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협 13기 4차 회의에 참석한 정협위원들.
연변조선족자치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가 열리는 기간 주정협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1월 6일부터 1월 7일 오후 4시까지 도합 278건의 제안을 접수하였다.
회의기간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고도의 책임감과 포만된 정치열정으로 전 주 정치, 경제, 문화, 사회와 생태문명건설에서의 중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많은 가치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였다.
수집된 제안들을 보면 경제건설면 제안이 81건, 정치건설면 제안이 13건, 문화건설면 제안이 48건, 사회건설면 제안이 123건, 생태문명건설면 제안이 13건이였다.
총체적으로 볼 때 제안마다 내용이 좋고 수준이 높으며 전 주의 발전대세를 둘러싸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생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연변경제사회발전의 여러 면을 포섭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정협회의에서 수집된 제안들은 주정협제안위원회에서 《주정협 제안사업조례》에 근거하여 심사립안사업을 참답게 진행, 주내에 련관되는 제안은 주당위와 주정부 해당부문과 각 현, 시당위와 정부에 보내 연구,처리하게 하며 주직권범위를 벗어난 제안은 전국정협과 성정협회의에 제기하게 된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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