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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에서 제3회 일본조선족연구학회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조글로는 안승룡 회장,김삼 대표,문룡철 사장을 대표단으로 구성 지난 12월 12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3회 재일본중국조선족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12월 2일 오전에 진행된 조선족연구학회 학술회의는 력사외교,경제사회,문학언어,공동체와 아이덴티티 등 4개 섹센별로 진행되였는데 조글로 김삼 대표가 제4섹센인 공동체와 아이덴티티 소조에 참가하여 발표자 3인중의 한사람인 중앙민족대학 정희숙 교수가 발표한 "조선족집거지의 문화산업 발전 전략-연변조선족집거촌을 사례로"론문에 대한 지정토론자로서 조선족정체성을 지킴에 있어서의 공동체의 의의와 역할에 대하여 력설했다. 조글로 안승룡 회장과 문룡철 사장은 제2섹센인 경제사회분과에 렬석하였다.
12월 2일 오후에 진행된 "동북아세아공동체의 가능성과 코리안 네트워크의 역할" 국제심포지엄은 기조발언,"공동체구축과 코리안네트워크의 역할","코리안기업인네트워크구축의 과제" 등 3개 섹센을 순서적으로 진행하였는데 조글로 김삼 대표가 제2섹센에,조글로 안승룡 회장이 제3섹센에 각기 참가하여 재일조선족들에게 조글로의 취지와 현황 및 경제,문화 네트워크에 대한 단체의 립장과 생각 및 추진과제들을 력설했다.
학술회이후 조글로 대표단은 동경,교토,오사까 등지를 견학하고 쉼터와 파트너제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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