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제1환경보호독찰조 길림성 독찰 사업 동원대회 정신을 전문 학습, 전달, 관철
13일, 주당위는 상무위원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제1환경보호독찰조 길림성 독찰 사업 동원대회 정신을 전문 학습, 전달, 관철함과 아울러 우리 주의 관철, 시달 의견을 연구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김수호가 중앙제1환경보호독찰조 길림성 독찰 사업 동원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앙환경보호독찰조가 우리 성에서 독찰을 전개하는 것은 우리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 특히는 생태문명 건설에 관한 중요 전략 사상을 관철한 데 대한 ‘사업검사’이고 더우기는 우리가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관철, 시달하는 집행력, 정확한 발전관, 업적관을 수립한 데 대한 ‘정치검사’이다. 전 주 상하는 반드시 기치가 선명하게 정치를 론하는 높이에 서서 정치적 위치를 한층 높이고 중앙환경보호독찰은 중앙의 의지를 체현하고 중앙의 권위를 대표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환경보호독찰을 전개하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내린 중대한 결책포치이고 생태문명 건설을 촉진하고 환경보호를 강화하는 중대한 제도배치이다. 응당 독찰조의 사업을 배합, 지지하는 것을 ‘네가지 의식’을 굳게 수립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령도를 견결히 수호하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삼으며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결책포치에 통일시키고 중앙독찰조의 사업요구에 통일시키며 생태문명 건설과 환경보호 사업에 관한 중앙과 성당위의 제반 결책포치가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보장해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각급 당위, 정부와 각 관련 부문은 고도의 정치책임감과 극단적으로 엄숙하고 착실한 태도로 책임담당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책임 동지는 직접 인솔하고 최전방에서 지휘하며 각 사업조, 각 성원단위는 밀접히 배합하고 원활하게 련계하며 독찰조의 결정을 견결히 집행하고 독찰조의 배치에 견결히 복종하며 독찰조의 요구를 견결히 시달해야 한다. 조직지도, 봉사보장, 규률요구를 강화하고 중앙환경보호독찰조의 사업을 전력으로 배합하며 자각적이고 성근하게 감독을 접수하고 독찰사업의 순조로운 전개를 보장해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엄격하고 실속있게 전력으로 독찰문제의 정돈시달을 틀어쥐여야 한다. 독찰조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 반드시 전부 접수하고 주동적으로 찾아가며 독찰하면서 정돈하고 즉시 정돈해야 한다. 독찰조가 포치한 매개 사업, 지적한 매개 문제, 이첩한 매개 사건을 층층히 세분화하고 책임인원, 목표요구, 완수기한을 명확히 해야 한다. 문제가 존재하는 기업과 단위에 대해 정돈해야 할 것은 견결히 정돈하고 페쇄할 것은 견결히 페쇄하며 처벌강도를 엄하고 중하게 강화해야 한다. 인식상에서 편차가 있고 행동상에서 배합하지 않으며 사업하지 않고 담당하지 않고 정돈하지 않는 지도간부에 대해 누구와 련관되던지, 직무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두 법률과 규정에 따라 엄숙히 처리하며 책임시달, 행동시달, 책임추궁을 보장해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총괄적으로 돌보는 것을 중시하고 우리 주의 생태문명 건설과 환경보호 사업 수준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는 이번 환경보호독찰을 계기로 생태문명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전략 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생태문명 건설과 환경보호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의 제반 중대결책 포치와 대조하며 국가 생태문명 선행시범구를 건설하는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경제와 생태를 같이 중시하는 것을 견지하며 ‘당위, 정부 동일한 책임, 한가지 일터 두가지 책임’을 부단히 강화하고 큰 공을 기울여 대기, 물, 토양 등 오염의 방지사업을 잘 틀어쥐며 군중의 반영이 강렬한 뚜렷한 환경문제를 잘 해결하고 전국 생태문명 건설과 록색발전의 기준병으로 되여야 한다.
연변일보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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