:  조회:5024  추천:24  2011-03-19
266    김삼대표 2010월드코리안 언론대상 수상축하 리셉션 연길서 댓글:  조회:6035  추천:16  2011-02-28
관련기사 상세히 보기
265    조글로 김삼대표 ‘2010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댓글:  조회:4942  추천:15  2010-12-24
세계를 빛낸 ‘2010 월드코리안 대상’수상자 선정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 주관...내년 2월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서 시상 [월드코리아.  2010.12.24]  올해 한해 세계를 빛낸 ‘2010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자로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본지 명예총재인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원장을 맡은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는 22일 전세계에서 추천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 심사에 들어가 위의 인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월드코리안 대상은 본지가 후원하는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해 시상하는 상. 올해 처음으로 제정돼 수상자를 선정했다.▲5개 분야 시상=올해 한해 동안 세계 한인사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했다는 게 선정위원회의 설명이다.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회장은 2009년과 2010년 2년간 재중국한국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56개 재중국 지역한인회를 하나로 묶어내고, 재중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나아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6대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에 출마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투표 추대로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것도 정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이라는 게 주변의 풀이. 이 같은 점이 높게 평가돼 2010 월드코리안 리더십 대상을 받게 됐다. 하용화 뉴욕한인회장은 한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맨하탄의 뉴욕한인회 건물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만든데 이어, 뉴욕한인의 100년 역사와 뉴욕한인회의 발자취를 담은 ‘뉴욕한인회 50년사’를 발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0 월드코리안 문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은 ‘2010 월드코리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30년전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현지에서 ‘무궁화유통’이라는 이름으로 스넥 등 한국 식품류에서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한국제품을 인도네시아 오지에까지 보급해, 한류문화의 확산과 국가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해 국가브랜드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은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수준높은 한인회보 발간 등이 높이 평가받아 2010 월드코리안 커뮤니티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스트리아에서 한서실업이라는 자동차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그는 격조 높은 커뮤니티 행사들을 진행해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대표는 200만 중국 조선족 커뮤니티의 ‘문화 저수지’인 연변에서 조선족 문화 예술 기업 언론을 포괄하는 포털사이트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www.zoglo.net)를 만들어 조선족 동포들의 정체성 고양 및 세계한인사회와의 교류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2010 월드코리안 언론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선정 경위=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는 전세계 500여명에 이르는 본지의 자문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인사들을 상대로 심사에 착수했다. 리더십 문화 언론 국가브랜드 커뮤니티 5개 분야로 압축해 수상자 선정에 들어가 위의 5명을 어렵사리 선정했다. ▲선정위원회=2010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으로 수고하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 윤경로 재외교육진흥재단 상임대표, 김길남 해외한민족포럼 총재, 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장, 김문기 상지학원₩상지대학 설립자, 이갑산 한국시민사회네트워크 상임대표, 권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가수 설운도, 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신승일 한류문화산업포럼 회장, 이동렬 동북아신문 편집국장,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 ▲시상식 일정=2010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시상되는 영예의 ‘월드코리안 대상’ 시상식은 내년 2월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인 일시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수상자들의 여건을 감안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본지 명예총재로,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 이기택 위원장 등 선정위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264    흑룡강신문사 연변지사 2011 새해맞이 좌담회 댓글:  조회:4809  추천:5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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