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공책 공장인 '민들레학습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김 제1비서의 여동생인 당 부부장 김여정 부부장과 조용원, 국방위원회 책임일꾼 김응철, 마원춘 등이 동행했다. 2016.04.19. (출처=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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