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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몽골 특파원, 2015년 여름 중국 현지 취재 마치고 몽골 복귀 완료 |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의 2015년 여름의 본 중국 현지 취재, 향후 몇 차례에 걸쳐 특파원 리포트 시리즈로 생생하게 보도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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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ongolia)=Break News GW】 2015년 여름 중국 분위기 취재 차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를 떠나 중국에 입국했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6월 24일 수요일 몽골 현지 시각 오전 9시 몽-중 국제열차 편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중국 입국 경로는 몽골 울란바토르(UB)⇒몽골 자민우드(Zamiin-Uud)⇒중국 얼롄(二連)⇒중국 퉁랴오(通了)⇒중국 지린(吉林)⇒중국 옌지(延吉)로 이어졌으며, 몽골 복귀 경로는 중국 입국 시의 역순으로 중국 옌지(延吉)⇒중국 지린(吉林)⇒중국 퉁랴오(通了)⇒중국 얼롄(二連)⇒몽골 자민우드(Zamiin-Uud)⇒몽골 울란바토르(UB)로 거꾸로 이어졌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2015년 여름의 본 중국 현지 취재는 여러 가지 의미를 둘 수 있겠으나, 가장 큰 의미는 북한 동포들의 험하디 험한 탈북 루트를 직접 손수 체험했다는 데 둘 수 있을 것이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2015년 여름의 본 중국 현지 취재는 향후 몇 차례에 걸쳐 특파원 리포트 시리즈로 생생하게 보도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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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4 [10:0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검은 베레모 1.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 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올라 구름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2. 명령에 죽고 사는 검은 베레모 쏜살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구름 위로 치솟아 하늘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평화가 있다 오천만 우리 겨레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3. 하늘을 오고 가는 검은 베레모 바위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산과 바다 누비며 어디든 간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조국 통일 그날까지 싸워 이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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