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협 13기 1차 회의 기간 광범한 정협위원과 정협의 각 전문위원회는 “5위 1체”의 총체적포치를 견지하고 “5대 발전”리념을 실행하며 주 제11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4대 전략을 실시하고 세개 시범구 한개 모범자치주 건설”의 총제적 발전사로를 긴밀히 둘러싸고 제안을 통해 건언헌책을 했다.
1월 9일 14시까지 대회 제안조는 도합 182건의 제안을 접수했는데 그중 위원 개인제안이 165건, 련명제안이 17건이다. 접수된 제안을 보면 경제건설면의 제안은 58건으로 31.9%, 정치건설면의 제안은 6건으로 3.3%, 문화건설면의 제안은 24건으로 13.2%, 사회건설면의 제안은 81건 44.5%, 생태문명건설면의 제안은 13건으로 7.1% 차지하였다. 대부분 제안은 주제선정이 좋고 질이 높은바 전 주 발전의 대국과 민생복지를 둘러싸고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의 여러 면의 문제들을 제기했다. 이번 회의에서 접수한 제안에 대하여 제안위원회는 “주정협 제안사업조례”에 근거하여 심사, 립안 사업을 참답게 실시함과 아울러 부문별 처리의 원칙에 따라 관련 단위에 이송하여 처리하게 된다. 우리 주의 직권범위를 초과한 제안은 전국정협과 성정협 회의에서 제기하게 된다. 제안접수 마감시간후에 접수된 제안은 평시제안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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