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년 03월 13일 22시 06분  조회:4443  추천:0  작성자: 죽림
100년된 고목에 웬 불기둥?... 
[ 2018년 03월 13일 08시 47분 ]

 

 

3월 11일 오후 5시 40분경, 광서성 계림시 영복현 소교진(苏桥镇) 석문촌에 있는 100년된 고목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고목이여서 나무 속은 비여있었다. 불길은 이 나무속으로부터 뿜겨나왔다. 소방대원들이 근 7시간의 노력끝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현재 화재발생원인은 조사중이다. ///봉황넷 
 

 

 

 
 

 

 

 

 
 
 

 

 

 

 

 

 

한번 더 보자...
곧 사라지게 될 간판들
(ZOGLO) 2018년3월13일 


3월13일 공개된 국무원기구개혁방안에 따르면 새로운 한기 국무원기구개혁이 곧 가동된다. 개혁후 사진에서와 같은 기구와 부문들이 사라지게 된다./신화넷
 
============================

中 국무원,
26개 부서 설치·조성
(ZOGLO) 2018년3월14일

[신화망 베이징 3월 13일]
국무원이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에 제청한 국무원 기구개혁 방안 의안에 따라, 개혁 후 국무원판공청 외에 국무원은 26개 부서로 구성될 예정이다.

1.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2.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

3.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4.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

5. 중화인민공화국 과학기술부

6. 중화인민공화국 공업과 정보화부

7.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8.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9.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안전부

10. 중화인민공화국 민정부

11. 중화인민공화국 사법부

12. 중화인민공화국 재정부

13. 중화인민공화국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14. 중화인민공화국 자연자원부

15. 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부

16. 중화인민공화국 주택과 도시·농촌건설부

17. 중화인민공화국 교통운수부

18. 중화인민공화국 수리부

19. 중화인민공화국 농업농촌부

20.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21.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와 관광부

22.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3. 중화인민공화국 퇴역군인사무부

24. 중화인민공화국 응급관리부

25. 중국인민은행

26. 중화인민공화국 심계서(審計署)

국무원 조직법의 규정에 따라, 국무원 각 부서의 조정과 설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제청하여 심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
 
중국 쓰촨 완위안: 중국 최고 해발 ‘유리 현수교’ 정식 개방
완위안(萬源, 만원) 바타이(八臺)산 유리 현수교의 첫 관광객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3월 10일 쓰촨(四川, 사천) 완위안(萬源, 만원) 바타이(八臺)산의 유리 현수교가 정식 개방됐다. 해당 유리 현수교는 쓰촨성 완위안시 바타이산 관광지 제5대(第五臺: 완위안시 바타이진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교량은 해발 1,980m 상공에 설치되어 있고 암벽과 좐윈타이(轉運臺)를 서로 직통으로 연결하고 있다. 또한 해당 다리는 쓰촨성과 충칭(重慶, 중경)시를 연결하고 있기도 하다. 유리 현수교의 메인스펜은 198m, 교량노면 넓이는 2.5m, 협곡 아래부터 교량노면까지의 높이는 고층건물 66층 높이에 해당하는 186m이고 해발은 중국에서 가장 높다. 유리 현수교는 압력테스트, 가드레일 인장테스트 등 안전 관련 테스트를 마쳤고 전문가들로부터 합격 판정을 받았다. 1달 동안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현재 정식적으로 대외 개방됐으며 한 번에 80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중국 쓰촨 완위안: 중국 최고 해발 ‘유리 현수교’ 정식 개방
당일 약 1만 명의 관광객이 바타이(八臺)산 유리 현수교를 체험했다.

 
prev
중국 쓰촨 완위안: 중국 최고 해발 ‘유리 현수교’ 정식 개방
완위안(萬源, 만원) 바타이(八臺)산 유리 현수교의 첫 관광객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57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지고지상한 명함이다"... 2018-01-07 0 3406
1756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10 2018-01-06 0 3594
1755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9 2018-01-06 0 4081
1754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8 2018-01-06 0 3468
1753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7 2018-01-06 0 4538
1752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6 2018-01-06 0 3314
1751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5 2018-01-06 0 5010
1750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4 2018-01-06 0 3146
1749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3 2018-01-06 0 3391
1748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2 2018-01-06 0 3120
1747 [작문써클선생님께] - 일기를 어떻게 쓸가ㅠ... 2018-01-06 0 3357
174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산천어축제"가 있었으면(2)... 2018-01-06 0 3746
1745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九九消寒圖" 유래?... 2018-01-06 0 3518
17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아, 또 나와 같이 놀아보쟈... 2018-01-06 0 5550
1743 [이런저런] - "식물벽화"야, 나와 놀쟈... 2018-01-05 0 4372
1742 [이런저런] - 세상은 넓고 발품이 모자라다... 2018-01-05 0 5013
1741 [타산지석]-우리 연변에서도 "황소길들이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01-05 0 5118
174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동지팥죽축제"가 있었으면... 2018-01-05 0 5379
1739 [이런저런] - 쓰레기 되여 불태워질번 했던 1억 주인 찾다... 2018-01-05 0 4771
1738 [이런저런] - 중국 고속도로망 무섭게 사통팔달 변하고 있다... 2018-01-05 0 3375
1737 [이런저런] - 남극의 "귀요미"들아, 나와 놀쟈... 2018-01-05 0 3309
1736 [쉼터] - 명산은 험한봉에 있어라... 2018-01-05 0 3738
1735 [타산지석] - 이 세상에 언어가 없다면... 2018-01-05 0 3434
1734 [이런저런] - 엄지손가락 크기의 손전화기... 2018-01-05 0 4930
1733 [쉼터] - "개띠" 우표, 멍멍멍 나와 놀쟈... 2018-01-05 0 5612
1732 [쉼터] - 중국 조선족 영화감독 박준희 2018-01-05 0 3652
1731 [이런저런] - 모든것 생각하기 나름... 2018-01-05 0 6373
1730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각 성, 시 자치구 명칭 유래?... 2017-12-29 0 5618
1729 [이런저런] - 동전으로 차를 사다... 2017-12-29 0 3149
1728 아세아에서 첫번째, 세계에서 세번째로 지어진 시계탑... 2017-12-29 0 4808
1727 [쉼터] - 조선족음악을 세계에 알린 녀고음가수 - 방초선 2017-12-29 0 3718
1726 [동네방네] -중국 길림성 연변에 "된장축제"가 없다?... 있다!... 2017-12-28 0 3760
1725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型 건물 2017-12-28 0 3418
1724 [록색평화주의者]-"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림"-로야령 란가 2017-12-28 0 5021
1723 [그것이 알고싶다] - "도량형"이 130년만에 재정의 된단다... 2017-12-28 0 3632
1722 [동네방네] - 나무다리 징겅징겅... 유리다리 아찔아찔... 2017-12-28 0 3490
1721 [이런저런] - 20근짜리 금덩어리와 "량심" 2017-12-28 0 3225
1720 [쉼터] - 변화, 변화, 또 변화... 2017-12-28 0 5582
1719 "오늘도 하늘에서 내려와 내 술잔에서 풀어지는 녀인이여!" 2017-12-28 0 5326
171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옛쟁기마을"이 있었으면... 2017-12-26 0 4655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