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詩한컵]- 황복
2016년 04월 11일 05시 31분  조회:5023  추천:0  작성자: 죽림
기사 이미지 보기

기사 이미지 보기
사람에게 죽음의 본능마저 초월하는 맛의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황복 맛! 절세가인 서시유방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맛. 봄에 죽어도 좋을 만큼 먹어보고 싶게 하니,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맛. 황복이 맛있는 살구꽃 피는 봄날에 시인의 말처럼 자는 듯 먹어봤음 하는 그 비밀스러운 맛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김민율 시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63 [비는 처절히 처절히... 詩 한컷]- 극빈 2016-04-21 0 4458
1362 [詩는 詩의 코너]- 詩는 ㄱ ㅐ ㅃ ㅜㄹ ?! ... 2016-04-21 0 4537
1361 [신선한 아침 詩 한컷]- 오빠가 되고 싶다 2016-04-20 0 4543
1360 [아침 詩 한컷]- 디딤돌 2016-04-20 0 4129
1359 서울 지하철 詩가 덜컹거린다... 2016-04-19 0 4999
1358 [쌀쌀한 월요일 아침, 詩 한컷]- 숟가락 2016-04-18 0 4045
1357 詩와 음악, 음악과 詩 2016-04-17 0 4805
1356 [밤비가 찌저지는 한밤, 詩 한컷]- 얼마나 좋은지 2016-04-16 0 4118
1355 詩는 소리 있는 그림, 그림은 소리 없는 詩 2016-04-16 0 4060
1354 소멸과 존재와 돼지와 그리고 부처님과... 2016-04-16 0 4371
1353 [봄 봄 봄... 詩 한컷]- 오리 2016-04-16 0 4153
1352 詩의 진리, 詩人의 진실 2016-04-16 0 4424
1351 물과 삶과 그리고 詩와... 2016-04-16 0 4701
1350 [詩공부 미치광이]- 詩作에서 이미지 가져오기 2016-04-16 0 4315
1349 [같은 제목의 詩 한컷]- 아니오 2016-04-15 0 4102
1348 [해살 창창한 이 아침, 詩 한컷]- 아니오 2016-04-15 0 4537
1347 [눈발이 그물대는 새벽 詩 한컷]- 가위바위보 2016-04-15 0 4462
1346 [새벽에 올리는 詩 한컷]- 국경선의 도적들 2016-04-15 0 4836
1345 <돌> 시모음 2016-04-13 0 5099
1344 詩調는 민족의 얼, 슬기로운 가락 2016-04-13 1 5749
1343 [한밤중 비가 추적추적 오는 이때 詩 한수 드리매]- 고백 2016-04-13 0 4994
1342 시조는 정형을 벗어나지 말아야... 2016-04-13 0 4668
1341 고 정몽호시인 "시조논문" 찾아보다... /리임원 시집 2016-04-13 0 4950
1340 3章 6句 시조 창작법 (2) 2016-04-13 0 5301
1339 시조 창작법 1 2016-04-13 0 5874
1338 詩人이라면 시조 몇수라도... 2016-04-12 0 4823
1337 현대시의 뿌리는 시조 2016-04-12 0 5207
1336 詩作할 때 詩人은 신조어를 잘 만들기 2016-04-12 0 4883
1335 [배꽃이 꽃샘추위에 오돌오돌 떠는 아침 詩한수]-방파제 끝 2016-04-12 0 4869
1334 [출근전, 詩한컵 드이소]-둥근 우주 2016-04-11 0 4792
1333 [詩한컵]- 황복 2016-04-11 0 5023
1332 [월요일 아침, 詩한송이 드리매]- 푸른 곰팽이 2016-04-11 0 4465
1331 [꽃샘추위를 하는 아침, 詩한컵 드리매]- 사람과 집 2016-04-11 0 4674
1330 인도 시성 타고르와 최초 만난 한국인 청년 2016-04-10 0 7888
1329 [또 詩공부]- 詩습작품 자기 키만큼 쌓여져야... 2016-04-10 0 4958
1328 [앞집 할배 배나무에 약치는 날 詩 한갭]- 거미 2016-04-09 0 4676
1327 ... 2016-04-08 0 4856
1326 [또 詩공부]- 詩의 종류 2016-04-08 0 5709
1325 [또 詩공부]- 詩란 압축된 언어적 건축물 2016-04-08 0 6346
1324 [또 詩공부]- 詩는 많이 다듬어야... 2016-04-08 0 5762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