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기-죽림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詩와 시지기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꼬맹이들의 동시모음

2016년 05월 27일 07시 45분 조회:4513 추천:0 작성자: 죽림

학교 가기까지의 방황과 유혹을 담담히 담아낸 시

진솔한 숨은 사랑이야기~~ㅎ

무모함을 경계하는 시~

어느 유치부 아이의 책임감이 돋보이는 시

자신에 대한 성찰.. 그리고 얻어낸 용기~ 그리고 반전 있음 ㅎㅎ

급식소 아주머니를 향한 냉철한 비판이 돋보이는 시

개인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사고와 고찰을 요구하는 시~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23 [또 詩공부]- 틀에 박힌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기 2016-04-08 0 7148

1322 [한밤중 詩 한컵 드리꾸매]- 동물의 왕국 2016-04-08 0 4385

1321 <악기> 시모음 2016-04-07 0 4866

1320 ... 2016-04-07 0 5209

1319 ... 2016-04-07 0 4707

1318 [머리 뗑하게 하는 詩공부]- 詩作 첫줄 어떻게 쓰나 2016-04-07 0 4329

1317 [싱숭생숭 진달래 피는 봄날 詩 한송이]- 진달래 2016-04-07 0 4775

1316 [추적추적 봄비 내리는 아침, 詩 한송이]- 철쭉 2016-04-07 0 4332

1315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2016-04-07 0 4679

1314 詩의 씨앗 2016-04-07 0 4638

1313 멕시코 시인 - 옥타비오 파스 2016-04-06 0 4727

1312 꽃과 그늘 사이... 2016-04-06 0 4702

1311 詩人의 손은 어디에... 2016-04-06 0 4480

1310 詩지기가 만났던 <남도의 시인> - 송수권 타계 2016-04-05 0 4735

1309 [한밤중 詩 한쪼박 드리매]- 보리가 팰 때쯤 2016-04-05 0 4551

1308 [화창한 봄날, 싱숭생숭 詩 한꼭지]-나는 아침에게... 2016-04-05 0 4980

1307 아시아의 등불 - 인도 詩聖 타고르 2016-04-05 0 5088

1306 한국 詩人 김억 / 인도 詩人 타고르 2016-04-04 0 7208

1305 인도 詩人 타고르 / 한국 詩人 한용운 2016-04-04 0 4921

1304 [봄비가 부슬부슬 오는 이 아침 詩 읊다]- 쉼보르스카 2016-04-04 0 4841

1303 [이 계절의 詩 한숲 거닐다]- 사려니 숲길 2016-04-04 0 4772

1302 [월요일 첫 아침 詩 한잔 드이소잉]- 하루 2016-04-04 0 4318

1301 [청명날 드리는 詩 한컵]- 황무지 2016-04-04 0 4792

1300 <작은 것> 시모음 2016-04-04 0 4689

1299 詩와 思愛와 그리고 그림과... 2016-04-03 0 5452

1298 詩, 역시 한줄도 너무 길다... 2016-04-03 0 6227

1297 詩, 한줄도 너무 길다... 2016-04-03 0 4733

1296 [이 계절 꽃 詩 한다발 드리꾸매]- 벚꽃 시묶음 2016-04-03 0 5660

1295 <할머니> 시모음 2016-04-02 0 4592

1294 {童心童詩}- 텃밭에서(詩를 쉽게 쓰라...) 2016-04-02 0 5010

1293 {童心童詩} - 꽃이름 부르면 2016-04-02 0 4353

1292 <발> 시모음 2016-04-02 0 4840

1291 도종환 시모음 2016-04-02 0 5474

1290 [이 계절의 꽃 - 동백꽃] 시모음 2016-04-02 0 5563

1289 이런 詩도 없다? 있다!... 2016-04-02 0 4220

1288 [한밤중 아롱다롱 詩한컷 보내드리꾸이]- 모란 동백 2016-04-02 0 4747

1287 [머리를 동여매고 하는 詩공부]- 자연, 인위적 언어 2016-04-02 0 4404

1286 [머리가 시원한 詩공부]-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6-04-01 0 4394

1285 [머리 아픈 詩 공부]- 문학과 련애 2016-04-01 0 5677

1284 [싱숭생숭 봄날 아롱다롱 봄, 풀꽃 詩 한 졸가리] - 풀꽃 2016-03-31 0 4043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