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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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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산악회 성립
산악회 선서문과 시산제문
산행일지
활동사진
연변등산코스
※ 작성글
제867차 룡정시 지신향 오봉산 4호봉--눈바람의 세례
제866차 유수천계관산 -- 아름다운 풍경은 산정에 있다
제865차 룡정시 로두구진 천보산 매부리바위산
제864차 랑만의 3.8축제
※ 댓글
회답이 늦어 미안합다.워이씬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댓글을 주시하지 않았어요.대포산가는길따라 가게 게속 가게 되면 있습니다.
룡정가마두껑산 산행을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찾아가는지요? 찾아가는 길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룡정가마두껑산 산행을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찾아가는지요? 찾아가는 길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룡정가마두껑산 산행을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찾아가는지요? 찾아가는 길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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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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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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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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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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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ei1214
11-03 21:37
hongmei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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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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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화룡계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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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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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659차 길성저수지 도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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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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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차 亚东水库狮吻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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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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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656차 량수진 정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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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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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차 량수진 대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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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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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654차 화룡시 서성진 獐项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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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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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653차 왕청이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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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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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차 팔도진 기차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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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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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651차 대포산과 가마두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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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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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650차 단오맞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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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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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649차 안도오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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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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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청풍님의 책 "산-나의 길" 출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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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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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648차 이란진 黑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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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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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647차 서성진와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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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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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646차 동불사 贵子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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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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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645次八道镇下鹁鸽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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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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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644차 도문 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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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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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643차 천보산 매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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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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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차 팔도 도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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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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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641차 개산툰석문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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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안개속에서 진달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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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640차 小河龙 진달래봉과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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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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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639차 汪清三尖山、窟窿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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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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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638차 图们石岘大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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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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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637차 동불사 독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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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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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636차 남도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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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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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635차 대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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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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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633차 마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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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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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차 거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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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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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차 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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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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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차 성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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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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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629차소하룡黄记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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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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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차 화룡동성진 野猪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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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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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627차 이란 망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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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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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차 오도촌 소사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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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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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5차 랑만산악회 시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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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2020년 1월 4일 설봉님과 환희님이 키를 잡은 "랑만산악회" 호의 새해 첫 등산일이다. 예외없이 첫 등산은 언제나 시산제로부터 시작된다. 모아산 남쪽 푸른 소나무가 튼실히 자라있는 중턱에 돼지머리와 약간의 제물들을 차려놓고 산행인들의 일년간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의미가 제일 크다고 해석된다. 특정된 종교적 색채는 없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대자연의 악천후와 자주 만날 확률이 큰 산악인들에게 어쩌면 필요한 형식일지도 모른다. 산을 타다보면 불시에 발생되는 기후변화와 사고의 위험앞에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속 산신의 암묵적인 허락과 포용이 느껴질때가 많다. 30여명이 참여한 시산제는 목장님의 주최하에서 두 회장님과 전체 회원들의 선서 그리고 산의 수호신에게 부탁드리는 메세지로 진행되였다. 시산제는 새해를 맞는 모든 회원님들의 각자 희망과 소원 그리고 우리 산악회의 미래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치르는 의식으로 진지하고 엄숙하였다. 두분 회장님과 더불어 우리 랑만산악회의 힘찬 출발을 위해 축복을 보내며 전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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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태암평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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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019년 마지막 등산은 태암평봉산에서 마무리되였다. 이유님 정윤님의 임기가 원만히 마무리되고 우리는 평봉산 산마루의 바위위에서 랑만산악회의 다음기 회장 설봉회장님과 환희회장님에게 2020년의 축복과 무거운 짐을 진심으로 부탁드렸다. 다이아몬드마냥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눈밭에서 등산멤버들의 뜨거운 마음은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생명의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나누었으며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란 겨울하늘은 눈보다 더 순수한 산행인들의 깨끗한 영혼을 대변하는듯 하다. 2020년이 바야흐로 우리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설봉 환희 회장님이 키를 잡은 산악회가 새로운 한 해 더욱 생기있고 활발한 그룹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산을 사랑하는 우리 전체 회원님들 역시 새로운 리더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여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력사를 멋지게 써내려 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MY DEAR FRIENS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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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623차로리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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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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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622차 리민룡산등산과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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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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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621차개산툰 말머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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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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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제620차 왕청마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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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2019년11월 마지막 토요일 십여명의 회원들이 큰 눈 내린뒤의 왕청마반산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다. 늦가을의 을씨년스럽던 풍경들은 하얀 눈으로 깨끗이 커버되였고 인적이 끊긴 산길에는 산짐승들의 발자국만이 또렷이 찍혀 있다. 깊디 깊은 침묵에 빠져버린 겨울산 가끔 포르르 날아오르는 작은 몸뚱이의 참새들만이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를 깨우쳐줄 뿐이다. 왕청의 겨울산맥은 언제봐도 우리를 한없이 매료시킨다. 브라운색갈의 고등선들이 지그재그로 뚜렷히 산맥의 높낮이를 이루면서 아아히 시야 저 멀리로 뻗어있는 거대한 한 폭의 수묵화! 시선속에 들어오는 그 장엄한 풍경을 렌즈속에 깡그리 집어 넣을수 없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차디찬 겨울 집문밖을 나서기조차 꺼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로 각인되는걸가? 만물이 꽁꽁 얼어붙은 추운겨울 두터운 방한복으로 전신을 무장하고 세시간 넘어 산길을 숨가쁘게 오르내리는 산행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한 마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깨우침의 경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겨울산맥을 마주하고 느끼게 되는 그 전율과 감동을 어찌 몇마디 말로 충분히 표달해낼수 있으랴 그런 순간들이 산악회의 명맥을 영원에로 이끄는 정신이 되여가고 있다.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여주신 파트너들에게 감사 드린다. 청풍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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