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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인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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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몰래 훔쳐보기 댓글:  조회:2481  추천:0  2009-11-01
훔처보기에 관한, 두 역사적인 사례가 있다. 하나는 중국의 청나라 말기 원세개의 예이다. 원세개는 사람을 쓰고 싶으면 그사람을 어떤 방으로 들여 보냈다. 그런데 그 방에는 온갖 진귀한 보석으로 가득차 있어서..한두개는 슬쩍해도 모를 정도이었다. 이 방에 그사람을 들여 보낸뒤 원세개는 몰래 훔처 보았다. 이렇게 훔처 본 원세개는 그중에서...몇개를 슬쩍하는 놈을 골라서 썻다. 그것은 재물에 욕심이 있는 놈은..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자기를 따르고 충성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청렴결백한 놈은...나가리였다..그런 녀석은 ...정의를 앞세워 미주알 고주알 따질것이고..그리되면 자기가 도모하는 일에 방해만 되기 때문이었다. 다른 하나는 당나라 때의 측천무후의 예이다. 무후는 국사인 신수대사가 추천하는 혜각국사를 국사로 모시기 전에 시험을 하였다. 그것은 대사가 목욕을 할 때에 그 시중을 드는 궁녀들이 알몸으로 함께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궁녀들을 욕실안으로 들여보낸 무후는 가만히 훔처 보았다. 대사가 궁녀들의 벌거벗은 알몸..나체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보고자 함이었다. 그래서 지켜본 결과는...대사는 아무일이 없었다. 젊은 궁녀들 서넛이 알몸으로 왔다갔다 해도..그들이 몸을 씻겨 주어도 아무일이 없었다. 이를 훔처본 무후는 대사의 목욕이 끝난 직후...대사를 국사로 모셨다.
214    회춘 10계명 댓글:  조회:2476  추천:0  2009-07-21
♣[新]回春 10誡銘 ♣1. 하루 10분 명상을"생각의 근육"을 단련 하라는 것으로편안한 음악과 함께하는 하루 10분 정도의 명상은두뇌를 젊게 유지하는 특효약이란 설명이다.2. 자주 빨리 걸어라.빨리 걷기는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짧고 빠른 발걸음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이상 실천하면 젊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3. 물 제대로 마셔라.하루에 30분 동안 3컵 3번 마시는 물은 보약과 다름없다며"물을 제대로 마시라."고 주문했다."3033법칙"이란다.4. 맘껏 웃어라.웃음은 행복 바이러스로 건강증진의 첩경이란점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5.수수 하게 입어라스포티하고 심풀한 패션이 젊고 돋보이게 하는 뜻이란다.6. 자외선을 피하라.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치명적이란 점에서 젊고 건강을 유지 하기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추천했다.7. 피부는 촉촉하게.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화장품 2가자는바로 "자외선 차단제" 와  "모이스처라이저" 다.8. 리모컨은 자녀에게.자녀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통해자신의 트랜스 지수를 높이자는 뜻을 담고 있다.9. 대중 문화를 즐겨라.취향에 맞지 않는 것을 이해하겠다고 억지로 노력하느니자기 취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정신건강에좋다는 것을 주문하는 대목이다.10. 디지털을 배워라.디지털을 두려워마라.디카폰.뮤직 써치폰.게임폰.MP3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의 사용법은 사실 요리보다 쉬우니 적극배우라는게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무안황토 양파즙의 모든것 http://cafe.daum.net/ILOVEYANGPA
213    실천해야 힘이다 댓글:  조회:2878  추천:0  2009-06-15
    실천해야 힘이다"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성공의 원리는 이처럼 간단하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 참 간단한데늘 실천이 문제입니다.말은 쉽습니다. 생각도 쉽습니다.그러나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말도 생각도, 앎도 배움도 소용이 없습니다.실천해야 진정한 힘이 됩니다.
212    조문 예절 댓글:  조회:2260  추천:0  2009-05-28
   영정 앞에 절할 때는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을 위로   경사와 달리 애사 때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최대한 격식을 차려야 한다. 상가집에 가면 빈소에 들어가 먼저 상주와 목례를 한 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성냥이나 라이터로 향불을 붙이고 손바닥으로 바람을 일으켜 불을 끈 후 향로에 꽂는다. 간혹 입으로 불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례이다.   향로에 향을 꽂은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 번 절을 해야 하는데 남자는 오른손이, 여자는 왼손이 올라가도록 해야 한다(참고로 세배할 때는 정반대로,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절을 할 때 여자는 원래 음양의 원리에 따라 4배를 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 재배로 바뀌고 있다.   고인에게 예를 다했다면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하고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라고 애도의 뜻을 전한다. 고인이 편하게 떠났거나 천수를 누렸다고 해도 "호상이라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문상객의 자세가 아니다.       * 재 배        ▽선절(남녀)=한걸음 물러서 45도이상 깊숙이 숙이고 7초 정도 머무른다.      ▽앉은절 △남:한걸음 물러서 재배한다. △여:4배가 원칙이지만 재배도 무방하다.     상가의 문상예절을 따르는 게 예의   상가의 종교가 자신의 종교와 달라 난처할 때가 있다. 종교마다 문상예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때는 자신의 종교보다는 상가의 종교에 맞는 예법을 따르는 게 좋다. 예컨대 영정 앞에 향 대신 흰 국화가 놓여 있다면 꽃을 제단 위에 놓고 묵념이나 기도를 올리면 된다. 사람들이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바로 꽃의 방향. 문상은 떠나간 고인에게 예를 다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물건을 받기 편하게 드린다는 생각으로, 꽃의 줄기가 고인을 향하게 해야 한다.  여러 명이 문상을 할 때, 분향은 대표 한 사람만   문상을 여럿이 갔을 때 모든 사람이 다 분향해야 하는지, 아니면 한 사람만 해야 되는 것인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가 있다. 두세 명 정도라면 한 사람 한 사람 분향해도 되지만, 그 이상의 숫자일 때는 대표 한 사람만 분향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 한국고전번역원의 조언이다.   또 여럿이 한꺼번에 고인이나 상주에게 절을 할 때 고개를 언제 들어야 할지 눈치를 보는 수가 있다. 먼저 고개를 들었다가 다른 사람이 아직 들지 않은 것을 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는 것이 그런 경우이다. 이것은 꼭 통일해야 할 필요는 없고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다만 상주와 맞절을 할 때는 상주보다 먼저 고개를 들어 주는 것이 좋다. 무안황토 양파즙의 모든것 http://cafe.daum.net/ILOVEYANGPA
211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댓글:  조회:1950  추천:0  2009-05-26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내관들이 임금 곁으로 다가갔다. 내관은 임금 양쪽에서 머뭇거리기만 할 뿐, 흔들리는 임금의 어깨에 손대지 못했다. 최명길이 말했다."전하, 죽음은 견딜 수 없고 치욕은 견딜 수 있는 것이옵니다. 그러므로 치욕은 죽음보다 가벼운 것이옵니다. 전하, 부디 더 큰 것들도 견디어주소서."- 김훈의《남한산성》중에서 -* 임금의 어깨가 흔들렸을 때내관들의 어깨는 더욱 흔들렸을 것입니다.내관들의 어깨가 흔들렸을 때 남한산성 작은 풀꽃들은 더욱 흔들렸을 것입니다.영광의 역사도, 치욕의 역사도 강물처럼 흘러갑니다.이미 흘러간 역사는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이미 떠난 목숨도 되살릴 수 없습니다.다만 그 뜻은 늘 되살아날 것이고,모든 '남은 자'의 몫입니다.
210    서민의 대통령 댓글:  조회:1704  추천:0  2009-05-25
    나도 이젠 정치하련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면서   당신님이 첫 선서를 하시던 날 대통령은 당신의 자리라고 난 울먹이며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오래된 질곡의 세월 견디면서   당신은 늘 약한 편에 서서 서민의 애환을 자신처럼 느끼며 살고 싶어했고 모든 이들은 당신의 모습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돌출된 말 한마디 탁월한 승부사적 기질 그건 차라리 순수했고   민주화의 길에 동참했던 나는 당신이 이 땅에서 걸어왔던 험난했던 역정들 배달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 당신이었다고 생각하였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실려고 합니까 아직은 이 땅에 하실 일이 많은데 당신을 바라보는 애원의 눈길 어찌 거두실려 하십니까   당신을 너무 사랑한 우리들 어찌 아픈 가슴을 안고 살아가라고 그렇게 헛되이 귀한 목숨 버리십니까   돌아오시옵소서 당신이시여! 이 땅의 서럽고 힘없는 백성들 민주주의의 깃발 높이 올리던 날 당신의 굳은 손을 잡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민주주의여 만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안황토 양파즙의 모든것 http://cafe.daum.net/ILOVEYANGPA
209    상사병 댓글:  조회:1915  추천:0  2009-05-21
  상사병(上司病) 대한민국의 수많은 착한 직장인들은 상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어느 순간 가슴이 답답해져오는가 하면 생각만 해도 뒷목이 뻣뻣해진다. 이 병은 난치병이라 치료가 쉽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게다가 이 병은 전염도 잘된다.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상사병의 피해자라면서 상사를 비난하던 부하 직원들이 대부분 승진을 하면서 상사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간다.- 우종민의《남자심리학》중에서 -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그 고약한 난치병에 걸립니다.문제는 상사를 통해 고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은 자신이 적응하고 고쳐가야 하는 병입니다.잘 적응해서 상사와 '우호적 관계'를 갖는 것이 최선이지만'적대적 관계'로까지는 악화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자기 윗사람과의 조화도 고도의 능력입니다.그 능력이 모자라면 상사병도 깊어지고치유는 더 어렵습니다.
208    '여보'와 '당신'의 차이 댓글:  조회:1820  추천:0  2009-05-21
"여보 " 와 "당신" 의 차이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때 하는 말이랍니다 당신이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로 합니다. 여보와 당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부른다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길거 같습니다. 무안황토 양파즙의 모든것 http://cafe.daum.net/ILOVEYANGPA
207    중국 각 성시 상세지도 댓글:  조회:1655  추천:0  2009-05-17
 中國1중국1 中國2중국2 北京市1북경시1 北京市2북경시2 天津市1천진시1  天津市2천진시2 河北省하북성 山西省산서성 內蒙古自治區내몽고자치구 遼寧省료녕성 吉林省길림성 黑龍江省흑룡강성 上海市1상해시 上海市2상해시 江蘇省강소성 浙江省절강성 安徽省안휘성 福建省복건성 臺灣대만 江西省강서성 山東省산동성 河南省하남성 湖北省호북성 湖南省호남성 廣東省광동성 廣西壯族自治區광서장족자치구 海南省해남성 重慶市1중경시1 重慶市2중경시2 貴州省귀주성 雲南省운남성 西藏自治區서장자치구 陝西省섬서성 甘肅省감숙성 靑海省청해성 寧夏回族自治區녕하회족자치구 新疆維五爾自治區신강유오이자치구 香港特別行政區향항특별행정구 香港島향항도 四川省사천성 昆明市 곤명시 五魯木齊오로목제 沈陽市심양시 長春市장춘시 哈爾濱합이빈 南京市남경시 杭州市항주시 臺北市대북시 武漢市무한시 廣州市광주시 澳門地區오문지구 澳門오문 西安市서안시 貴陽市귀양시 長沙市장사시 成都市성도시 福州市복주시 深川市심천시 鄭州市정주시 濟南市제남시 南昌市남창시 南寧市남녕시 拉薩市랍살시 蘭州市란주시 西寧市서녕시 合肥市합비시 石家庄市석가장시 銀川市은천시 太原市태원시 呼和浩特市호화호특시 海口市해구시
206    중국 지역별 지도 댓글:  조회:2814  추천:1  2009-05-17
중국 지역별 지도보기   중국전체    북경(京)    상해(沪)    천진(津)    중경(渝) 주: 일부지역 지도기능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북성(冀) 석가정   식주   승덕   태황도   승산   보정   낭방   형태   형수   장가구   한단   임구   하문   泊头   산서성(晋) 태원   장치   대동   양천   운성   진중  진성 朔州   临汾     忻州      吕梁 内蒙古(蒙) 우루무치   포두   통요  赤峰   鄂尔多斯   呼伦贝尔   巴彦淖尔盟(临河)   阿拉善盟(阿拉善左旗)   兴安盟(乌兰浩特)      乌海   乌兰察布盟(集宁)   锡林郭勒盟(锡林浩特) 요녕성(辽) 심양   대련   본계   안산   료양   무순   조양   阜新   葫芦岛   盘锦   铁岭   단동   锦州   营口   길림성(吉) 장춘  연변(연길) 백성   백산   길림   료원   사평   통화   송원     흑룡강성(黑) 하얼빈   대명   가목사   목단강   칠태하   쌍압산   치치할   大兴安岭   鹤岗   黑河   鸡西伊春   绥化   강소성(苏) 남경   소주   양주   무석   남통   상주   연운항   서주   진강    태주   태창   염성  淮安   宿迁 절강성(浙) 항주   녕파   온주   여수   봉화   영해  태주   가흥   호주  소흥   단산  금화   临海   三门   义乌   北仑   慈溪   象山   余姚   天台   温岭   仙居      衢州     안위성(皖) 합비   황산   안경  선성  芜湖   铜陵   滁州   阜阳   淮北   蚌埠   淮南 马鞍山 宿州 巢湖 六安 亳州 池州 복건성(闽) 복주   하문   천주  룡암  漳州   三明 莆田 南平 宁德 강서성(赣) 남창   구강   경덕진  길안  赣州   萍乡   新余   宜春   抚州   上饶   鹰潭   산동성(鲁) 제남   청도   연태   위해   덕주  동영  태안  일조  潍坊   滨州   聊城   菏泽   제녕   临沂   淄博   枣庄   莱芜 하남성(豫) 정주   안양   제원   교작   개봉  삼문협  신향   신양  낙양   정산   鹤壁   濮阳   驻马店   商丘   许昌   周口   南阳  漯河   호북성(鄂) 무한   의창  十堰   鄂州   黄石 襄樊 荆州 荆门 孝感 黄冈 咸宁 随州 恩施 仙桃 天门 潜江 호남성(湘) 장사   장가계   주주   소산   衡阳   郴州   湘潭 邵阳 岳阳 常德 益阳 永州 怀化 娄底 吉首 광동성(粤) 광주   심천   주해  동관   불산   조주   선두   잠강   중산   혜주   하원   매주   揭阳  番禺  肇庆   韶关 汕尾 江门 阳江 茂名 清远 云浮 광서성(桂) 남녕   류주   북해   백색   오주州   옥림   하지   계림   방성항   贺州  钦州  贵港 来宾 崇左 해남(琼) 해구   삼야   五指山 琼海 儋州 文昌 万宁 东方 사천성(川/蜀) 성도   내강   아미산  자양   숭주   서창   도강언   의빈   绵阳  泸州   攀枝花   自贡   德阳 南充 广元 遂宁 乐山 广安 达州 巴中 雅安 眉山 阿坝(马尔康) 甘孜(康定) 贵州(贵/黔) 귀양   六盘水 遵义 安顺 铜仁 毕节 兴义 凯里 都匀 운남성(云/滇) 곤명   대리   西双版纳  曲靖 玉溪 保山 昭通 思茅 临沧 丽江 文山 个旧 楚雄 德宏(潞西)怒江(泸水六库镇) 迪庆(香格里拉) 서장(藏) 라싸   那曲 昌都 山南 日喀则 阿里(噶尔) 林芝 산서성(陕/秦) 서안   보계   연안   铜川 咸阳 渭南 汉中 榆林 安康 商洛 감숙성(甘/陇) 란주   白银 天水 嘉峪关 武威 张掖 平凉 酒泉 庆阳 定西 陇南(成县) 临夏 甘南(合作) 청해(青) 서녕   海东(平安) 海北(海晏) 黄南(同仁) 海南(共和) 果洛(玛沁) 海西(德令哈) 玉树 녕하(宁) 은천   石嘴山 吴忠 固原 中卫 新疆(新) 우룸치   克拉玛依   石河子 图木舒克 吐鲁番 哈密 和田 喀什 昌吉 阿图什 库尔勒 博乐 伊宁 阿拉尔 阿克苏 五家渠 대만(台) 대북   台中 台南 高雄 홍콩(港) 홍콩  
205    중국지도 댓글:  조회:3721  추천:0  2009-05-17
204    대련시 지도 댓글:  조회:1426  추천:0  2009-05-17
203    KBS역사스페셜 댓글:  조회:1833  추천:1  2009-05-17
KBS역사스페셜 회 제 목 회 제 목 1 영상복원 - 무용총 고구려가 살아난다. 2 고종의 X파일! 군함을 구입하라 3 발해는 왜 동해를 건넜는가? 4 고구려군, 아차산 최후의 날 5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6 조선 최대 정치 이벤트 - 화성 회갑잔치 7 한반도, 고인돌왕국의 수수께끼 8 조선판 사랑와 영혼 - 400년 전의 편지 9 신라의 왕궁은 어디에 있었나 10 철저 분석, 고구려 - 수나라 전쟁 11 최초발굴, 나주 아파트고분의 미스터리 12 3000년 전의 고래사냥 - 울주 암각화의 비밀 13 미륵사는 무왕의 승부수였다 14 신라산 양탄자는 일본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15 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16 가야 흥망의 블랙박스, 철갑옷 17 3일간의 재판, 영국인 베델을 추방하라 18 사비시대의 타임캡술, 백제 대향로 19 진주대첩, 3천이 3만을 어떻게 이겼나 20 영상복원 - 해상왕국 고려의 군함 21 완도 바다 속 3만 청자의 비밀 22 새롭게 밝혀지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 23 신라인들도 원샷을 했다 - 삼잔일거 24 김흥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25 대원군이 만든 459장의 보물지도 26 고구려기획 제1편 - 고구려 비밀의 문, 광개토 대왕비 27 고구려기획 제2편 -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 28 청동 거울의 비밀 - 일본'천황'은 백제인인가 29 5천만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30 가야인은 성형수술을 했다 31 최초공개! 임진왜란 최후 전투도 32 고려부인, 염경애 33 한국전쟁 최대 미스터리 - 북한군,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34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 35 추적, 화랑세기 필사본의 미스터리 36 2500년 전 한반도는 전쟁중이었다. 37 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38 조선판 사건 25시 - 박여인 변사사건 39 삼별초, 진도에 또 다른 고려가 있었다 40 왕건의 훈요십조는 조작되었는가? 41 추적, 환단고기 열풍 42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43 석굴암 불상에도 색을 칠했다 44 미스터리 추적, 신라의 소정방 피살사건 45 외교비사 -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46 명량대첩의 비밀 - 13척이 어떻게 333척을 이겼나 47 세종 때 조선에 재팬 타운이 있었다 48 66세 신랑, 15세 신부 - 영조의 결혼 49 이몽룡은 실존 인물이었다. 50 5백년의 대공사 - 조선에 운하가 있었다 51 300년 전 '여성군자'가 쓴 요리백과 - 음식디미방 52 <밀레니엄특집>대고구려 제1편 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 염수의 비밀 53 <밀레니엄특집>대고구려 제2편 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 미지의 장벽, 대흥안령 산맥 54 <밀레니엄특집> 대고구려 제3편 - 고구려 철갑기병, 동아시아 최강이었다 55 <밀레니엄특집> 대고구려 제4편 - 고구려인의 재산 목록 1호는 수레였다 56 조선왕조실록이 산으로 간 이유는? 57 제주에 천년 왕국이 있었다 58 온천궁궐, 온양행궁의 비밀 59 조선왕가 최초의 의문사 - 누가 소현세자를 죽였는가 60 풍납토성 지하 4미터의 비밀 61 순장, 과연 생매장이었나 62 역사 버라이어티, 왕건 코리아 63 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 64 조선시대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65 신라 최후의 미스터리, 마의태자 66 고구려비가 중원에 서 있는 까닭은? 67 조선시대에도 자유부인이 있었다 68 원효는 왜 파계승이 되었나? 69 로마유리 2000년 전 신라에 오다 70 제3의 세력, 내시 71 현장확인, 정선이 그린 300년 전 한강 72 조선왕조 기피인물 1호, 허균 73 북녘땅 고구려 고분벽화 무엇을 그렸나? 74 불국사 - 그 이름에 담긴 비밀 75 조선시대 대학에도 학생회가 있었다 76 조선시대 역관은 갑부였다 77 고려개국의 예언서, 도선비기는 실재했나? 78 조식이 지리산에 열두 번 오른 까닭은 79 연개소문, 독재자인가? 영웅인가? 80 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81 발굴! 스티코프의 비밀수첩, 김구는 왜 북으로 갔나? 82 삼국통일의 교두보, 삼년산성의 비밀 83 조선시대 궁녀는 전문직이었다 84 고려 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85 최초공개 - 탐라 순력도, 제주는 군사요새였다 86 금관은 죽은 자의 것이었다 87 개천절 기획2부작 제1편 - 비밀의 왕국 고조선 88 개천절 기획2부작 제2편 - 집중분석, 고조선인은 어떻게 살았나? 89 흑치상지 묘지석 - 1604자의 비밀 90 궁예 91 토우 - 신라인의 사랑과 진실 92 2000년 전, 늑도는 국제무역항이었다 93 800년 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94 천재시인 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 95 발굴, 밀양 고분벽화의 비밀 96 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 회암사 97 추적! 임나일본부의 정체 98 사라진 보물창고, 외규장각 99 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100 100회 특집 - 천년 전의 벤처, 해상왕 장보고      
202    좋은 아이콘 모음 댓글:  조회:1509  추천:0  2009-05-17
                                                   
201    태극기 아이콘들 댓글:  조회:1341  추천:0  2009-05-17
        
200    아이콘들 댓글:  조회:1330  추천:0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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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음악 아이콘 댓글:  조회:1215  추천:0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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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좋은 하루 댓글:  조회:1282  추천:0  2009-05-17
     
196    화사한 꽃 댓글:  조회:1278  추천:0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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