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와 함께 창신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주제로 조글로ceo클럽에서는 2008년2월1일 대주호텔 다공능회의홀에서 2008새해맞이 모임을 성대히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조글로ceo클럽 전체회원과 정부요원 및 사회각계 지명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모임활동은 조글로CEO클럽 부회장이신 허진화 사장님이 사회를 맡으시고 래빈소개와 회원사 소개, 조글로CEO클럽 안승룡회장님의 개막사 그리고 조글로CEO클럽이 걸어온 2007년과 2008년의 사업계획 설명, 조글로CEO 2007년 우수회원 상장발급의식, 특별공헌상 기증식,정부와 기업인 대표 축사, 유병걸, 임향숙 등 연변의 유명가수들의 축하노래절목.연회 등 순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조글로CEO클럽 안승룡회장님의 개막사
조글로 CEO 클럽 2008년 새해맞이 모임
개 막 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겨울이 막 가고 새봄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서도 새 희망이 싹트고 새 계획으로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희망찬2008년을 맞으며 이 자리를 빛내여 주고 계신 여러분들께 조글로 CEO 클럽 회장단과 전체 회원님들을 대표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림니다!
저희 조글로는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의 준말입니다. 조글로는 연변 및 세계각지 조선족사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조선족 거주지역의 경제, 문화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조선족 건강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조글로에는조글로미디어,조글로포럼,조글로CEO클럽,조글로문학인클럽 및 산악회등 동호회가 조직되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중 조글로 CEO클럽은 2006년 7월 8일에 고고성을 울리며 이 세상에 태여나 어느덧 1년반이라는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없는데로부터 있는데로,작은데로부터 큰데로의 발전을 가져 왔으며 이미 30여명 회원님들로 구성된 CEO클럽으로 성장하였습니다. CEO클럽은 그간 매주 모여서 23차례 기업인 기업소개를 하였고 22차례 경영특강을 조직했으며 북경,심천,장춘및 서울,부산,동경,뉴욕등 국내외 유관 단체들과 교류하고 한국 한인대회와 한상대회에 적극 참석하는 등 대내외 경제교류를 진행하였고 사랑으로 가는 길에 협찬하는 등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의무를 수행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량승무 비서장님이 소개하겠습니다.
2008년은 북경 올림픽이 열리는 경사스러운 한해 입니다.우리 조글로도 건강한 조선족 사회를 이끄는 길에서 힘찬 박차를 가하여 더욱 풍요스러운 해를 맞이 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동참해주시기를 충심으로 바람니다.
여러분께서 새로운 한해에 하시는 일이 뜻대로 되시고 옥체가 건강하고 기쁨과 사랑이 충만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감사합니다.협찬단위:득강체험관벌룬아티스트말리미꽃방행복향기코리아패션아리랑매체발전유한회사예미한복강래수다공능의료기계신세기구강병원희원조구백년돌솥밥밀림표웅담분항우생태조경장식회사항원운송이래양말해피나라조선족전통요리협회은포사우나신화보건대약방해외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