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수민족작가학회 윤한윤 부회장, 단군문학상은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와 손잡고 명실공히 전국상으로 부상했다.
2. 연변당위 선전부 리호남 부부장, 중국조선족대표적 집거지인 연변은 단군문학상을 통해 문학창작과 번영의 새로운 비약을 실현해야한다고 강조
3. 소설부문 수상자 허련순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4. 시부문 수상자 김영건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5. 산문부문 수상자 장정일 《세모의 설레임》
6. 실화문학부문 수상자 리혜선 《정률성평전》
7. 평론부문 수상자 장춘식 《일제시기 조선족이민작가연구》
8. 아동문학부문 수상자 김철호 《작은 하늘》
9. 한문문학부문 수상자 남영전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전영선 《소화 18년》
10. 신인상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
11. 화려한 공연무대
12. 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리사장, 작가시인들은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력사에 부끄럽지 않으며 민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불후의 명작을 창작하기에 힘써야한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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