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http://www.zoglo.net/blog/f_waiguo05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칼럼/단상/수필

전체 [ 74 ]

74    작은 행복과 그리고 남는 기쁨 댓글:  조회:5207  추천:125  2007-03-10
작은 행복 과 그리고 남는 기쁨 내게 무었이 남았다면그것은 아마도 매일 변화하는 내마음일 거라 하얀눈을 사랑하는내마음 한구석에 녹아흐르는 따스함이 그래도 내게는 작은 행복인것을~ 세월이 흐른 다음 그다음 아주 먼날 일른지 언제 인지는 그날은 모르지만 흔적이야 하얀눈 가득한 동북의 대지 벌판 마다 마다 숨어서 흩어지며 내 삶의 자락이 흩어지며 옛일을 기억하는 작은 기쁨으로 여기 남아 있겠지 오는 새날을 기다려야지 그래 그래야지 기다리고 기다리며 하염없이 흩어지고 날리며 오는 새날을 기다리며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지 그러다 보면 작은 행복과 그위에 더하는 남는 기쁨이 내게 찾아 오겠지
73    삶의 바른길 댓글:  조회:6521  추천:88  2007-03-10
삶의 바른길
72    세상일을 할때.... 댓글:  조회:5055  추천:71  2007-03-10
세상일을 하는때   내것을 버려야 한다는 말과 죽기를 각오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이말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마음으로 되네이고 실천을 하고 싶은것은 누구나 같다.   그래서 성공은 어려운것이다.   내것을 버리고 죽기를 각오한다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바로 모든것을 내어던진 참 내가   결과를 바라보지않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실천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남과 더불어 함께하는 일과   나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온정성을 다하여   하는일에 모든 열심을 다하는 자세   나는 이일을 통해서   새로운 힘을 얻고   고난과 외로움과 고통속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이다.   예전의 내가 아닌   진정한 열정과 열망으로   모든것을 진지하게 사랑하고   나를 낮추는 몰입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게 죽는것이고 이것이 참 나를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본질일때   성공은 값진것이고   참성공을 얻고 비로서 명예를 얻는 것이다.     성공이란 본디 물질의 소득에 견주는 싼것이 아니고   명예와 뿌듯한 가슴속에 가득한   열정의 소산물일때 비로서   영롱한 한 인간의 삶에   비치는 투명한 빛인것이다.   나는  오늘도 진정한 성공을 위한   길을 소망하고 그길을 따르는   작은 거인이 되고 싶은것이다.
71    사진 자료 댓글:  조회:5223  추천:147  2007-02-20
중국 동북주재 14년차 한국인 박영철 입니다.많은분들이 동북에 오셔서 보금자리를 틀고 성공하는 모습과 우리 민족과 한국인들이 함께 발전하는모습을 꿈꾸는 사람 입니다.동북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고 절반은 동북 사람이 되었습니다
70    한해를 보내면서! 댓글:  조회:7428  추천:87  2006-12-21
한 해를 보내며.. 금년 한해도무었인가 이루어 본다고열심히 뛰었습니다그동안 많은분들께서 주신관심과 물심양면 지원으로감사를 느끼며고단한 한해를 견디었습니다그래도 한해는돌아보면 언제나 감사할일이 많고고마운 분들의 격려와 걱정에어려운 한해 이지만다시 한해를 살아가는 준비를 해봅니다올한해 감사하는 모든분들께소중한 기억을 통해서진정으로 기도 합니다제 자신이 스스로마음을 닫아 걸었던올해의 부족함과 송구한 마음을용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고새해에는 좀더 넓고 높은마음으로 모든분들에게 다가 서겟습니다더욱 더욱 열심히 새해를 준비하고 실천하면서도움주신 모든분들과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분들께사죄하며저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고신뢰받는 한해를 살아가겠습니다금년 한해 저물어 가는 이시간에돌아보는 맑은 눈을 가지도록베풀어 주신 고마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면서12월 보내는 이해의 마지막을맞이 하려 합니다다시못올 2006년을 돼 새기고새로운 몸과 마음을 가지도록기도 하며 노력 하겟습니다모든 분들이 건강 하시고새해에는 더욱 큰 보람으로여러분을 만나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행복 하세요메리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간절히 기도 합니다박영철
69    당신을 믿습니다 댓글:  조회:7615  추천:111  2006-11-18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 배미향의《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우누구에게나 인생의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는 때로는혼자서는 넘기 어려운고통과 고독의 시간일 수도 있구요.그러나 그때,단 한 사람이라도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결승점을 향해다시 달릴 수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님 곁에힘에 겨워하는 누군가 있으시다면...당신을 믿습니다!이 한 한마디!건네실 수 있는 따스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68    안되면 돌아가라!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댓글:  조회:7882  추천:92  2006-11-17
안되면 돌아가라!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고집이 세다고 성공하는것이 아니다.슬기와 지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덕목이다.안되면 돌아가라그리고 다시 시작하라!잘못이였다고 생각하면 바로 지금 고치고다시 생각하고밀어 부치기 보다 돌아가라!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한가지 길만 있다고 생각 한다면어리석음을 가지고 스스로 멍에에 얽메이는 한심한 삶일지라돌아가라 지금 바로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나서옳다면 계속 그길을 가야 하고아니라면 즉시 돌아가라매일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성공을 위한 길을 가야 한다 돌아가라! 바로 지금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67    역동의 21세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 댓글:  조회:7732  추천:67  2006-11-17
역동의 21세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 1.변화 하는 모든것에 대한 스스로의 노력과 신속한 수용 자세가 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2.변화 하는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 강한 의지와 대응이 필요 합니다.3.세계의 흐름에 정확이 대처할 용기와 자신감을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4.정보 분석과 현실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5.모든것을 걸고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는 노력과 부단함이 요구 됩니다.6.언제나 과감하고 미시와 거시를 바라보는 수평적인 사고와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7.내것 이라는 욕심보다 우리 모두의 것 이라는 생각과 사고를 항상 가지고 행동 합니다.8.책임을 전가 하기보다 나의 책임과 의무라는 조직에 대한 스스로의 구속력을 갖추어야 합니다.9.언제나 냉정함을 잃지않는 차분함과 경솔한 언어와 행동을 자제 하여야 합니다.10.양보와 타협을 우선으로 먼저 제안하는 용기와 흐름을 이해 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다.**************************************************************************배움의 높낮이 보다 새로운 질서와 흐름에 과감한 도전과 준비 그리고 변화를 수용하고 대응할수있는 새시대 인재는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것입니다.무섭도록 변화하는 세계에서 안주하는 편협은 곧 몰락을 예고 합니다.**************************************
66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합니다 댓글:  조회:7700  추천:99  2006-11-17
21세기 혁명은 기술 진보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변화의 트랜드(TREND/추세/조류/흐름)가 주도하는 의식 혁명의 시대 입니다.과학문명도 정보 혁명도 변화의 수용 없이는 무용 지물입니다.쉴새없이 움직이는 유동적 정보와 어제의것이 오늘의 표준이 될수없는 가치관의 흐름이 주도 하는 변화의 시대 입니다.자기것이 옳다고 애써 주장 하거나어제의 것이 옳았다고 주장하거나그 아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때고집 불통이 거대한 시대의 흐름 앞에서는 퇴보를 가져다 주는 애물단지 일수밬에 없습니다.모든 세상의 가치 판단 기준은 원래 무한한 것입니다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습니다.내가 생각하는것이 옳다고 주장할때사고는 정지하고 조직이나 기업은 정체 와 발전의 퇴보를 통하여 기업이나 사람들이 머물지못하고 마침내 쓸어지게 되는것입니다.사물의 단면을 위에서 볼때와 아래에서 아니면 옆에서 볼때의 가치기준은 달라질수 밬에 없습니다.우리가 일을 계획하거나 추진 할때에도 반듯이 여러 길과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과감한 변화의 자세만이 성공을 보장 하는것 입니다.시대의 흐름은 필연적 입니다.남들이 변화 하고 있기에 우리도 함께 변화하는 21세기 시대의 조류를 먼저 생각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모든 일은 한가지 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그래서 우리는 조직이라는 집합체와 사람간의 의사 소통과 의논을 통해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내가 아닌 우리로서의 가장 적당하고 원만한 결정을 만들어 가야 하는것입니다.내것만이 옳고 무조건 남의것은 옳치 않다는강박 자체가 그릅이나 기업에 존재 할때그 기업 이나 조직이거나 나라이거나 결코 성장 할수 없습니다.고집불통, 정체,고정 관념, 자기 아집에서 벗어날때기회가 찾아오고 방법의 세상이 열립니다.그리고 경쟁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자기 판단에는 도저히 성공 할수없는 아집이 존재 하거나변화에 거부를 느끼거나새로운 방법에의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그길은 반드시 실패와 좌절로 가는 것입니다.코닥이나 파카 만년필 그리고 코카콜라 등이 모두 고집스러운 한가지 길을 고집하다가시대의 조류에 시련을 곀는 어려움을 경험 하는 것입니다.기술과 정보 그리고 인적 자원도 아주 중요하지만현대를 살아가는 가장큰 방법이란모든 성원 하나 하나가 시대의 추세를 감지하는 탁월한 훈련과 자기 자신의 변화에 대처 하는 능력을 키우고 조직과 훈련을 통하여 과감한 의식 구조를 개선하여 결론을 집약한결단적 변화의 수용과 혁신의 옷을 갈아 입는 과감한 추진만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덕목 입니다.성공은 변화의 첨단에서 흐름을 감지하고 과감한 옛것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신속하게 수용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우는 길만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인것 입니다.내것이 옳다.변화 없는삶.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고집 불통타협 불통 은 이미 구세대의 유물이고 한갖 어려운 삶을 만들어가는 스스로의 파멸 이요 도태 인것 입니다.세상이 변화 하고 있습니다.과감한 타협내것에 대한 집착에서의 해방변화를 수용하고 새출발하는 용기와 실천은새시대를 살아가는 성공이 제일 비결입니다.내것의 집착에서 해방되는변화하는 삶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본질 입니다
65    앞서 가는 삶! 가치와 보람 댓글:  조회:7560  추천:86  2006-11-17
앞서 가는 삶! 가치와 보람 세상을 제대로 일구는 삶이란 가치와 보람을 찾는 것이다.더하여 명예와 소명에 대한 진정한 탐구를 위하여 매진하는 삶이라면 그 삶은 값어치 있는 길을 잘 일군 빛난 생을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바른 길을 간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그길을 가기 위하여 수많은것을 버리고 얻고 찾아내어 하나씩 나아가는 인내와 고행의 길이 삶의 본질이 아닌가?싶다저항과 질시와 상대로의 향한 바른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우리는 스스로의 좌절과 번민과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그 무게로 인하여 고민하는 것이다.앞서가는 삶이란! 가치와 보람을 위하여 살지만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하여 스스로의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고난의 형국인 것이다.스스로가 죽기를 각오하고 남들이 이해 하지못하는그 고난을 즐기며 하나의 성취를 위하여 묵묵히 나아가는그 속에서만 피어나는 진하디 진한 핓빛 홍색의 장미처럼 스스로의 상처에서 흘러내리는향기와 가시를 함께 가진 소명 인것이다.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오늘을 다시 사는 용기와 고독함과 스스로의 절망에서 다시 피어나는 무언의 반항 인것이다.누구나 성취와 존경을 원하지만누구도 이루지못하는 절망의 삶속에서빛나고 반짝이는 삶인것이다.그래서 소중하고 진주보다 영롱한 이슬처럼빛나는 삶인 것이다.이승과 저승을 헤매이는영혼의 부름을 찾아가치와 보람을 찾아 살아가는새로운 삶 그자체 인것이다.누구도 이해 하려하나 알지못하고수많은 비방과 참견과 간섭과 모함의 바다에서홀로 저어가는 뱃사람처럼때로는 잔잔한 고요의 바다에서때로는 무서운 광풍의 파도 속에서가로막힌 장애의 강을 헤쳐나가는고독한 삶을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다. 죽기를 위한 도전에 스스로 잦아드는인내의 생을 걸어가는 오직 하나만의 삶인것이다. 동북 장춘 만주 벌판 길목에서~
64    어부는 바다를 원망하거나 떠나지 않는다 댓글:  조회:7506  추천:85  2006-11-17
어부는 바다를 원망하거나 떠나지 않는다 어부는 바다를 자신의 생의 일부로 생각하고바다를 원망하거나 바다를 떠나지 않는다.사람들은 어부를 초라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어부는 마냥 행복한 바다의 대지위에서바람이 불거나 폭풍이 불거나 원망 하지 않는다.바다는 어부의 고향이고 영혼의 대지 이기 때문이다.그 대지우에두러누워 마냥 어린양 하는 천진함으로어부는 바다를 사랑하고바다는 어부를 사랑한다.그래서 바다는 어부의 생명이고 젓줄이며어부는 바다의 자식이고 절대로 바다를 원망하거나 떠나지 않는것이다.숙명과 운명 이라는 내면에 흐르는 탯줄의 박동으로어부는 바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따르며엄마이자 생명의 근원인 바다는어부를 위하여때로는 폭풍과 풍랑을 통해서 훈계하고고요하고 평화로운 물결을 통해서행복을 느끼게 하고그너울 자락에 뭊혀서 자식이 편하게 쉬는모습을 바다는 즐기는 것이다.
63    중국.성공을 만나려면 시야와 안목을 넓혀라 댓글:  조회:5817  추천:73  2006-08-06
중국 .성공을 만나려면 시야와 안목을 넢혀라! 중국 비지니스에 왕도(빠른길)가 없다는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있는 기본 덕목이겠지만중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확실한 길라잡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비지니스란 세상을 읽는 능력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을 보는 사업 이라면 그사업은 내일의 희망은 물론 발전을 기대 할수가 없는 것이기에사업가라고 한다면 세상의 흐름을 읽고나름대로 작은것(微視)부터 큰것(巨視)을 볼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하겠습니다.하루에도 많을때는 몇분 일년에 몇백분의 동경연 방문 한국인을 접대 해보고 대화를 나누고 그분들의 삶의 방식과 말과 일스타일등의 행동 양식을 볼라치면 나름대로 한분 한분의 성공 가능성과 실패 가능성 그리고 될성스럽지않다는 판단을 내릴수가 있었습니다.한국인은 대개 세가지로 분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1.자기 과시형(성공 불가능형):상대를 고의로 무시하는 태도와 오만과 일방적인 방자함,거만스러운 태도에다가 금전자랑 골프자랑 서부터 어울리지 않는 과시로 사람을 혐오 스럽게 합니다.이런분들은 대개는 거창하지만 사업에 대한 상식이나 열정이 나 전문성이 없는 부류로 추한 한국인의 상징 이기도 하고 말썽을 이르키는 대표적인 케이스 80% 이상2.침묵형(추측불가능형):상대로 하여금 불편함과 부담을 주는형 .무었을 원하고 무었을 하고자 하는지 묵묵부답형.상대에게 긴장을 주면서 무언가 얻으려하는 속검은 형(한국인을 제일 불신하게 만드는형)5%3.열정과 순수형(성공가능성형):솔직한 마음과 몸짓과 겸손으로 중국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배우고 알기를 좋아하는 솔직 담백형 .있는것 없는것에 대한 분명하고 자기의 희망과 열정을 나타내는형 15%당연히 3번 형이 성공에 가까운것은 불문가지 이겠지요.먼저 중국을 알아야만 내가 무었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중국 수십번 수백번 다녔다고 자랑하는 분즐의 실제는 백지이고 어느것하나 전문형은 없고 내노라하는 사람들 명함으로 친분 과시하는 부류가 판을 치는 요즘 변화하는 중국을 우리는 진솔한 자세로 받아드리고 살아있는 현실속의 중국을 연구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한가지 씩 배우고 채우고 변화 하는 노력을 하여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먼저시야를 넓히고 안목을 높히는 중국 트랜드(흐름) 바로 보기부터 시작해야 하지않을까? 생각 합니다.중국을 알지 못하며 아는척 으로 시작하는 중국 사업이 성공 하기를 바란다면 강가에 모래집을 짓고 백년을 기대하는 어리석음일것이고지금 우리는 실제로 그런 어리석은 비지니스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반성해야 할필요가 있습니다.-자기 과시에 열중하다 자기밑천조차 못건지는 바보형-자기혼자 설치다가 미끄러지는 실족형-성급하게 빨리 빨리를 기대하는 왕창형-조언을 무시하고 앞서가다 패가 망신하는 막가형비지니스의 기초를 무시하는 어떠한것도 중국을 가볍게 여기는 혼자만의 판단과 어리석음도중국에서는 용납 되지않는것입니다.중국 과 중국인 특유의 기질에 대한 철저한 체험과 경험이 없는 어떠한 기업도 중국 에서의 성공을 바라는 것은 한낮 꿈에 불과한것입니다.중국.성공을 원한다면먼저 중국에대한 시야와 안목을 넓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겠습니다중국의 흐름을 안다는것은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 입니다.그리고 성공의 지름길을 얻은것입니다.중국을 어렵고 무섭고 힘든곳이라 말하기 이전에스스로 얼마나 중국을 이해하게 되었고 중국을 바로보게 되었는지그리고 중국형으로의 변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는지스스로의 판단과 분석이 절실하게 필요한때 입니다.그리고 더불어란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62    동북 예찬 댓글:  조회:5569  추천:76  2006-08-04
서울이 덥다고 들 아우성 입니다동북은 지금 아주 좋은 날씨 입니다.조금만 밬으로 나가면옥수수가 망망 대해로 익어가고푸른 초목이 눈이 부십니다.선들 바람이 좋은 날들 입니다. 가끔 한국에 게신분들이 불쌍해보일때가 있습니다. 시우~원한 동북에서 넓은 대지를 바라보며우리 조국을 사랑하고 생각하며 여기 이땅에서미쳐 펼치지못한 넓은 나래를 펴고나라에는 애국하고여기서는 한국인의 기상을 펼치고모두가 함께 동북에서 새로운 상상과 꿈을펼치는 그런날이 오기를 소망 합니다 힘들고 괴로운일이 여기라고 없을리없지만 여기도 사람이 살고있고나날이 발전하면서사귀어 보면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그리고 200만 우리 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곳.역사와 문화와 동질성이 존재하는여기 동북에서새로운 꿈을 가꾸는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희망과 열정과 도전이우리들에게 가능한 새소망을 만들어주는곳 할수있는한 넓게가능한한 높게살아있는한 꿈을 키우는소망의 기회가 있는곳 동북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1    중국사업.절대로 금지5조 댓글:  조회:5826  추천:79  2006-07-25
중국 바이어의 접근 방법 1.서두르지 마소2.앞서지 마소3.나서지 마소4.먼저 약속 하지 마소5.찬찬히 단단히 챙기소*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중국 입니다.지역별로 틀리고 지방별로 틀린 사고 방식과 상거래 습관 생각하기에 이만큼 다양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중국이 어렵고 힘든것입니다. *단)중국 과 중화 라는 사상으로 뭉친 중국인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상술에 너나없이 능숙하다는것 입니다.*한국인이 제 아무리 날고 긴다 하여도 중국인을 따라 잡기는 불가능한 다양성과 혼재된 복합 사고를 가지고 정치에 통치에 순응 하는 기막힌 국민성을 가진 중국 입니다.*더불어 한가지 사족을 추가 한다면 중국통이란 원래 있을수도 없고 잊지도 않습니다.*아무리 한국인이 중국에 정통 하다 하여도 완벽한 중국인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따라서 조언과 참고는 될수있는 중국 경험자는 있을지몰라도 중국통이라는 과대 망상을 가지거나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이론도 성립될수 없습니다.*중국은 어디까지나 중국이고 중국인입니다.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우리것을 버리고 중국것을 빨리 소화하고 흡수하여 중국화 하는것 입니다.언어도 그렇고 습관과 문화도 그렇습니다.*말하기 좋아하는 중국통을 경계 하시고 자신의 노력과 열정과 인내로 중국을 바로 보고 중국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필요한만큼의 시간을 투자하고 중국인과 친하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바로 중국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중국을 좋아하고 중국인을 친구로 사귀고 빨리 언어를 배우는 노력만이 중국성공을 보장 합니다*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다칩니다. 위 금지 5조를 기억하시고 챙기시면 실패는 예방 합니다.
60    열정과 헌신 그리고 변화<목표 설정의 위력> 댓글:  조회:5538  추천:73  2006-07-16
"목표 설정의 위력"(열정과 헌신 그리고 변화) -변화 하라.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말라 - 안주(安住)와 편안함만을 쫒거나 즐기는 자는 배부른 비게 덩어리에 불과한 동물의 삶을 즐기는것이다.살아 있다는것은 무엇이냐? 바로 내 스스로의 변화를 통하여 값어치있는 삶을 위한 변화와 창조와 새로운것에 대한 탐구와 개척에 있는 것이다. 일신의 안위만을 위하여 재물에 탐닉하거나 자기것만을 챙기기 위한 졸렬한 삶을 자랑하고 그것이 성공 인양 착각 하는 삶을 거절하라. 내가 이세상에 태어남은 할일이 있다는것이지 일신의 편안함만을 위한 재물에 생각을 두고 허망을 쫒거나 삶의 유지에만 급급한다면 스스로 감옥에 같친 어둡고 두렵고 불안하고 힘든길을 가는것이다. 열어라 마음을 내버려라 내것이란 생각을 버리고 지금 바로 새길을 찾아라.보람과 명예와 사명을 그리고 기꺼히 그길을 위하여 부단히 변화하고 인내하고갈길을 간다면 나는 성공한 삶이요 나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길을 쫒아 따라 올것이다.그것이 보람이고 내가 태어난 의미요 비로서 새길을 가는 기쁨과 행복을 알고 즐길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하는것이다. 카리스마(열정)와 리더쉽(헌신)과 혁신(변화)은 이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인생의 덕목이다.주저함과 두려움과 불신 을 이기는 내 스스로의 변화가 필요한때 이변화를 이기는 지혜가 필요한때 내가 아닌 우리로 변화할때 바로 지금 인것이다. **목표 설정이 위력**모든 사람이 성공을 원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더욱이 자신이 성공했다고 스스로 믿는 사람의 비율은 점점 줄어든다. 남들이 보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성공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대한 정의를 양적인 것이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찾아서 그렇다. 성공이란 "자신의 가치 있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점진적으로 실현시키는 과 정이다"고 정의 한다. 성공을 이와 같이 정의할 경우 성공의 핵심요인은 목표설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다시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貫萱 성숙되어 가는 것이다. 목표는 자신의 것이어야 하고 가치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부모나 상사의 것일 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는가. 리더십에서 왜 목표가 중요한 지는 자명해진다. 이는 사명 선언 에서 중요시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을 깨달으면 인생의 목적과 목표는 분명해진다. 달려갈 방향을 알고 달려가는 사람과 무조건! 달려가는 사람은 차이가 수밖에 없는 법이다. 목표 관리는 훈련이다. 목표를 정하는 데도 요령이 있다. 목표의 유형은 대상과 기간과 형태에 따라 개인목표와 조직목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 유형 목표와 무형 목표로 나누어진다. 이 여섯 가지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란 머릿속에만 있어서는 효과가 없다. 글로 씌어져야 한다. 종이나 컴퓨터 좌판 위에서 생각할 때 목표는 놀라! 운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적자생존'의 의미를 아는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이다. 목표관리는 적자생존이 필수다. 목표를 정하고 나면 목표설정표를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작성해 보자. 첫째, 목표는 SMART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할 수 있고(measurable), 달성 가능하고(attainable), 현실적이고(realistic), 만져볼 수 있어야(tangible)한다. 이를 영문 첫글자를 따서 SMART원칙이라고 한다. 애매한 목표는 애매한 결과를 가져온다. '신체단련'이란 목표와 '매일 아침 6시에 30분씩 조깅을 한다'는 목표를 비교해 보자. 어느 목표가 달성가능성이 높겠는지. 둘째, 달성시한이 있어야 한다. 단기든 장기든 달성시점을 정해야 주어진 목표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 농구선수를 보라. 막판 종료 3분을 남겨 놓으면 얼마나 최선을 다해 뛰는가. 이 때 성패가 뒤바뀌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으리라. 자신이든 부하에게든 목표와 최종시점을 정하고 점검해 보자. 셋째, 돌아올 보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 자신에게 돌아오는 보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면 동기유발이 강해진다. 기업의 평등 조건이 무너지는것을 보자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잘하든 못하든 보상이 똑같기 때문에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어 결국 무너진 것이다. 돌아올 보상을 명확하게 알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동기부여가 저절로 이루어진다.넷째, 장애요인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목표달성의 지름길이 장애요인을 볼 줄 아는 능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부르짖지만 개혁이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왜 그런가. 바로 높은 목표만 세웠지 예상되는 장애요인을 보지 못하거나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 장애요인을 냉철하게 볼 수 있으면 목표는 때가 되면 달성 될 수 있다. 다섯째, 장애요인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장애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그 자체가 목표가 된다. 장애요인을 문제로! 보지 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자. 발명왕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2만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실패로 간주하지 않고 거쳐야할 과정으! 로 생각했다. 여섯째, 실천단계를 기록해야 한다. 우리가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실천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 실천단계를 구체적으로 ! 만들어야 한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행동지침이 제시되어야 목표는 생명력이 생긴다. 실천단계 없는 목표는 죽은 고기나 마찬가지다. 실천단계를 체계적으로 세우면 달성시점에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루지 못할 목표는 없을 것이다. 일곱째, 다짐이 필요하다. 인간은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두려움, 근심, 걱정이 우리를 조용하게 놓아두지 않는다. 이 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위대하다", "나는 날마다 향상되고 있다" 등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도 하나의 지혜가 아닐 수 없다. 여덟째, 시각화를 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를 축약해서 전달해 줄 수 있도록 글이나 그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니거나 방에 붙여놓는 심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 목표를 상징할 수 있는 사진, 감동적인 글을 책상 앞이나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가속도가 붙게 된다. 이런 과정을 따라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면 목표관리는 어려울 게 없다. 쉬지 않고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이다. 성공이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을 비교하면서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면 어느 듯 성공이 가까이서 미소 지으며 달려올 것입니다.
59    화나도 괴로워도 오늘은 이렇게... 댓글:  조회:5235  추천:75  2006-07-16
화가나고 괴로워도 오늘은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58    여백의 미... 댓글:  조회:5234  추천:75  2006-07-16
언제나 같은 자리 에서 같은 모습으로.... ♤"여백의 미"♤만사가 완전 하다면무슨 일이나 빈틈이 없다면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 보라 하늘 가운데 구름이 흘러 가고 그 사이로 드러나는 창공이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여유로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여유로운 그리고 너그러운 여백을 마음에 간직한 사람도 저 푸른 하늘만큼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낳게 하며 살아가지 않겠는가!양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다면 다른 물건을 들고 싶을 때에는 어느 한 손의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길을 가다가 갈림길을 만나면잠시 망설이며 고민하다가마음에 닿는 길을 선택하여 가게 되지만외길을 가던 사람은 다른 곳을 보다가는 그 길마저 잃고 만다.우리네 마음에도 나를 위한그리고 이웃을 위한 여유로움이 있다면그 여유만큼의 배려 속에서 서로 웃음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미워하는 마음도원망하는 마음이나 치솟는 울화도자그만한 공간을 마련하여 둔 마음이라면가지 않아야 할 순간까지 가는 일은 피할 수 있으리라! 누군가를 향하여 마음이 타오르는 불길처럼 움직일 때에도내 마음이 움직임으로써 또 다른 누군가에게아픔을 주는 일이라면기꺼이 움직이던 마음을 접을 수 있는 여백을 간직하면 좋으리라!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일로 인하여 후회하는 마음은 없으리라! 하지만 그 일이어야만 한다는 강박을 떨쳐낼 여유를 잃지 않는다면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시간도 그만큼 넉넉히 줄일 수 있으리라!하나의 생각으로마음이 가득차 있다 하여도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너그러움을 간직한다면 잘못한 판단으로 겪을 일의 그르침으로 부터 미리 벗어날 수 있으리라 -아름다운 글에서- 안녕하세요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리움 되어 줄수있는 서로가 소중함으로 만나고 그러면서도 그리움을 남겨놓는 여백을두며...가득 채우려는 욕심 갖지 않는 여백의 공간에서 여유로움을 가지고심호흡하시기를...
57    중국 CCPIT 장춘 부회장 취임 인사 드립니다 댓글:  조회:5556  추천:91  2006-05-03
中國國際貿易促進委員會(CCPIT).長春市分會 중국국제상회(中國國際商會).長春商會 부회장 취임 인사의 말씀 東北亞經濟貿易硏究所(東經硏)와 저희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동북왕(東北网)을 아껴주시는 한.중 여타 국가 회원님들과 정부 관계자 그리고 선,후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제가 중국에서의 생활을 시작한지 14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고 아직도 중국을 그리고 동북을 잘 알지 못하는 미련한 제가 작년에 이어 또 하나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한.중간 교류 발전과 동북의 국제화와 발전에 작은 기여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기꺼히 취임을 동의 하였습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는 중국 중앙에서 관리 하고 운영하는 정책성 기구이며 중국 대외국제교류와 무역교류 분야의 최고 기구입니다. ”중국국제상회“는 정부 기구이면서도 민간 국제교류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관주도민간형기구로서 한국 무역협회와 기능이 같은 중국대외교류의 총괄기구입니다 . 중국 장춘은 길림성 수도인 동시에 국가 10위권에 진입한 부성급 도시 입니다.동북의 관문이며 중국 자동차 공업의 효시인 장춘 제일자동차 그룹 과 중국 5위 길림대학 이 위치한 교육,문화,영화 광전자산업의 중심 지역이고 중국 내에서 유수한 명성 도시이며 국가급 과학 연구소 가 제일 많이 위치한 과학 도시이며 중국에서 농업 대성 칭호를 수여받은 전문 농업 발전 지역 입니다. 국가 농업 생산량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를 원료로 이용하는 심가공 산업이 발전하였으며 대두,옥수수,수수의 국가 중점 주요 산지인 동시에 중약(한약)과 인삼은 중국전지역의 80%이상을 생산 공급하는 자연자원 의 보고이고 농업 과기 현대화 연구와 시험,생산 기지로 유명하며 국가 도시미관 평가 중국내 5위 인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박영철 소장이 이번 두개 정부 기구의 임기5년의 장춘 분회의 부회장을 맡게 됨으로서 한국인으로 중국내에서 안정적인 지위 획득과 대외 공식 활동 그리고 정책 건의는 물론 조직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공무성 교류의 참가는 물론 한.중 무역,투자,교류 부문의 공동 발전에 기여 할수있는 명분과 합법적인 대외 공식 직무를 부여 받게 됨으로서 개인의 명예는 물론 대외 활동에도 상당한 지위를 점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부회장 취임에는 보이지 않는 한일간의 작은 중국에서의 지위 선점의 전쟁 축소판 인 경쟁적 현실을 나타내주는것 같아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부회장 취임에 일본인 일색이였습니다. 일본 스미도모 종합상사,미쓰이 물산,마루 베니 상사,이또쮸 상사등 일본의 간판 종합상사들의 치열한 동북 장춘 에서의 경쟁과 투자 촉진,그리고 일본의 로비력을 실감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회장 취임에 4명의 일본 종합상사 대표가 함께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초라함 보다는 제가 분명한 한국인 임을 자각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막대한 경제력과 동북 아시아에서의 일본의 위상과 중국과의 현실의 벽을 생각하지않을수없는 일본의 전력적인 움직임에 한편으로 얼굴에 웃음을 담고 있지만 오늘의 우리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는 제자신이 이자리 에서 다시한번 대한 남아의 기개와 정신을 가다 듬어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만 막대한 경제력과 전략적인 진출을 통하여 동북을 개척하는 일본의 치밀한 전술이 부러운것 많은 사실임을 부인 할수 없었습니다. 한국은 지정학적인 측면이나 경제 방면에서 중국과의 대외 경제무역 교류의 중대성이 사활을 가름하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특별히 미주 유럽 시장의 교역 침체와 수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없이는 한국의 발전은 기대 할수없는 냉엄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과감한 대외 시장 개방의 능동적이고 신속한 투자,무역,교류의 참여와 지역 경제 불록 연합체 형성 그리고 인접국가간 의 적극적인 대외무역 활동의 활발한 전개 없이는 미래발전의 계획 추진에 지대한 차질이 예상 되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한국은 대외 시장 개방 압력과 무역 장벽에 가로막혀 수출입국 세계무역10위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제 1위 무역 교역 국가 입니다.중국 시장에서의 항구적인 지위 선점 없이는 한국의 발전은 요원 한 현실입니다. 한국은 이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관점과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중국 폄하 의식 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역 상대국,우호 교류,공동 발전의 제일 전략적 중요 국가임을 인식하는 사고의 변환이 필요 한곳입니다. 21세기 한국의 안정적인 평화 유지와 경제발전및 농업 식량자원, 에너지 자원,무역 시장,자원 확보를 위한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총력을 기울인 시장 점유에 열중하여야 만 할 마지막 시장인 동시에 세계 각국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입니다. 농업식량자원 확보 와 천연자원 각종 원재료는 이제 중국 없이는 생각 하지 못할 한국의 주요 자원 확보 거점이지만 아직도 우리들의 중국에서의 진입방식이나 형태는 예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구태의연으로 중국에서의 성공과 발전을 기대하는 전근대적인 사고의 개혁과 변화가 정말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국에 대한 한국 의 정책의 변화와 거대한 흐름의 동북아 거시 환경을 주시하고 변화하고 수용을 필요로하는 제2의 변혁기에 처해있습니다. 중국을 이해하고 바른 중국관으로 중국화된 인재와 전문가가 필요한 이때입니다. 중국을 중국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바르게 아는 사고와 세계속의 중국의 거대한 물결을 수용하며 중국을 그대로 인정하는 변화와 실천이 중요한 때입니다. 중국과 중국인의 실사구시(實思求視)관습을 바로 이해하는 지혜와 이를 과감하게 수용 하는 용기와 실천많이 중국에서의 한국의 존재가치가 인정되고 동반자로서의 대접을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동북아경제무역연구소”와 박영철 소장은 떳떳하고 분명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이곳 중국 동북에서 우리의 갈길과 중국과의 미래 공동발전을 위한 작은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바르게 이야기 하고 바르게 안내하고 바른 교류의 형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은 다리가 이어져서 남북이 하나되고 한국과 중국이 공동 발전하는 시대적 사명에 작은 주춧돌이 될것입니다. 좌로도 우로도 아래로도 위로도 치우치지않고 중용의 행동 처신으로 중국을 안내하고 동북을 안내하며 중간 길목에서 교류의 몫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항상 견지 하겠습니다. 개인 욕심에 연연하여 대계를 그르치지 않는 절제와 한계를 실천하는 모든 역량을 집결 할것입니다. 특별히 중국 동북과 한국의 연결고리 역할과 교량 역활을 통한 지역간 발전 역량을 강화하여 한국과 중국의 우호 공동 발전에 기여 하는데 기여 할것입니다. “동북아경제무역연구소(동경연/NECET)"는 이미 10 여년의 현지 경험 축적과 현지 길림성 정부및 동북3성 각 관련 정부 유관 부문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서 수많은 교류 실적과 강력한 동경연 홈페이지< www.cnkr21.com : 개설 5년차 방문객 5,000만육박>를 보유하고 전세계에 중국 동북을 알리는 일에 총력을 전개하는 동시에 중국 동북의 안내와 무역,투자,교류,정부 연결정보 제공은 물론 정기적인 교류 세미나와 교류 방문활동 주선및 현지 투자,무역,교류 업무 지원활동을 통하여 중국.동북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중간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중국국제상회“ 장춘 분회의 부회장 취임은 동경연 활동 업무에 탄력을 받게하는 동시에 중국 동북 발전에 기여 할수있는 공식적인 위치에 서게 되었슴을 의미하며 한.중양국간 공동 발전과 우호 협력에 공식적으로 기여 할수있는 명분을 가지게 되었슴을 의미 합니다. 2005년 11월1일 “중국길림성길림경제기술개발구개발총공사” 부총경리 와 “중국길림현대농업과기산업원구” 부총경리 및 “중국길림시” 경제고문 취임 2006년 2월 “중국길림인삼상회(협회)”부회장 및 국제경제고문 취임에 이어 이번 장춘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중국국제상회”장춘분회의부회장 취임은 개인의 영예와는 별개로 합법적이고 순리로운 중국 경내에서의 대외 업무를 보장 받을수있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동북아경제무역연구소(동경연)”가 제대로의 소임을 다할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걱정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동경연은 결코 존재 하지않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께서 물심 양면으로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쌓아가는 저희들을 도와주고 계시고 격려 해주시는 고마움으로 인하여 저희들은 고달프고 힘겨운 이일을 무난하게 헤쳐 나갈수 있슴을 잘알고 있습니다. 마음속 깊히 감사를 드리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작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갈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민국 과 중국 그리고 특별히 중국.동북 의 21세기 미래의 주춧돌이 되기를 약속 드립니다. 지속적이고 관심있는 성원만이 저희들의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동시에 한.중간 발전에 기여 할수 있습니다.성원을 앞으로도 간곡히 부탁 드리면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이번 부회장 취임에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2006년4월28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동북아경제무역연구소 소장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장춘분회 부회장중국국제상회 장춘상회 부회장 박영철 올림
56    리더( 지도자)의 고독과 슬픔 그리고 피맺힌 성공을 위하여.. 댓글:  조회:5168  추천:59  2006-04-29
리더의 고독과 슬픔 그리고 피맺힌 성공... 아무도 리더에겐 잘했단 말을 하지않는다.매일의 일상이 모든것을 다 바쳐도 늘부족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더해도 부족하다.해도 해도 고독이고 슬픔이며 허무이고 혼자 이겨 내야한다.모든것이 만능을 요구 당하고 오해와 편견과 질시와 상대로 부터의 무소의한 요구와 주장을 강요받아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해서는 안되고 했던들 소용없는 길이다.무었을 찾아서 헤메이는 스스로의 삶인지 알지못할 때에도 리더는 일어나야 하고 해결 해야하고 웃어야하고 자신 만만 해야하며 설득 해야만한다.죽어도 죽지 말아야 하고 아퍼도 아프지 말아야 하며 살아도 산것이 아니 길이다.배고파도 자신은 굶주리며 함께하는 식구들을 살펴 주어야하고 배부른 모습을 언제나 보여야만한다.누구나 하기싫은일은 피하고 싶은것 이지만 리더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하고 하고 싶지 않은 말도 스스럼 없이 해야 만하고 이로인해 온밤을 지새우고 자신을 한탄하면서 다음날은 결단과 반복되는 괴로움에 헤메인다.그래서 리더는 태어날때부터 생겨나는것이 아니고 운명을 가진 만들어지는것이다.모든것을 주어도 시원치않은 리더의 길이란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 골고다 언덕과 같은 고통 속에서 만들어지는 진주이고 영롱한 사리 인것이다 꽃이라면 장미인것이고 형극의 길을 가는 선구자인것이다.그길을 밟고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가시밭길에서 길을 만들고 때로는 혼자 울면서 목숨의 실날을 이어서 길을 만드는 목자 같은 것이다.너무나 힘이들어 포기 하고 싶을 때에도 쉽게 포기 하지못할 운명을 가진 외로운 늑대인것이다.리더란 그래서 쉽게 나타나지 않고 만들어 지지 않는것이다.리더란 시대가 만들어 내는것이다.그러면서 스스로 형형한 마음과 깊은 고요와 침잠하는 인내를 가지고 넓고 높은 세상을 생각하고 미리 느끼고 바라보면서 항상 먼저 일어서서 그속에서 새로움을 창조하고 실천하며 또 고민을 품으면서 스스로의 길을 가는 흔치않은 삶인 것이다.울고싶을때 울어야하는 삶의 본질을 감추면서 모든것을 무에서 유로 만들어 내야만 하는 마이다스의 손을 가진 그런 모습으로 변화 해야 하는것이다.이길이 진정한 내길이라 매일 매시간 스스로 다짐하면서 언제나 기다리는 긴 목을 가진 해바라기인것이다.끊어질듯 끊어질듯 넘어질듯 넘어질듯 사라질듯 사라질듯 연약함을 보이면서도 결코 사그러지고 쓸어지지않는 성공의 길을 가꾸고 일구면서 세워가야만 는 모습이 바로 리더의 모습인것이다.리더란 오늘도 자기를 이해 해줄수있는 진정한 동반자를 기다리는 꿈을 가지고그 시간과 기다림 에 안주 하지않고 홀로 고독과 슬픔을 간직하고 굳게 굳게 한가지 목표를 위하여 온갖 고난을 힘겹게 맏받으면서 스스로를 과감히 버리고 홀로 웃는 서글픈 삶 인것이다.그리하여 세계가 변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고독의 삶인것이다.목숨조차 두렵지 않아야 리더는 비로서 리더가 되고 스스로를 완전하게 버릴줄 알아야 리더인것이다.그리고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자기 스스로를 불태우면서도 한가지 길을 가는 즐거움에 탐닉 하면서새로운길을 창조하는것이 리더의 길 인것이다.태양이 석양에 걸릴때까지~자기것이 아닌 전부의것을 위하여 앞서서 나가야 하는길이다.진정 허허로움을 감추면서 한낫 웃음을 파는 각시모양 참담함 또한 가슴속에 묻고 언제나 새로워야만 하는것이다.그리고 언제나 원망이나 책임전가는 하지도 말고 스스로가 모든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것이다.고독한 영혼만이 리더의자격을 가진것이다.스스로의 혼과 살을 태워 질기고 언제나 질기기만한 이빨을 가진 세상에 내어놓을 각오가 있는 자만이 리더가 되는것이다.
55    동북 온 천지에 봄향기가 가득가득...... 댓글:  조회:5383  추천:69  2006-04-06
봄이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는듯바람 소리에 문득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봄이 내곁에 서 있습니다.세월이 가는줄도 잊은듯허우적 거리는 하루의 삶에 치어서 지쳐서다람쥐 같은 인생을 원망 하면서도그속에 엉켜서 돌아가는 하루살이가계절도시간도한해도무덤덤 그렇게 지내 보내는 서글픈 인생 입니다.그래도어느새 다가온 계절이맑고 청명한 하늘과살랑이는 바람과푸르름과 푸석이는 보드러움과 고향생각 일렁이는 흙내음에나는 봄을 느끼고 또 다시 살아가야하는 한해를생각합니다.파릇한 쑥 과 이름모를 산하에 솟아오른 푸르름이오늘 내게는 새로운 생명이고신기함이며알지못할 삶에 대한 미련입니다그힘으로 또 한해를 살아가는우리네 삶이 질기듯 질기듯겨우내 참아가며 기다린민들레 꽃같이정말 질기고 질긴 목숨입니다.봄은 내게로 성큼 다가오는데나는 아직도 겨울잠에서깨지못한 몽롱함에서봄을 바라보며그내음에 더욱 취해만가는삶의 하루 입니다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