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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경절과 추석 기간 렴결자률 사업 강화 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25일 10시26분    조회: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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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경절과 추석을 곧 맞게 된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성, 주 규률검사위원회의 관련 포치 요구를 깊이 시달하고 중요 시기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는 것을 계속 강화하며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깊이 시달하여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에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두 명절’ 기간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며 렴결한 명절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첫째, 규률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두 명절’을 앞두고 전 주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의 추진과 결합하여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매체 선전을 강화하며 경시교양을 전개하는 등 형식을 통해 제때에 당원간부에게 신호를 보내고 통지를 하며 요구를 제기하고 ‘네가지 의식’을 제고하며 당성의 수양과 정치적 경각심을 제고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주체책임을 절실하게 잘 리행하고 ‘열가지 엄금’ 등 규률규정을 거듭 표명하며 규률요구를 일층 엄격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 각급 당원지도간부는 솔선수범하여 몸소 모범을 보이고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엄격히 시달하며 자각적으로 규률을 지키고 규범을 중시하며 앞장서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고 배우자, 자녀 및 주변의 사업일군들을 잘 관리함으로써 청렴을 제창하고 근검절약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둘째, 감독, 규률집행을 엄격히 해야 한다. ‘두 명절’의 중요한 시기를 예의주시하고 오래된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며 새로운 추세를 중시하고 서둘러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의 시달과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는 전문감독검사를 배치, 전개해야 한다. 중점에 대한 검사를 뚜렷이 하고 공금으로 월병 등 명절선물을 받거나 선물하는 것, 규정에 어긋난 모임과 연회, 보조금, 수당금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것, 규정을 어기고 기관차량을 사용하는 것과 기타 음밀하고 반영된 ‘네가지 기풍’ 문제를 힘써 발견해야 한다. 감독방식을 혁신해야 한다. 재정감독, 전문심계, 대상조사 보고에 대한 검사와 공안 영상 단속수치 및 세무령수증 관리 계통을 열람하는 등 방식을 통해 힘써 ‘네가지 기풍’문제의 단서를 발견해야 한다. 검사의 차수를 증가하고 전문감독검사와 공개적으로 관찰하고 은밀히 조사하며 임의로 추출검사하고 교차적으로 서로 검사하는 등 방식과 전 주적으로 전개된 순시순찰 사업과 결합하여 감독검사의 력량을 일층 확대하고 일상화의 감독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셋째, 책임 추궁과 문책을 엄격히 해야 한다. 규률과 규정을 절실하게 앞세우고 ‘뒤로 갈수록 규률집행을 더욱 엄격하고 무겁게 처리’하는 것을 견지하며 검사과정에 발견된 ‘네가지 기풍’ 문제의 단서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지면 위험을 무릅쓰고 규률을 어기는 것으로 간주하고 엄격하게 처리하고 용납 불허, 엄한 처벌, 체면 불용납, 불례외를 견지한다. 책임 추궁과 문책을 강화하고 규률과 규정을 어기는 자의 직접적인 책임을 묻는 동시에 그 사람에 대한 감독, 관리, 교육 등 책임을 가지고 있는 당조직 및 당조직의 지도간부의 지도책임과 규률감찰기관 및 규률감찰기관 지도간부의 감독 책임, 기타 관련 집법 관리 부문의 감독과 관리 책임에 대해 엄격하게 조사하고 <중국공산당문책조례>와 《<중국공산당문책조례>를 관철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의 실시방법》, ‘길림성규률검사감찰기관 문책사업 가동실시방법’에 따라 관련 당조직과 지도간부의 책임을 엄격하게 추궁한다.
 
넷째, 집중적으로 통보하고 폭로한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성, 주 규률검사위원회의 포치요구를 착실하게 시달하고 2016년 이래의 ‘네가지 기풍’ 문제로 인하여 규률처분을 받은 사람은 원칙상에서 모두 지명하여 통보하고 공개하며 압력을 부단히 전달하고 신호를 보내야 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는 집중적으로 한차례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을 어긴 전형 문제를 통보, 폭로하고 경시, 진섭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렴결한 명절을 보내는 여론분위기를 힘써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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