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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찬송가인
아리랑 노랫말 속에 숨겨진 비밀
온 인류의 가장 위대한 아리랑 찬송가를 찬양하고 승화발전
처음 창조된 남자에게 하나님이 팔을 펼쳐 손가락 끝을 대며 생명의 기를 불어넣는 ‘아담의 창조’
온 인류는 은혜를 기리어 찬양한다. 이러한 찬양(讚揚)의 의미는 본래 특정 대상을 칭찬하거나 기리어 드러낸다는 뜻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들이 믿는 종교에서 추앙하는 어떤 신이나 절대자를 한없이 높이는 존경의 의미를 담아 낼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여기에 경건한 신앙심의 기도를 담아내는 노래를 불렀을 것이다. 우리들을 이를 일러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라 부른다. 그런데 우리들은 여기에서 하나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대체 그 궁금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류최초의 찬송가가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불리어 졌느냐하는 문제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부른 찬송가의 내용은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또한 어떤 소리음으로 노래를 불렀을까? 하는 문제이다. 우리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내기 위해서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만약 수만 년 전에 고대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불렀다면, 그들은 바로 어떤 지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하나의 가정이다. 우리들은 이러한 지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었던 인류를 들어 고고학적으로 현생인류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현생인류를 현시대의 학명(學名)으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라고 부른다.
▲ 인류최초의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생활모습
우리들은 이 호모 사피엔스라는 현생인류가 6만 8천 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나 전 세계로 확산된 것으로 본다. 이들은 아프리카를 떠나 아라비아 반도를 걸쳐 약 3만 년 전에 유럽으로 들어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킨다. 그리고 아라비아반도에 진출한 현생인류 가운데 또 하나의 집단은 해안가를 따라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만주, 시베리아, 한반도, 일본, 오세아니아 등지로 폭넓게 퍼져 나갔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역시 베링 해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역시 추정한다. 더욱이 4만 내지 5만 년 전에 중앙아시아에 이들 현생인류가 도착한다. 그리고 이들은 바이칼호수 근처와 레나 강 유역 등지에서 신석기문화를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1만 년 전 이러한 신석기문화를 가지고 유라시아를 거쳐 동아시아로 진출하여 만주 지역에서 요하문명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은 한반도를 들어와 한반도에 본래 있었던 선주민(先住民)들과 혼혈을 이루며, 우리의 위대한 한민족의 원형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우리들은 인류의 이러한 전 이동과정에서 반드시 고찰해보아야만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들이 6만 8천 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나 동아시아의 만주벌판에서 요하문명을 만들어내기까지, 아니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나긴 세월동안 절대 잊지 않고 이들은 지켜준 간절한 정신적인 힘이 무엇이었느냐의 문제이다. 그리고 이렇게 간절한 소망의 노래를 그들은 어떻게 불렀느냐는 문제이다. 우리들은 올바른 인류문명의 시원을 제대로 찾기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과연 인류가 최초로 부른 간절한 소망의 노래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누가 뭐래도 바로 찬송가가 될 것이다.
▲ 인류의 이동과정
우리들이 모두 잘 알고 있듯이 찬송가는 온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며 부르는 노래이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며 부른 인류최초의 찬송가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아리랑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왜 아리랑이 인류최초의 찬송가에 되는지를 다른 학문이 아닌 언어학으로 고찰해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언어학으로 인류최초의 찬송가인 아리랑을 검증하는 절차는,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 우주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언어학으로 인류최초의 찬송가인 이 아리랑을 검증하는 절차는 몇 가지 단계를 걸쳐야만 한다. 그것은 우선 아리랑에 대한 순수 한글정음문자로 아리랑의 의미를 풀어보고, 그리고 한국어의 고대문자라 할 수 있는 르완다어와 산스크리어로 풀어보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들의 종합적인 뜻을 풀어 하나의 결집된 언어로 결론을 내는 것일 것이다. 이제 아리랑에 대한 노랫말을 풀어보기로 하자.
■ 아리랑 찬송가의 노랫말
(현) 아리랑의 노랫말 |
아리랑 정음문자의 노랫말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
알이랑 알이랑 알알리요.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알이랑 쓸이쓸이랑 알알이가 났네. 알이랑 고개로 나 얼 넘겨주소. |
우선 아리랑에 대한 정음문자를 풀어보기 위해서는 아리랑을 정음문자의 순수발음으로 전환한 다음, 이를 다시 정음어휘문자로 파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제 아리랑 정음문자의 노랫말을 파자해보기로 하자. 우선 아리랑을 파자해보기 전에 우리말의 발음에는 “연음법칙” 이라는 음절의 연결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성이 있다. 연음법칙은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음절이 이어질 때 앞 음절의 끝소리가 뒤 음절 첫소리가 되는 음운 규칙을 말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예, “깊이→기피” “옷을→오슬” “책이→채기” “낮에→나제”
“벗이랑→버시랑” “가물어”→“가무러” “하늘이→하느리”
따라서 “알이랑”이 “아리랑” 이 되며, “알알이요”는 “아라리요”로 연음법칙의 발음으로 전환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한글 정음문자로 풀어낸 아리랑노랫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알이랑 알이랑 알아리요
■ “알이랑” 의 정음문자해석
알(알)이랑의 “알”자는 이응(ㅇ), 아(ㅏ), 리을(ㄹ)자의 합자이다. 이때 이응(ㅇ)자는 둘레∙ 울타리∙ 집단∙ 순환을 나타내고, 아(ㅏ)자는 이응(ㅇ)자의 확장성을 나타내는 문자로, 이는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 중에서 가장 입을 크게 벌리고 내는 소리로 양(陽)적인 성격이 들어나는 소리음이 될 것이다. 또한 리을(ㄹ)자는 음과 양을 함께 가르며 회전하는 활동성을 나타낼 것이다. 따라서 “알이랑”의 “알”자는 대우주의 양적인 회전성을 나타내는 문자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알이랑”의 이(ㅣ)자는 상하의 연결이 막히는 종결적인 의미로 지시어의 발음을 나타낸다. 즉 이(ㅣ)자는 이것, 이분, 이놈과 같은 지시어의 발음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알이랑”의 “알이”는 대우주의 회전력을 가진 활동성이 종결되고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알이랑”의 “랑”자는 이(ㅣ)자와 합쳐 “~와 함께” 라는 문자가 될 것이다. 즉 “이랑”은 “~와 함께”라는 토씨로서(언어학자들은 ‘토씨’는 6천년 이상 간다고 한다) 서로 다정한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라는 것이다. 즉 “이랑”은 너랑, 나랑 서로 함께 사랑을 나누자는 이야기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알이랑”은 천지창조를 이룩한 ‘하느님과 함께(With God)’모든 일을 한다는 기쁨마음을 표현한 문자라고 볼 수 있다.
■ “알아리요” 정음문자의 뜻
“ 알아리요” 는 “알이랑”의 대우주가 탄생되었음을 깨닫고 서로 함께 큰 기쁨을 나누며 열창하는 소리이다. 이때 “알아리요”에서 큰 기쁨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리을(ㄹ)자에서 나온다. 우리들이 대부분의 리을(ㄹ)자를 살펴보면, 리을(ㄹ)자가 들어가는 모든 종결음은 대부분이 큰 기쁨을 나타낸다. 즉 리을(ㄹ)자의 “락, 노래, 즐겁다, 오락, 쾌락, 놀다” 에서와 같이 기쁨을 잘 나타내는 글자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알이랑 알이랑 알아리요”는 “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이제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라고 기쁨 마음으로 외치는 소리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 “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의 정음문자 해석
“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는 뜻은 “알이랑 알이랑 알아리요”의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이제는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라는 문장의 확장성을 받아넘기는 문장이다. 즉 천지창조의 새로운 우주가 전 우주로 펼쳐지는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는 의미는 완전한 천지창조의 힘이 힘든 고갯길을 넘어 끝없이 펼쳐지고 펼쳐진다는 의미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나얼 버리고 가시는 임은
■ “나” 자의 정음문자해석
“나얼”에서 “나” 자는 니은(ㄴ)자와 아(ㅏ)자의 합자이다. 이때 니은(ㄴ)자는 하늘의 기운이 내려와서 온 누리의 지상세계에 펼쳐짐을 나타내는 소리이다. 이와 같은 말은 “누리, 나눔, 나라, 눈(雪), 눈(目), 내(川), 누에(蠶)”와 같은 니은(ㄴ)자의 유사발음에서 금방 알 수 있다. 이때 우리는 “나”자를 “라”자와 연상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라]로, 중국에서는 태양을 [리]라 부른다. 그리고 신라에서도 역시 태양을 [라]라고 부른다. 즉 “나”자는 천지창조의 힘이 태양빛처럼 온 누리에 펼쳐짐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 나얼 버리고 가시는 임” 이라는 문장은 이러한 천지창조의 이치를 모르고 살아가시는 임이라는 뜻이다. 즉 대우주의 천지창조가 이루어지고 진화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위 문장을 맞추어 연결하면,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이제는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그리고 그 완전한 천지창조가 끝없이 펼져지네. 그러나 이러한 천지창조의 바른 이치를 깨닫지 못한 가련한 사람들이여. 라는 문장으로 서로 연결 지어 해석할 수 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십리”의 정음문자 해석
“십리”의 “십”자에서 시읏(ㅅ)자는 근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모든 만물을 의미하고, 이(ㅣ)자는 그 만물의 주관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비읍(ㅂ)자는 모든 생명활동이 사방으로 표출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십(10)자는 근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모든 만물의 주관자가 느끼는 마지막 희열의 기쁨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십리”의 “리” 자는 리을(ㄹ)자와 이(l)자의 합자로서, 역시 모든 움직임의 종결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그대로 숫자 십(10)에 나타났듯이, 숫자 십(10)은 일(1)과 제로(0)의 합자라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즉 숫자 십(10)자는 유(1)와 무(0)의 완성에 대한 종결적인 기쁨을 표현하는 숫자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위에서의 전 문장을 서로 연결하면,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이 완전한 천지창조가 끝없이 펼쳐지네. 그러나 이 완전한 천지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가련한 사람들이여. 그대들이 이 완벽한 천지창조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모두 발병이 날 것이네. 라고 문장은 이어져 나간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알이알이랑 쓸이쓸이랑
■ “쓸이랑” 정음문자해석
우리들이 이미 검토해 보았듯이 “ 알이” 는 대우주의 회전력을 가진 모든 움직임이 종결되고 최초의 우주가 탄생되었음을 나타내는 문자이다. 그런데 “쓸이랑”은 무슨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일까? “쓸이랑”은 ㅆ(솟다), ㅡ(땅), 그리고 리랑(~함께)의 합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때 “쓸이랑”은 새로운 경계선(ㅡ)에서 무엇인가가 새롭게 모두 솟아오른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물론 “쓰”자는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음 중에서 가장 입을 작게 벌리고 내는 소리음[陰]이 될 것이다. 따라서 “쓸이랑”은 재탄생을 의미하는 소리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알이알이랑 쓸이쓸이랑””이라는 문장을 다시 분석해보아야만 한다. 즉 “알이알이랑 쓸이쓸이랑”의 문장구조를 보면, 소리음이 연속적인 반복구조를 가지고 만들어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반복구조라는 것은 끝없는 창조행위가 지속적으로 일어남을 의미할 것이다. 즉 “알이알이랑”은 수많은 태초과거의 창조행위가 함께 일어났음을 말하고, “ 쓸이쓸이랑”은 역시 수많은 창조행위가 과거가 아닌, 현재 다시 재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전 문장을 다시 연결하면,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끝없이 펼쳐지네. 그러나 이 완전한 천지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가련한 사람들이여. 그대들이 이 완벽한 천지창조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두 발병이 날 것이네. 그러니 내 이제 그대들의 병든 몸을 위하여 태초의 수많은 천지창조에서, 이제 다시 새로운 천지창조를 이루려고 하네. 라는 문장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라리가 났네
알알이가 났네
■ “ 알알이”의 정음문자해석
“ 알알이” 란 문자를 보면 “알”이란 문자가 역시 반복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양적인 대우주가 거듭 재탄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병든 우주에서 새로운 부활을 의미하는 우주가 끈임 없이 재탄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 문장을 다시 한 번 연결하면,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끝없이 펼쳐지네. 그러나 이 완전한 천지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가련한 사람들이여. 그대들이 이 완벽한 천지창조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두 발병이 날 것이네. 이제 그대들의 병든 몸을 위하여 태초과거의 수많은 천지창조에서 새로운 천지창조의 다시 이루려고 하네. 끈임 없이 새로운 우주창조가 이루어지네. 라고 문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알이랑 고개로 나얼 넘겨주소.
■ “ 나얼” 정음문자해석
“ 나얼”자에서 “나” 자는 천지창조의 힘이 온 누리에 펼쳐짐을 의미하며, 또한 이때 “얼”자는 그 펼쳐진 천지창조의 모든 힘이 내 몸 속으로 모두 흘러들어와 넘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얼” 자는 내 몸속으로 흘러들어온 하나님의 영혼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 알이랑 고개로 나얼 넘겨주소.” 란 새로운 삶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혼을 나에게 넘겨달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리랑의 노랫말을 해석하면, 아래와 같은 정음문자 해석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 창조한 우주와 인류가 살아나가는 지구
아리랑 정음문자 노랫말 |
아리랑 정음문자 해석문장 |
알이랑 알이랑 알알리요. 알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알이랑 쓸이쓸이랑
알알이가 났네.
알이랑 고개로 나 얼 넘겨주소. |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네, 완전한 천지창조가 이뤄지고 끝없이 펼쳐졌네. 그러나 이 완전한 천지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가련한 이들이여 그대들이 이 완벽한 천지창조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두 발병이 날 것이네. 이제 네 그대들의 병든 세상을 위하여, 다시 새로운 천지창조를 이루려고 하네. 끈임 없이 새로운 천지창조의 길이 열리고 또한 열리네. 그러니 이 새로운 길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혼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
르완다어로 풀어낸 아리랑노랫말
우리들은 지금까지 한글로 된 아리랑 정음문자를 파자한 결과 아리랑은 바로 천지창조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소망가로 부른 노래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소망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시 고대 한글의 모국어라 할 수 있는 르완다어로 아리랑의 노랫말을 해석해보기로 하자.
■ 아리랑(ari ranga), 아리리요(arariye)의 어원 해석
르완다어로 아리(ari)는 처녀, 정혼녀 (virgin, fiancée)를 의미하고, 랑(ranga)은 명사로는 중매장이 (matchmaker), 동사로는 선포하다 (to announce publicly)는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아리랑은 중매로 맺어진 약혼녀가 되었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아리랑은 결혼식의 축가라는 것이다. 또한 “아라리요”는 르완다어 로 해석하면, 말 그대로 고개를 넘어간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따라서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요(Ariranga ariranga arariye)는 결혼한 여인이 삶의 힘든 고갯길을 넘어가며 살아간다는 의미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아리랑의 노랫말을 아래와 같이 전체적인 노랫말로 해석하여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아, 사랑하는 연인아, 서로 함께 힘든 삶의 길을 극복하세
사랑하는 연인아, 우리 모두 그 힘든 삶의 고갯길을 넘어가세
그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의 가슴이 아리고, 쓰릴지라도 되돌아오세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힘든 고갯길을 넘을 수 있는 힘을 우리 모두에게 주소서
▲ 아포리아의 혼돈으로 상처받은 인간의 몸은 아리랑으로 회복되어야만 한다.
눈물을 머금고 가시는 님의 그 길 위에 찬란한 빛을 뿌리 오리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과 함께
죽음의 이치를 깨닫고 무덤 속에 들어가지 말고 잘 살아가세요.
나를 버리고 저승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네.
출처 :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 德光人
[출처] 인류최초의 찬송가인 아리랑노랫말 속에 숨겨진 비밀|작성자 좀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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