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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팀에서 두만강따라700리 (량수편)
2007년 10월 09일 11시 24분
조회:5607
추천:82
작성자: 랑만산악회
오늘 옥저님그리고 최국철작가선생님과 갗이 일본놈들의 죄증으로 남겨잇는 온성다리를 답사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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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이 있는 곳입니다.
죄악이 많은 일본놈들이지만
그 야심은 탄복합니다.
미소님, 가슴이 부글부글 끓을때 인츰 알려주십시요~ ^^ 그 뜨거운 가슴에 닭알 삶고싶습니다~ 요즈음 전기세 내기도 힘든데...ㅋㅋ
어제 언제 여기를 갔다오셨어요?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네요.사진을 통해 일본놈들의 죄행을 생각하니 가슴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목장님은 서에서 번쩍 동에서 번쩍 하시는군요~
옛날엔 지주가 살았다는 팔간집이 인젠 문화유산으로 남아야겠군요~
그리고 옥저님까지 동행했으니 참 뜻깊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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