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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1만6000원가치의 방역물품 후원 댓글:  조회:757  추천:0  2022-04-15
승무원, 인민대회당 도우미, 인터넷스타(网红) 등 전문인재들을 육성하여  취직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에서는 3월과 4월,여러분야에 1만6000원에 달하는 방역물자와 성금을 방역제1선에 전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는 설립된이래 사회의 책임을 한시도 늦춘적이 없었다.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코로나 예방통제를 위해 제1선에서 분전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방역물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소독수와 입쌀 구입에 나섰으며 한편으로는 모금행사를 벌였다. 지난 4월 13일,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당지부 의 십여명 당원들은 최옥금(교장)서기의 인솔하에 방역제1선에서 분전하고 있는 건공가두판사처를 방문하고 입쌀 1000근을 전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원방사회구역 대양아원소구역 등 여러 부문에 소독수 600근, 입쌀 1000근,후원금을 전했는데 그 가치가 도합 1만6000원에 달한다.  최옥금 서기는  "의료일군, 지역사회일군, 공안, 기층간부, 보도일군, 환경미화, 자원봉사자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체가 합심하여 코로나와의 저격전을 치르고 있는데 우리라고 어떻게 수수방관할 수 있겠느냐"며 " 사실 후원이라기보다 우리 교원들의 따듯한 마음을 전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에서는 사회의 공익사업을 인성교육의 한개 과제로 생각하고 적극 실행해왔으며 그 선두에는 항상 당원들이 있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는 설립된이래 해마다 12.9활동을 개최해 나라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했으며 교내에 "비상애심봉사단"을 설립하고 사랑의 마음을 싹트게 했다.  또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으며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애심을 실천해 왔다. 그동안 후원한 금액이  100만여원에 달한다.   *被中共延吉市委组织部,授予“党建强,发展强”模范单位      *崔玉锦书记多次获得延边州党委组织部,延吉市党委组织部颁发的“先进党工作者”称号 *延边州,延吉市先进基层党支部 *建工街道先进非公基层党组织 *延边州五四红旗团(总)支部 *我校荣获“抗击疫情贡献奖”   글 문야/사진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제공
3    연변항공승무학교 찾은 지문일∙최민 선수, 무슨 일로? 댓글:  조회:858  추천:0  2021-07-05
[ 2016년 10월 13일 06시 13분   조회:14162 ] 원문보기   2016년 10월 13일, 이날 연변항공승무학교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쌓았다. 그 손님들은 바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박성웅부총경리와 연변부덕축구팀 지무일선수, 최민선수였다. 이들은 연변항공승무학교 전체 사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부총경리 박성웅은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 지난 1년동안 연변부덕축구팀을 계속하여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인사를 표시하러 이렇게 직접 찾아 오게 됐다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 지난 1년간 물심량면으로 우리 연변부덕팀을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려 구락부의 관계자들과 연변부덕팀 최민선수, 지문일선수와 함께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항공승무원학교 전체 사생들이 지난 1년동안 연변부덕축구팀을 지지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이렇게 연변항공승무학교에 와서 많은 학생들이 상상외로 우리 축구선수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숭배해주는데 대하여 대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연변부덕축구팀 팀원들을 자기 자식처럼 아껴주시고 경제적인 면에서나 다른 방면에서도 많이 성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도 손님들을 맞이하여 많은 준비를 했다. 다재다능한 항공승무학교 학생들은 환영인사로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면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손님들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교장 최옥금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연변부덕축구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기에 오늘과 같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으며 이제까지 계속 축구팀을 지지하면서 이번에 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2016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뿐만아니라 학교내에서도 ‘비상애심지원자’ 단체를 만들어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에 1만원을 기부했으며 다년간 국내외 자선활동에 참가하면서 총 50여만원 기부했다.   조글로미디어 글 배미나/사진 문야
2    연변항공승무학교 댓글:  조회:733  추천:0  2021-07-05
1    조학금 받으며 스튜어디스의 꿈 펼쳐보자 댓글:  조회:3361  추천:0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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