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世界 색점선

다시 보는 피카소 그림모음
2015년 05월 21일 00시 09분  조회:3462  추천:0  작성자: 죽림

 

피카소 (Pablo Picasso) | 1881~1973
 
 
나는 찾지않는다 발견할 뿐이다
 
나는 보는것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있다
 
제니퍼 팬델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중에서
 
 
 
Portrait of Paul Picasso as a Child 1923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하나의 고독을 만들었다. - P.R. 피카소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카소 
 
 
Pot, Wine-Glass and Book 1908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Still Life with Guitar 1922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흔히 아름다운 것을 발견한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경계를 해야 한다. 사물을 파괴하고,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할 일이다.
최후에 나타나는 것은, 포기한 몇 가지 발견의 결과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자신에 대한 감정가가 되고 만다. -피카소 
 
Still Life with Guitar 1922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피카소 

아무도 자연에 거역할 수는 없다. 자연은 아무리 강한 인간보다도
더욱 강하다. - P.R. 피카소 
 
Portrait of Nusche Eluard 1937
 
 
예술가는 의도가 아니라 결과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 P.R. 피카소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 생활의 먼지를 털어 준다. - P.R. 피카소 
 
Portrait of Olga in the Armchair 1917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 P.R. 피카소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 P.R. 피카소 
 
 

하나의 예술 작품은 파괴의 총체이다. - P.R. 피카소
 
 
 
 
Portrait of Marie-Therese 1937
Portrait of Soler 1903
 
Portrait of Sylvette 1954
 
Portrait of the Art Dealer Pedro Manach 1901
 
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1896

Rembrant Figure and Eros 1969
 
Science and Charity 1897
 
Self-Portrait with a Palette 1906
 
Self-Portrait 1907
 
Silhouette of Picasso and Young Girl Crying 1940
 
 
Still Life with Steer's Skull 1942
 
Still-Life 1936
 
 
Still-Life 1938
 
Still-Life 1918
 
Still-Life 1919
 
Still-Life 1932
 
Still-Life 1945
 
Still-Life with a Pitcher and Apples 1919
 
Still-Life with Cheese 1944
 
Studio with Plaster Head 1925
 
Tavern(The Ham) 1912
 
The Absinthe Drinker 1901
 
The Absinthe Drinker 1901
 
The Barefood Girl(Detail) 1895
 
The Bathers 1918
 
The Card-Player 1913-14
 
The Charnel House 1944-45
 
The Dance of the Veils 1907
 
The Doves 1957
 
The King of the Minotaurs 1958
 
 
 
 
 
피카소 "누워 있는 여인"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화가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는 평생의 걸쳐
다양한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특히 이 작품은 여인의 풍만함과
육감적인 모습에 큰 매력을 느끼고 이를 표현한 것입니다. 연인이었던
마리 테레즈 월터가 깊은 잠에 빠져있는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La Toilette 1906
Life 1903
Lady with a Fan 1905
Las Meninas(AFter Velazquez) 1957
Le Gourmet 1901
Leaning Harlequin 1901
Lee Miller 1937
Lunch on the Grass
Luncheon on the Grass After Manet 1961
Madame Olga Picasso 1923
Marie-Therese Walter 1937
Marie-Therese Walter 1937
Marie-Therese Walter 1937
Marie-Therese Walter 1937
Marie-Therese Walter 1937
Maya with a doll 1938
Maya, Picasso's Daughter with a Doll 1938
Min otaur and His Wife 1937
Monolithic nude 1958

Mother and Child 1922
 
Mather and Child 1921
Mather and Child 1921-22
MuSical Instuments 1912
Night Fishing at antides 1939
Nude 1909
Nude(Half-Lenght) 1907
Nude and Still-life 1931
Nude in an Armchair 1929
Nude in an Armchair 1959
Nude in an Armchair 1932
Nude in an Armchair with a Bottle of Evian Water, a Glass and Shoes 1959
Nude on a Beach 1929
Nude on a Beach 1929
Nude on a Beach 1929
Nude Queen of the Amazons With Servant 1960
Nude Woman 1910
Nude, I love Eva 1912
Nusch Eluard 1938
Nusch Eluard 1938

Nusch Eluard 1937
 
Old Beggar with a Boy 1903
Paloma and Claude(Children of Picasso) 1950
Paloma Picasso 1956
Paloma Playing with Tadpoles 1954
Paulo, Picasso's son, as Pierrot 1954
Pierrot 1918
Portrait of a sitting Woman 1960
Portrait of a Young Girl 1938
Portrait of a Young Girl 1938
Portrait of a Young Girl 1938
Portrait of a Young Girl 1938
Portrait of a Young Woman 1903
Portrait of Ambroise Vollard 1910
Portrait of Dora Maar 1937
Portrait of Fernarde 1909
Portrait of Kahnweiler 1910

Portrait of Man in a Hat 1971
 
 
 
 
 
 
Pablo Picasso (1881-1973)
 

<피카소, 15세에 그린 자화상>
 
1881년에 태어난 피카소는, 다작의 시기,
혹은 초기라고 여기기 쉬운
'청색시대'만 해도,
피카소에게는 20대의 일이다.
14살에 바르셀로나의 미술학교에 입학하였고
16세에 마드리드 왕립미술학교에 들어가
첫 개인전을 열었다는 것만 하여도
그의 미술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다.
5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을 뿐 아니라
미술대회에서 입상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다면 15년동안
그림을 그린 후의 작업이 '청색시대'라고 할 수 있다.
 
 
 
14세, (1895)
 
The Barefoot Girl.
Detail. 1895. Oil on canvas.
Musee Picasso, Paris, France
 
 
First Communion.
1895/96. Oil on canvas.
Museo Picasso, Barcelona, Spain
 
 
15세, (1896)
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1896. Pastel on Paper.
Museo Picasso, Barcelona, Spain
 
 
16세, (1897)
Science and Charity.
1897. Oil on canvas.
Museo Picasso, Barcelona, Spain
 
 
 
Matador Luis Miguel Dominguin.
1897. Pencil on paper
 
 
 
18세, (1899)
Lola, Picasso's Sister. 1899.
 
 
 
19세, (1990)
A Spanish Couple in front of an Inn.
1900. Pastel on cardboard. Private collection.
 
 
 
20세의 피카소
 
 
스페인에서 미술선생의 아들로 태어난 피카소는
바르셀로나에서 교육을 받았고, 1900년에서 1906 사이에
이미 파리에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다작의 '청색 시대'와 '장미빛 시대'에
툴루즈 로트렉, 아르누보,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아
소외되고 버려진 계층에 속하는 외로운 인물들의
기이하고 우수에 찬 이미지들을 창조했다.
 
 

Leaning Harlequin.
1901. Oil on canvas.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USA.
 
 

The Absinthe Drinker.
1901. Oil on cardboard.
Melville Hall Collection, New York, NY, USA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33 [쉼터] -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모음(3) 2017-02-14 0 4208
332 [쉼터] -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모음(2) 2017-02-14 0 5558
331 [쉼터] -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모음(1) 2017-02-14 0 5544
330 [쉼터] - 신비스러운 폐허세계 2017-02-14 0 2038
329 작은 가족, 큰 가족, 세포조직, 그리고 그림의 세계... 2017-02-11 0 3223
328 "락서화" 뒷면엔 녀인의 얼굴이 없다?... 있다!... 2017-02-10 0 2477
327 엘리자베스2세 녀왕과 함께 버킹엄궁전 돌아보다... 2017-02-05 0 2919
326 상상력앞 흰벽을 그냥 놓아두고 간다?... 놓아두지 않는다!... 2017-02-01 0 2498
325 그래피티 아티스트 - 쉐퍼드 페어리 2017-02-01 0 3364
324 7인 초대전 : 7인 화가 : 7색 무지개 : 7인 위대한 락서 2017-02-01 0 2649
323 프랑스 그래피티 화가 - 라틀라스 2017-02-01 0 2882
322 "거리의 락서"가 "위대한 락서"로 되기까지... 2017-02-01 0 2633
321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 닉 워커 2017-01-31 0 3311
320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 존원 2017-01-31 0 3038
319 미국 "입술화가", "키스화가" - 나탈리 아이리쉬 2017-01-31 0 2431
318 "키스"로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다... 2017-01-31 0 2188
317 세 화가가 모두 "락서화가"로 유명해지다... 2017-01-30 0 2485
316 "검은 피카소" 미국 길거리 화가 - 장 . 미셸 바스키아 2017-01-30 0 4051
315 "락서예술" : "경계" : "융화" : 31 : 팝 아트 대작 2017-01-30 0 2759
314 미국 거리미술가, 사회활동가 - 키스 해링 2017-01-30 0 23990
313 "얼굴없는 거리" 화가가 그린 벽화 뜯어 팔다... 2017-01-30 0 3618
312 원조 팝아티스트, 팝아트의 아버지 영국 화가- 리처드 해밀턴 2017-01-30 0 3361
311 클림트, 그는 녀인 없이 그림 못그려... 2017-01-29 0 2363
310 클림트, 고가 명작에 무덤에서 벌떡 일어서다... 2017-01-29 0 2739
309 "녀성의 화가" - 클림트 2017-01-29 0 2740
308 스승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제자 화가 에곤 실레 2017-01-29 0 4049
307 오스트리아 "황금의 화가" - 그스타프 클림트 2017-01-29 0 3119
306 "세로 된" 명작 "가로로 되여도" 명작... 2017-01-29 0 2373
305 세기의 명작과 "키스" 그림 2017-01-29 0 2431
304 세계 최고가 그림 中 "반에 반점"이라도 갖고 있다면... 2017-01-29 0 3039
303 그림과 키스, 키스와 그림 2017-01-29 0 3891
302 미국 팝아트 선구자 中 화가 - 로이 리히텐슈타인 2017-01-29 0 7596
301 멕시코 초현실주의 녀성화가 - 프리다 칼로 2017-01-28 2 3930
300 미국 미술계 팝아트 제왕 - 앤 디워홀 2017-01-28 0 5486
299 최초의 사진가, 프랑스 미술가 - 루이 다게르 2017-01-27 0 2598
298 오스트리아 화가 - 에곤 쉴레 2017-01-27 0 2879
297 그림에 침을 뱉느냐 안 뱉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로다... 2017-01-27 0 1998
296 사진술 나타나자 판화가들 자살로 이어지다... 2017-01-25 0 1875
295 그림 한점에 나타난 와인이 당 현재, 와인 너머 향기 흐른다... 2017-01-25 0 2862
294 "락선된 그림"과 "미술의 기본구도도 모른다의 그림" 21세기에야 알아보다... 2017-01-25 0 319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